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북한 인권단체에 봉사하러 갔던 카페 분이 실망하고 돌아왔더군
대부분 기부한 돈이 운영비로 쓰이고 탈북자들에게 돌아가는것은 거의 없다고 말이야
다시는 기부나 봉사 안한다고 하더라
왜놈의 특징이 뭔지 아나? 자기 허물을 남에 덮어 씌우는 것이지요.
운영비 운운하는 놈이 북인권단체에 기부나 했을까? 운운할 자격도 없는 놈이 말이야
위안부 나눔의집이라..
북 인권 챙기면 그사람들이 전쟁때 총 안들이대나? 아.. 개네들 부모들 625때 직업이 뭐였는지 아나?
막상 전쟁나면 북 인권 챙기려나?
보도연맹이라고 아는지? 참 진심이나 진정성이 없구만
추구하는게 대체 뭐고 근본이 대체 뭐누?
차지철처럼 총들이 대면 주군 내팽게치고 화장실로 도망갈 놈이지 뭐긴 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