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싸움..한 집안내에서의 당파싸움.지역싸움.이념싸움.세대싸움.남녀싸움...경상도와 전라도의 지역갈등으로 다투다가 노무현의ㅋ코드정치가 들어서면서 갈등이 하나 더 추가된셈이죠...근데 이게 원래 한국의 민족성이라고 봐야..삼국으로 나뉘어 주구장창 싸우다가.잠깐 통일이 되고 다시금 분열하여 다시 싸우다가 통일되고..다시 남북으로 나뉘어 싸우고 있고..그놈의 민주화는 이민족에 축복일까요.아닐까요.이게 더 의심스러운..잠깐 독재로 국가적인 힘을 소모시키지 않고 쓸데없는것으로 낭비하지 않은게 오히려 더 다행이었단 생각이 드니..전부 자기들의 이득과 속셈들로 조그만 일도 마구 키워서는 국가적인 힘을 낭비시키고 국가에 꼭 필요한 시설인걸 뻔히 알면서도 떼놈처럼 우르르 몰려가 반대하고 깽판을 치고.뭔 대형사고가 일어나면 그냥 갈등을 증폭시켜 증오심만 잔특 심어주려 애쓰고..그 편이 자신들의 집단에 이득이 된다면 뭐 다른건 상관없다.라는 식이니..나라가 그럭저럭 굴러가는게 신기할정도..

'코드정치'가 무슨 말인지 알고나 지금 글을 올린 것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정권 잡은 정치가 중에서 코드정치를 안한 정치가가 있는 줄 아시나요.
여권에서 노무현 갂아내리기 위해 새로운 것도 아닌 것을 무슨 나쁜 것인줄 유도한 단어입니다.

보수여당에서 그동안 쭉 해온 자기 정권에 맞는 사람을 기용해왔는데 그게 노무현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노무현이 코드정치라면 이명박과 박근혜 인사는 같은 DNA정치입니까?

누가 보면 다른 정권은 모두 코드 정치 안 한 줄 알겠다.

노리는게 바로 그런 거겠지.

정상을 비정상인 것 마냥 왜곡하고 조장하고.

이런 쓰레기들이 싸움을 부추키고,

니가 욕하는 사람은 그것에 저항 해왔는데 저항을 똑같은 싸움질이라고 또 왜곡, 조장하고.

평생을 거짓, 왜곡, 협작질이나 처 하면서 살다가 한번 크게 혼쭐 나서 제명에 못 살 인간으로 보이네.

ㅈㄹ 하고 있네요 ~
식민사관 당파성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세계 어느 나라이건 근대 국가에 이르기 까지 그러한 갈등을 안 겪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일본을 예로 들어 줄까요? 똑같이?

세계사 좀 공부하고 오세요 ~ 보편적인 시대적 흐름을 봐야 자기가 속한 세계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지요. 민족성 얘기는 그렇게 간단히 일반화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칭보수님 ~

입은 당신이 조심해야 할 듯

엥?

안철수쪽에서 녹음한 이희호 여사와의 대화 보니

안철수가 입조심 해야 하는 거 맞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