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현대사에 있어서 대한민국은 굵고 긴 한획을 확실히 긋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한획을 긋고 끝날지...아니면 계속 중심축을 이루고 이끌고 나갈지....
만약 작지만 감히 무시한지 못할...감히 입에 올리기 힘들정도로 경이로움을 이룰려면...
군인, 검찰, 경찰 공무원 및 국정원 기무사등의 권력기관의 대대적인 숙청 및 이들기관을 견제할수 있는
기관의 상설화를 이뤄야한다고 봅니다...
현재 국정농단에 중심에 있는 기관들이 위에 기술한 기관들이며, 또한 과거 정권에서도 늘 활용당한 기관들입니다....
또 다시 과거로의 회귀인지...아니면 후손들에게 영광의 영예를 물려줄것인지....이제 우리의 선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