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존중하는 편이지만 성정체성에 혼란겪고있는 정신질환 비슷한거라고 봅니다.하지만 자신의 성을 바꾼다는건...혐오스럽긴해요.의도적이지 않은 차별은 어쩔수없죠.

사회적 차별은 어쩔 수 없습니다.

"소수"가 강해지는 건 사회를 혼란으로 몰고가는 것 뿐입니다.

피할 길 정도는 열어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특혜를 준다거나 하는 건 옌벤족 정책이나 다를 게 없죠.

트랜스젠더 자체를 욕하거나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들선택의 문제지깐요,,  그러나 만약 트랜스들이
모델, 미스코리아 , 여자아나운서같은 여자들의 최고선호직종에 간다면 어케될까요?

그건 신체적강점으로 다른사람의 기회를 뺏는형태가 될수있는거죠..그냥 남에게 피해안주고 혼자
만의 영역에서 있는다면 아무도 머라안할거지만.  그걸무기로 다른이의 기회를 뺏는다면 다른문제죠
남자가 여자보다 평신 12~13cm가 크니,, 트랜싱해서 성형수술받음  미인대회는 트랜스들이 판을치고
(지금의 동남아처럼),  여자배구,여자농구도 그런식으로 여자들의 기회를 앗아가면 남의기회를
뺏는 약탈자가될수있죠

여자로써 젤중요한 임신..아기를 못만드니 여자랑 같이 취급하는건 무리죠...
주민등록번호도 앞자리 3정도로 따로 분류해야 되지 않을까요..특혜의 근거는 없죠 사실...

저도 트렌스젠더들에게 욕하거나 강제로 매장시키고 싶은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사회전면에 나와 당당하게 다니는건 솔직히 못볼거 같습니다.

상상만 해도 너무 힘들군요.

어린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힘들어요...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