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뻔하죠....."아몰랑 맘에 안 들어. "

국민은 핵무기 본인은 노벨상

이것이 열등감의 직관적이고도 간접적인 사고방식의 Experience?"

열등감은 아니고요 분노입니다.  그는 북에 돈을 줘서 노벨상 그래요 가문의 영광을 챙겼습니다.  그런데 그 돈으로 만들어진 핵무기는 누가 해결해야하죠?

그게 그돈으로 만들어졌다는 펙트는요? 언제 만들어 졌는지 정확하게 아시나요?

핵무기를 김정일 주머니돈으로 만들었는지 혹은 쌈지돈으로 만들었는지는 여부는 김정일에게 문의하세요.  물론 김대중 슨상님은 그저 쌈지돈에 돈을 넣었을 뿐인거 압니다.

그돈으로 핵무기 만들어졌다고 님이 예기 했는데요..그걸 왜 뒤진 정일이 한티 물어봐야죠?

님이 대답 하셔야 하지 않나요?

글고 김대중 전 대통령만 쌈지돈 줬나요? 누가 보면 김대중 전 대통만 준줄 알겠습니다..그려..
님이 대답해 주시죠.. 님생각 말구요..펙트를 보여 주시죠..

과거 햇볕정책이라면, 정부미와 같은 묵은쌀과 몇백억원으로 해결할 것을...지금은 북한 도발할 때마다 대한민국 유가증권 하락으로 수십조 이상 피해를 받고있고 그게 다 서민들 타격인데 그 고통을 못느끼나요? 현 정권이 선거철 만되면 북한에 뒷돈 주고 북풍 여론 만드는걸 모르쇠 하는군요.
노벨상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으로 상을 수여한 걸... 친일 수구 정치인과 다름없는 논리로 고인을 모독하고 있네요. 당신이 이렇게 자유롭게 발언을 할 수 있는 것도 독재주의에 맞서 싸우며 한국의 언론 민주주의 기틀을 확립한 고인의 노력 덕택입니다. 제발 ㅇㅂㅊ 짓꺼리는 그만 하시길 바래요.

다음에 혹시라도 집권하게 되면 북에 돈을 보내어 평화를 오게 만들겠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http://d.kbs.co.kr/news/view.do?ncd=3246946

보수 언론에서 김대중 때문에 핵무기 만들었다고 하니 그냥 모르고 핵무기 핵무기하네.
혹시 핵무기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좀 해봐.

쌀을 원자로에 넣고 푸~욱~ 찌면 됨니다.

nuclear repetition 증후군 
repetition~
repetition~
repetition~

저런 걸 두고 지랄이 풍년이라 하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 전라도 지역에도 지역주의라 부를만한 현상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비판적일 수 있죠.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동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이해할만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경상도는 그럴 이유가 없죠.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것인지, 아니면 도둑이 제 발 저린 심정인지 모르겠으나...
그 어떤 것으로도 동의는 커녕 이해할만한 이유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그냥 상대가 빨갱이가 아니면 지지했던 독재정권들이 정당화 되지 못하거든요.

가생이에서  상대하기 시간아까운  people 몇 있는데  여기  댓글에도 있네요
사상이  어떤지  가치관이 어떤지 뭣하러 상관들하시나요
저리  살다  죽게  냅두세요    님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ㅎㅎ

우리는 핵무기 만들어 줬다고 하는데 세계는 보는눈이 없다는거지

좃선..오늘 식당갔는데 좃선일보더라.. 구멍가게 식당사장을 보며 무슨 생각을 들어야 하냥... 니들때메 정치가 안바껴

개소문에 상주하던 좌빨들이 개소문 망하고 이젠 가생이 물을 흐리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