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6-22 11:18
조회 :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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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621205322635
정부, '위안부 기록 유네스코 등재' 지원 중단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예산 전액 삭감 여성가족부 "민간단체서 추진하는 일" 말 바꿔===============================================한일 굴욕협상의 결과....나라의 근간인 자주성을 훼손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당한 할머니들을 뒤로 한채국가가 알아서 가해자 일본에게 기는 상황얼마전 일본 관광부장관이 '소녀상 철거도 한일세부협의 하나'로 지껄임물론 그때 당시 박근혜는 부인했지만요. 근데 시간이 흐르면서 진행되는걸 보면 일본말이 사실임을 알수 있음정부 인사가 소녀상 철거 비스무리 한 말을 했고소녀상 지키는 사람들 뒷조사하고 괴롭힘오늘 날짜 보도"지난해 한일 위안부 합의문 가운데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라는 조항… 다시 되돌리지 말자는 내용이죠. 이 조항 때문에 합의 이후 일본과의 관계에서 속끓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가 더 생겼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백지화라면 할 수 있겠는데요.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는데, 이 사업 지원과 관련된 내년도 정부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포기했다는 이야기죠. 이른바 불가역 합의 이후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몸을 사리고 있다는 겁니다" 비극입니다. '불가역적 합의' 이정권...도대체 무슨짓을 한겁니까?성노예 피해 할머니들....한을 어찌해야 하나요? 이명박, 박근혜가 나라를 어떻게 하면 제대로 망하게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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