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근혜 정부 재정적자가 100조를 향해 가고 있는데, 이명박때도 이렇게 빨리 늘어나지 않았던 부채가 이렇게 빨리 늘어나고 있으면서도 국민 복지를 늘이기는 커녕 줄이고 있는데도 이러니,
4대강이나 자원외교같은 뻘짓도 안한 박근혜 정부의 이 많은 돈이 전부 어디로 갔을까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3년 동안의 재정적자가 95조원을 넘어
이명박 정부 5년 동안의 재정적자 규모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무현 정부 5년 동안 재정적자 규모가 10조 9천억원에 불과했지만,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8년 동안 18배나 많은 194조원을 넘었음.

난 이맹박근애 안찍었는데 이런 초과 세금을 내야한다니 한탄스럽네요

그세금으로 알바들한테 알바비로간다니..

밥도못먹고다닐듯한양반들 밥값 으로 간다면 다행이지만..

벌레 들한테 알바비로 나간다니..이민가고싶네요

더 심각한건 가계부채죠 1500조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IMF때는 정부 기업 재정만 파탄났지만, 지금은 정부, 기업, 가계가 전부다 심각하죠.
이런대도 노무현 정부때 경제를 비교하고 있으니

노무현 정부 가계부채가 202조원 증가
이명박 정부 가계 부채 292조원 증가
박근혜 정부 가계 부채 진행중 1000조를 넘어서 1500조원 돌파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