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그런데 문 후보는 참여정부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금융당국 고위간부에게 '청탁'으로 오해받을 만한 전화를 했고, 그가 대표 변호사로 있던 법무법인 '부산'에서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총 59억 원의 사건을 수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부산저축은행사건이 부당대출 6조 원, 분식회계 3조 원대 등 총 9조 원대에 이르는 대규모 금융비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러한 논란의 중심에는 문 후보가 오랫동안 대표 변호사로 재직해 '문재인 로펌'으로 불리는 '법무법인 부산'이 있다
동감합니다.
하지만 철거민들이 현 대통령에게는 저렇게 못하면서 이재명 시장에게 저렇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 자체가 이재명시장을 착하게 보고 용서해줄거라 보는겁니다.
저기서 빈틈을 보이면 미래에도 이용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잘못한 것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와 함께 철거민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는 자세를 보여줌이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