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대강사업은 아직은 뭐라 평가할수가 없는 사업일거다.
무조건 네거티브와 반대만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에겐
먹기좋은 먹이와 같이 보일뿐
첨부터 효과를 인정할수있는 토목사업이 얼마나 있을까?
지금의 인천공항과 비교해보자
2000년도부터 그리 적자가 나서 해외에 팔려고 제안 요청서까지 보내지만
( 2001년도에 완공이 되었군요 죄송합니다.)
그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않던 적자인천공항!
2005년에 처음으로 흑자가 나기 시작했고
이젠 세계일류 항공시설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공항을 운행하고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렸나?
얼마만큼의 돈이 다시 투자가 되고 얼마만큼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했을까?
반대을 위한 반대만을 외치지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반대만을 외치는 너희들이 그무엇을 해왔는지
반대만을 외치는 너희들이 성공으로 나아갈수있는 수많은 길을 얼마나 가로 막고 있었는지
4대강은 어디로 도망가지 않는다
4대강의 평가는 언제간 분명히 이루어질것이다.
단순히 정치적인 반대를 위한 목적으로 이야기 하지말자
시간이 흘러 지금보다 더정확히 4대강을 평가할수있는 날이 올거다
그러기전에 지금의 인천공항처럼
세계에서 인정할수있는 한국의 국책사업으로 노력은 해봐야하는 것은 아닐까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