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내 20퍼찍것는데?

아무리봐도 5년전 불었던 안철수현상의 기현상이 다시 반복되는듯... 5년이 지났어도 우리 국민들, 제대로 된 지도자 출현을 기다리는 갈증은 사라지지 않나 봅니다.

안철수요??
이재명은 능력도 인정받은 인물입니다..
안철수는 어찌보면 기현상이었으나 이재명은 다릅니다..
성남시 가보세요.. 이재명시장 인기가 어떤지..

안철수와 비교는 어불성설...

밑바닥에서부터 다져온 이재명을 어찌 안철수와 비교를...

와우!!!~
반기문이도 금방 꺾을 기세네요.

안신기한데...
아직도 저 정도인 게 더 신기...

ㅎㅎ

인정합니다

오우~ 예!!!!

매일매일 기다리는게 한가지 있다면 이재명시장 지지율 올라가는 소식인데...

드디어!!!


우선 안철수 확실히 제치는 포인트에 왔군요!!!


이재명을 지지하지만 세력이 없어 안될거 같아 문재인에게 투표하려 하시는 분들!!

마음 돌려 주시어요~^^



이재명 반드시 다음 대통령 됩니다!!!



이재명 화이팅!!!!

노무현도 대통후보경선에서 정말 지지층이 보잘것 없었습니다..
그러나 후보에 당선됬죠..

반기문만 넘기면 문재인은 자동적으로 이기게 될걸로 예상 합니다.

내기해도 좋습니다.

저도 이재명이 되었으면 하는대
문재인이 민주당내에서도 전국적으로도 조직력과 고정지지율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이재명이 민주당내 및 전국적으로 조직력과 고정지지율이 낮습니다.
굉장히 힘들겠지만 문재인도 민주당 경선에서 꽤 고생할거라 봅니다.
근대 정치는 조직력이 있어야 하기에 문재인이 승리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보임

그건 당내 경선에서 이재명이 당선되면 문재인이 알아서 이재명에 힘 실어줍니다..
문재인은 이명박근혜 같은 인간이 아니에요..

264선생님이 부르짖으시던 광야의 초인이
64년생 이재명시장님이라고 전 확신합니다. ㅎㅎ

<광야> -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山脈들이
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江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白馬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원래 저정도 되면 검증의 홍역을 한번 앓아야 하는데
새누리당이 워낙 초토화되서 그럴 경황이 없는듯...

그나저나 야당이 잘못하면 죽도밥도 아닌게 될지도...
87년 민주화 그 난리를 치고도 노태우가 40% 가져갔죠.
새누리당 누가 나와도 최하 40% 먹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당시와 지금의 분위기는 비교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 당시 전두환이 군사정권을 잡고 상대적으로 여당지지자들에게는 우호적이었죠. 게다가 그 당시는 김대중이 착각하는 바람에 야권단일화가 아닌 4자 필승론을 예로 들고 나왔습니다. 야권단일화가 되면 김영삼에게 정권을 내줘야 하는 분위기지만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이 다 같이 출마하면 그 당시 김대중의 계획은 자신이 호남과 서울권의 일부를 먹고 영남은 노태우, 김영삼의 싸움으로 자신이 어부지리한다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노태우의 당선. 김영삼, 김대중의 표를 합하면 노태우보다 1.5배가 더 많았다는 걸 감안하면 안타까운 결과였죠.
 지금의 야권은 민주당이 독식하다 시피 하고 있습니다. 최종 후보 선출도 내부에서 경합을 이루어 발표하기에 누가 나오던 현재 민심이 등을 돌린 여당이 아닌 야당이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이른바 빅3의 경합이 대통령 경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중에서 떨어졌다고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나오다고 해도 지금 민주당과 민심은 야당 쪽에서 대통령을 뽑힐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는 문재인보다는 이재명이 되기를 바라는 바고요..

문재인, 이재명 둘중 누가 되도 좋다!
다만 지지자들끼리 싸우지 말자!

문재인과 이재명을 이간질하는 것들은
지지자가 아니라 분열조작세력이라 할 수 있을 것.
즉, 걱정원 알밥이나 새누리 알밥 또는 닭사모 잡것 들이란 얘기지.

개소리 좀 하지마세요. .이간질은 무슨 이간질?
문재인과 이재명이 같은 당인데 이간질이 됩니까?
둘이 다툴 수는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결국 자체 경합을 통해서 후보가 결정되어지고 둘 중의 하나는 승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지지하는 것도 좋고 이재명 지지하는 것도 좋은데 이간질, 닭사모 같은 개소리 좀 하지마세요. 그런 망상속에서 살고 피해의식 속에서 살아가니까 아무도 인정안해주는겁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은 결국 선의의 경쟁을 할 수 밖에 없고 박원순과 더불어 가장 강력한 대통령후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간질 같은 말장난에 넘어가는 건 소위 말해서 불안한 사람들이겠죠. 그러니 당신이 믿는 사람을 끝까지 믿고 지원하세요. 이간질 같은 개소리에 넘어가지 말고..

님... 제가 쓴 글 내용좀 파악하고 흥분하시더라도 하지죠?
이간질 하는 것들은 간자라는 단순한 얘긴데 왜 이러심?

ㅋㅋㅋ 오해하신듯

이재명은 제발로 정계에 진출한 거고 문재인은 등 떠밀려 대타로 나선 것 아닌가?

아, 네 그렇죠 . 아무렴 어때요 둘 다 대권 잡았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한명만 골라야 하니 참 아쉽네요.
경선에서 가려지겠죠.

김치찌게, 된장찌게 둘중 하나를 고르는건데 느긋하게 지켜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지금 당장 결정되는것도 아니고 밥상 차려지면 맛나보이는거 고르면돼지..벌써부터 설레발 치는 사람들보면 한심해보임..어차피 야당지지자들에겐 즐거운 선택일진데 열낼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호밀빵. . .  너  여기서도  간세 노릇하고있냐???
솔직히  문제인이  야권대표로서  한게  뭐있나?
국민들 앞에서 나 이런 사람입니다.  라고 할만한게 없다.
 친노의 좌장인 한명숙  이해찬의 대리인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미지로만  국민들에게  어필했을뿐. . .  뭐 그 결과야  야권의 한축으로 자리잡았지만  어떤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을 공격하머  국민의  마음을 대변해준게 뭐가 있냐말이다.
지난 대선때  솔직히 안철수였으면  닭년  청와대 못들어갔다.
이 부분에 대해 일말의 자책감도 없을까??
문재인의 우유부단한 이미지와  지지자들의 막연한 기대감은  정치인 문재인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본다.   
시진핑  트럼프등과 맞서려면 이들처럼  강력한 퍼포먼스와 리더쉽이 필수이다.
문재인으론  안철수로도  한참 역부족이다.
참고로 안철수지지자였지만  대권은  무조건 이재명시장이다.
왜??  분당 15년 살면서  직접봤으니깐!!! 
이대엽이 개판친거  수습하고 변화하는 시정을 봐왔으니깐  더이상 먼 검증이 필요할까????

이 버러지는 뭐지...

이사람 분란종자 같음..ㅎㅎ

위의 두놈  내가  쓴글을 보고 이야기해라 
분란종자??  니들이 너 나쁜시키들이야!!!
야권통합 이야기하면서  문재인으로 대동단결 아니면 절라 까고 씹고. . .
니들은 박사모 버러지들과 다를바가 없다. .

분란종자 버러지 맞음. 아니 이재명의 표현대로 분열공작조가 딱 너같은 넘임.

내가 분열종자면  넌 ?  닭년 호위대냐???

견적 나왔쓰~

이재명이 말한 분열공작조란 말인가?

축하합니다. 이런 분위기 좋군요. 이재명도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문재인이 한 일이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그냥 우유부단의 끝판왕이였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개인적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