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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울이 아니라 신도시지역이였습니다. 신도시가 대략 50%대 중반 오르고 서울이 40%대 중반 정도였죠. 전국적으로는 30%대 정도가 올랐구요. 단순히 서울시가 뉴타운을 해서 부동산이 전체적으로 올랐다는 주장은 정치적 주장에 가깝습니다. 지자체인 서울시를 제해도 충분히 많이 올랐으니까요.
네 노무현때 빈부 격차 극대화 되고 부동산 폭등된건 경기탓이고 이명박근혜가 부동산 폭등 잡은건 실수였던 거겠죠. 항상 이런식이죠.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그러나 팩트는 우리에게 진실을 말해줍니다. 노무현때 서민은 졸라 힘들었다. 이상하게 새누리당쪽은 운이 좋은거 같네요 60-70년대 누가 해도 다 경제성장 시킬때 집권해서 경제성장 시키고 누가해도 다 망할때는 민주당에 떠넘겼다가 또 누가해도 잘되는 시기가 오니 또 집권했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님말이 맞다고 칩시다..부동산 아무나 하나요? 그당시 그만큼 경기가 좋았다고는 생각안하시네.. 경기가 좋으니 부동산으로 돈이 몰린거고 돈이 부동산에 몰리니 가격이 오르고..그런시절이었고요..그 당시에 유행이 웰빙이었습니다. 지금은 먹고 사는문제가 가장 중요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경기부양 없이도 경기가 선순환했었습니다. 명박이 22조원 4대강에 꼬라 박았는데도 경기가 언더독이라서 개판났는데..근혜 누나는 경제는 나몰라라하고 오르지 국정교과서하고 친박,진박,비박으로 분탕질 4년째 입니다. 지금 자영자들이 하는소리가 뭔줄 아세요...10년동안 지금 처럼 어려운적이 없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