한국은 94년에 북핵 폭격 기회를 잃었다......
이런걸 기사라고.....
지금 부카니스탄이랑 94년도 북한이랑은 상황이 틀림....
당시엔.. 김일성이 아직 살아 있었죠...뭐 곧 죽었지만.
중국과 말 그대로 혈맹이었습니다..지금 중국입장은 정권자체는 없애고 싶어하지만
당시엔 아니었슴.
거기다 북한군이 아직 전투력이 남아 있을 때였죠..한국군은 상대적으로 북카니스탄에 비해 확고한 재레전력 우세상황이 아니었습니다...지금이야 부카니스탄이 식량 배급도 못해서 전력유지니 나발이니
신경 못쓰고 무기들이 거진 다 패물이 됐지만...당시엔 아니었슴..
연평도 포격때 400발 쏴 갈겼는데 반이상 바다에 떨어지고 착탄한 탄들도 상태가 개판이라
파괴력이 제대로 안 나왔지만(150밀리가 그렇게 지근 거리에서 터졌으면 사상자가 10단위로 튀는게 정상)
당시에는 아니었죠.
영삼이가 폭격을 막았다?..글쎄요?당시 주한미군 사령관 살라키시빌리가 폭격 이후 아무리 계산을 해도
답이 없는 피해가 나와서 포기했다에 가깝겠죠...
그때 그사람이 한 말 "수술을 성공시킬 수는 있다.하지만 환자는 사망한다."
이 소리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