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가 애초에 비난받았던건 기밀누출논란 때문입니다.
본인 할일 알아서 하는건 당연한거죠.
박근혜가 비난하면 애국자가 되는건가요?ㅋㅋ
좌파들은 대통령 비난하면 애국자가 되고, 사회비난하면 민주열사가 되는겁니까?

당연히 본인일 열심히한건데 박근혜는 그런 사람들까지 애국자를 만들어주죠..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랄까..
동생 단속좀 잘하지 뭔가요..

그 당연한걸 안하는게 현정부 수장과 딸랑이들~

우병우 봐봐 감찰와서 자료 재출하라는데 딴소리만 한다는 클라스

그리고 기밀누출이 문제가 됬다고 말하는데 그럼 황교안총리는

이번에 발설된 기밀보다 훨신 중요한 기밀을 수첩에 적어다녔는데

왜 아무말도 안하실까~ 누가 그러는데 그거는 총살 당해도 아무소리 못하는

거라고 하던데요 그럼 황총리부터 수첩에 기밀 적어 다닌거부터 터는게 순서임

뭐가 기밀누출인지 정확히 알려 주셔야 답을 하지요.좃중동이나 좃선방송?헤드라인만 보고 글 쓰면 나중에 쪽 팔립니다.^^ 닭정부 인사가 말하는 개돼지신건 아니죠?

닭대가리가 꼼수 시작입니다. 윤모씨 출동 했지요~

일이 굉장히 꼬여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는 앞으로 더 두고봐야죠
우수석문제에 관해 좌파세력과 부패 기득권세력이 손을 잡고 정권을 흔들려한다.라고 하는데
사실일까요.아닐까요.
청와대의 주장으로는 우수석의 혐의가 입증된게 없는데도 특정언론이 종편등 확대 재생산하며 대통령의 레임덕을 가중시킨다는거죠
조선일보.롯데.대우등..이전정권의 비리에 관해 칼날을 들이밀자 저항한다라는 논리입니다.
그러니까 롯데.대우.조선일보등등 이들 부패한 세력과 청와대의 사정팀간의 한판 대결이라는 건데 .정작 대가리인 우수석이 날라가게 생겼으니 박근혜는 밀리지 않겠다는거죠
근데 특별감찰관에 의한 박근령의 사기죄가 터져나오고..

뮈 어떻게 될지는 좀더 지켜봐야죠.

일이 꼬이긴 뭘 꼬입니까..

죄지은 대통령일가 측근들 감찰하는 이석우가 죄지은것들 검찰에 고발한게 당연한거지..
그래 정보유출한것도 죄라고 칩시다..
그 정보유출죄가 큽니까 아니면 사기친 대통령동생과 우씨의 자식 군문제부터 땅문제까지 비리가 큽니까..
초등학생한테 물어봐도 다 알아먹겠구만

우수석문제는 앞으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고 박근령은 뭐ᆢ1억 빌려서 6천을 갚고 나머지 4천을 못갚아 이자로 갚아나간다는데..ㅋ이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정말 털어도 나올게 없는모양이네..이게 1호라니ᆢ

연예인들은 별 것 아닌 걸로도 뉴스에 잘만 뜨던데요 뭐. 대통령 동생이 그 정도면 욕 먹을만 하지요.

정부인사들 부정부패 비리가 깔렸는데 안잡잖아요. 이게 1호가 아니라 언론에서 이슈화 시키니 1호가 됐다나 뭐라나? 레임덕 아님 나오지도 않았겠지요. 감히 닭이 우는데 시끄럽다 누가 말하리요. 시끄럽다고 하는 순간 잘리잖아요.방송국 기자들 잘리는 건 모르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