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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9 19:59
심리전.
 글쓴이 : 오대영
조회 : 589  

아 다시 한번,

오전의 논란에 대해서 다들 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좀 흥분하면서 요몇일 사이의 몇몇 인사들에 대해서 보이콧을 주장하는 이유는 이전의 경험 때문입니다.

2007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싸움이 오갔고, 환멸을 느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더군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우리가 당한 것이였습니다만, 이번에도 돌아가는 추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아래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도 지적된 부분이지만, 사람인 이상 이와 유사한 형태의 싸움이 자꾸 자극되면,

말리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매순간 성자일순 없거든요. 인간성만으로 이런 형태의 자극을 무시하긴

매우 힘들죠. 여러분들중 일부는 이성과 논리 분석등으로 이들을 이길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들은 싸움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지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님니다. 논리가 통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직업적으로 심리전을 행하는 이들 브로커의 전략과 집요함은 네티즌 개개인의 역량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첫날엔 누군가가 진지하게 떡밥을 던지고, 싸움이 일어나면 제2 제3의 선동가로 게시판을 엉망으로 만듬니다.

사람들이 지쳐갈쯔음, 또다른 사람이 나타나 상황을 정리하는 듯한 양비론으로 그리고 모호한 새로운 안을

제시하죠. 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집중력을 발휘할수 없을때 자신들에게 유리한 안을 졸속으로 통과시키는

나름의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전시도 아닌데 그렇게 극단적일 필요가 있느냐? 하실수 있겟지만..

사실 이들은 이미 전시에 들어섰다고 봐야 합니다. 이들에겐 지면 모든 것을 잃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이니까요.

그러니 이들 브로커들 댓글부대들은 사실상 심리전의 초기 단계에 있다과 봐야 합니다.

예상하건데, 이들은 자숙 그리고 자극, 분란 초래, 편가르기로 야권 스스로 싸우게 만들기, 갈등이 해결되면

다시 자숙 다시 자극, 이런식의 패턴을 반복합니다. 그러다가 게시판의 참여자들이 환멸을 느낄때 쯤되면,

새로운 그래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제안을 참신한<?> 얼굴을 내밀면서 제시할겁니다. 그럼 지친 사람들이

그것을 제데로 분석해보지 못한체 통과시켜 버리게하죠.

 직업적인 정치 브로커들은 수많은 말싸움을 겪어온 온라인상의 진정한 트롤러들입니다.

 논리 논증만으로 이들의 공세와 집요함을 이겨내긴 힘듬니다. 자제력의 한계를 매순간 시험하려고 들죠.

여러분은 이같은 요 몇일 사이의 패턴이 잠잠해질것으로 기대하시지만,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이들은

직업적으로 이같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들에게 중단이란 없습니다. 당분간의 자숙을 겪고 난 다음엔

또다른 화두로 다른 패턴으로 떡밥을 던질겁니다. 매번의 경우에 그것을 피해가는 것은 힘들죠.


 애초에 싹을 잘라버리는 것이 전 맞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그럴 수가 없겟죠.

 단지 제가 미리 말해두고 싶은것은, 현 시점에서 자신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토론에 끼워주

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톨레랑스가 아님니다. 단지 여러분의 선의를 이용해 먹으려는 악당의 의도에

놀아나는 것이죠.

 상대는 전쟁과 다름없는 상태로 임하고 있는데, 평화시의 원리 원칙만으로 상대하는 것은 안이한 생각입니다.


 지금은 제 의견이 다소 극단적일수 있겟지만, 이후 여러 주제로 이 게시판은 뜨거워져야 할겁니다.

가령 민주당의 경선 방식 같은 주제가 표면화 되면 그걸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생길테죠.

그런 식으로 떡밥이 주어지면 싸움붙이기가 참 쉽습니다. 몇번 반복하게 되면 사람들은 지치게 되죠.

 심리전은 사람들이 흔들릴수 밖에 없을때 정말 무서운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라건데 여러분들도

저도 이번 싸움에선 지치지 않고 계속할수 있길 바람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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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B정상 16-12-19 20:07
   
너무 걱정 마시고 밀당+속도 조절하시면서 끝까지 가시길...힘내서요
발상인 16-12-19 20:20
   
좋은 방향으로 선회하신 듯 합니다

적절한 대응전술/전략을 구사해봅시다
오대영 16-12-19 20:23
   
사실 선회라기 보단..

전 개인적으론 이들 직업적 트롤러들을 작정하고 매장하는 것이 맞다고 여전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군임을 가장하는 가장 추악한 적입니다.

이들에 비하면 일베나 꼴통보수는 애교수준이죠.
     
발상인 16-12-19 20:30
   
오전에 적으신 글들의 방향성을 인식하고
좀 의외였던지라 선회하신걸로 이해했습니다

직업적 트롤러들을 온라인상으로 매장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만
필연적인 요인을 가진 애들은 아이디세탁하고 다시 나타나더군요

따라서 아예 얘네들이 사용하는 프레임을 무력화시키는
대응프레임을 개발하는게 유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생각하면 스트레스도 좀 덜받는 듯 하고요
          
오대영 16-12-19 20:44
   
모호한 것은 그런 프레임의 무력화라는 것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입니다.

보통은 아래의 문제가 되는 사람처럼 사실을 부분만 강조 혹은 곡해한 의혹을 제기하죠.

그러면서 후보자 검증차원에서 필요하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 논리만 보면 타당하죠. 하지만 필연적으로 그 자료의 성격상 갑론을박이 만들어짐니다.

그럼 그 정보를 제공한 사람이 정말로 검증차원에서 제공한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싸움이 생겨납니다. 편이 갈리고 양측사이의 갈등이 증폭되죠.

단지 작은 돌맹이를 던질 뿐이지만, 파동은 자기 증식해서 증폭됨니다. 몇번 반복하면

더이상 던져지는 돌이 없어도 스스로 파도를 만들어냅니다.

이런 경우 피아식별을 분명하기 하기 위해선 지지자들 사이의 갈등을 종식시키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지지자들 사이에서 만들어질수없는 부분입니다.

오직 지지자들에게 그 라인을 설정해서 제공할수 잇는 지지받는 사람만이 제시할수 있죠.


가령 이시장이나 문전대표 전부 이 주제에 대해서 확실한 원칙에 합의한다.

라는 명제가 공표되어야만 합니다.

 이시장과 문대표가 만나서 같은 편임을 확인했고, 경선 결과에 상관없이 상대에 대한 지지를 할것이다. 라는 식으로 합의가 공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합의에 반하는 방식으로 상대를 비방하거나 공격하는 사람은 지지자임을 가장한

적이다. 라는 것이 명시되어야 하죠.

 그것이 없다면, 사실상 모든 포털의 게시판은 이런 종류의 심리전에 노출된 것으로 봐야 합니다. 피아식별을 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발상인 16-12-19 21:08
   
애초에 논리대응의 요구를 너무 쉽게 들어주는게
쟤들 프레임에 넘어가는 원리라 보고 있습니다

그럼 이걸 무슨 프레임으로 대응해서
무력화시킬 것인가란게 남는데,
기회가 되면 실험해 보겠습니다
가끔 트롤러분들한테 무시당하는게 문제긴합니다만..;;

아마도 대상에 따라 맞춤식이어야 할테니
보편적인 도구는 못될수도 있겠군요
트랙터 16-12-19 21:00
   
오대영님이 어떤글에 반응 하셨는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만
본인이 댓글부대에 넘어갈 생각이 없으시면 되죠. 관심을 보여주면 더 하겠죠.
저도 정권교체를 원한다고 밣혀온 사람이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할지 모르나
플레임에 갇혀서 광신도가 되어서는 안되겠죠.
그건 박사모랑 다른게 있습니까?

제가 정게에서 누구 지지한다 이런 얘기 않하는 이유도 쓸때없는 논쟁입니다.
집안 식구끼리도 지지자에 대한 논쟁도 않합니다. 
저희집안은 제가 어릴적 부터 투표만 해라 였지 그런거 묻지도 않았습니다.
설득 하려는 자체가 강합이고 문제있는것이죠.

앞으로도 쭉 네거티브적인 요소만 나올텐데요.
어차피 더민주 경선도 티비토론 하면 현 문제 다 나옵니다.

국민이 판단하기에는 검증기간이란 시간의 문제보다는 정책과 인격의 검증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사실 티비토론이 중요하죠. 이걸 좀 늘릴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뻥 공약이 중요치 않다는 분도 계시지만 전 공약을 보고 결정합니다.
오대영님이 생각하시는 바가 있겠지만
아직은 마음속 1순위 2순위만 정하시고 결정의 순간에 정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오대영 16-12-19 21:10
   
관조적인것 좋죠.

제가 좀 급하게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것은.. 국내적요인이 아니라 국외적 요인에 의해서. 선택이 강요될 가능성이 내년에 생길 가능성이 크다는 점 때문입니다.

머랄까. 좀 서둘러야 한다는 본능적인 위협감지랄까.

국외 정세가 안정적이다면, 현 시국은 그냥 내버려두면 새누리당의 필패로 이어질테니 민주당

내의 갈등은 별의미가 없을테지만, 새누리당은 외부문제를 들여와 내부 정치의 개편에 사용할수

있는 패가 남아있습니다. 그럴경우 관망이라는 것이 통할수 있을가.. 하는 걱정이 생기네요.
          
트랙터 16-12-19 21:23
   
반기문만 기다리는 태세전환 정진석이도 있고 걱정하시듯 항상 그런식이긴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보는 눈이 많죠. 전국민이 지켜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켜보는 입장에서 야당의 내부분열이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정권 바뀐다고 잘못하면 비판 않할거 아니잖아요.
어느쪽이든 5%의 추종자가 되면 곤란하죠.
               
오대영 16-12-19 21:27
   
아니요.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관세 정책등을 현실화 하면,

우리로서는 중국이냐 미국이냐 이걸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됨니다. 그럼 대중국 유화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 쪽은 휘둘리게 되어 있습니다. 민주당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안보인슈가 중심이 되버리고 그럼 외교부분의 중요성이 늘어나면서 새누리쪽이 레버리지를 가져갈수 있습니다.

제가 이 사태를 가급적 빠르게 정리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우리 외부에서 벌어지는 일에 의한 내부의 선택 강요가 만들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트랙터 16-12-19 21:59
   
중국정책은 사실 박근혜 때도 중국 전승 열병식까지 참여하고 상당히 친화적이였죠.
결국 미국 압박에 두손 들고 사드부터 싹 태세전환 한 것 뿐이죠.
강자는 누군지 이미 나와 있는데요. 균형외교도 이익에 따라가는 것일뿐
정권 바뀐다고 바뀌는게 없다고 봅니다.

이부분 보다는 사실 안보에 대해서는 대북문제가 더 크겠죠.
야당에서 누가 대통령이 된다해도 또 다시 햇볕정책하겠다고 나오면 100%문제 될겁니다.
실패한 정책이란 프레임에서 벋어 날수 없는 정책이기 때문에
조금은 유화정책을 쓴다 하더라도 보안 없이 같은 정책이면 비판 받겠죠.

전 한당의 국한되서 볼게 아니라 안보와 외교 언론 내치 다 따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생이밀 16-12-19 21:27
   
오대영/

님 추론에 의해서 특정한 유저의 정체를 추정하고
이지메식 대응을 하자고 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뭐 이상한 사람들(어떠한 정치적 혹은 장난성 목적)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실제로 어떠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텐데
가생이 정게의 유저들이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고 자신들이 어떠한 행동을 할텐데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하자'라고 하는 식의 님의 방법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럴바에야 차라리 의견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실 수 있는 공간에서
의견을 나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대영 16-12-19 21:37
   
음... 분명 이런 식의 주장이 위험하긴 하죠.

다소 파시즘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지적이라면 전 할말이 없습니다.

지적한 문제점은 모두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우리를 사보타지하려는 사람들은 그런 것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다는 점입니다. 자유는 책임을 지키는 사람들이 누릴 자격이 있는 것이죠,.

자유에 대한 존중은 책임을 지는 사람들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타인의 자유를 파괴하기 위해 접근 하는 사람에게 존중부터 내밀면, 그들은 그것을 이용해 먹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우리가 경계해야 할 사람들이 분명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인지,

통찰할 필요성이 있다는점입니다.

브로커 댓글러들은.. 어느 게시판이던지 파괴를 위해서 접근하는 사람들이지.

더 나은 합의를 찾기위해 접근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가생이밀 16-12-19 21:41
   
님의 의견에 일견 이해는 갑니다만
타 사이트의 일반 게시판에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제가 사실 여기 정게에 계속 머물면서
글을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중의 하나가

일방적인 의견으로 이 정게가 이루어진다면
이게 무슨 열린 공간의 게시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반향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충분히 의견을
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물론 님이 생각하시는대로 이상한 직업적인 사람들도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일방적인 방향성과 도배글을 한다고
그들을 추정하고 배제하자고 하면

다른 방향성을 가진 사람들도 현재 그렇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제 3자 입장에서는 듭니다
          
오대영 16-12-19 21:52
   
하긴 그건 그렇지요.

바로 그점이 이런 형태의 심리전이 위협적인 이유입니다.

정게의 무기는 논리인데, 엄밀하게 말해서 이들을 배제할 방법자체가 

논리적으로 온결하지 못하니까요.

 결국 위에서 지적한데로 양측 지지자들이 지지하는 분들이 이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을 제시하지 않으면, 게시판 내의 지지자들은 계속 같은 종류의 딜레마에 빠지고 맙니다.
          
가생이밀 16-12-19 21:58
   
만일 도배를 한다던가
아니면 무작정 욕설이나 시비, 비방, 비하 등을 한다면
일반 유저들이 각자  다 판단해서 무시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여기 가생이 관리자가 그러한 행동을 한다면
유저들이 신고 등을 하면 어떤 조치를 할 수 있지 않나요?


제 개인적으로 이러한 형태의 배척을 초반에 당해 봤기에
좀 거부감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bigrio 16-12-19 22:12
   
가셍이에 문 비판하고 이 지지하면서 문빠들과 적극 싸우는 게 본인 한 명뿐 아닌가?
문 검증은 치가 떨리게 해 드리 겠습니다.
     
가생이밀 16-12-19 22:15
   
며칠전부터 님이 올리신 글들을 봤는데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과유불급하게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왜냐면 어떤 결론도 안나게 돼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발상인 16-12-19 22:39
   
비그리오씨 수상하긴 합니다

프락치와 지지자의 행적.. 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건 확인이 되거든요
정상인 16-12-19 23:53
   
얜 자꾸 지 합리화를 이렇게 장황하게쓴다냐 ㅉㅉ
근거도 죄다 지 뇌피셜과 경험?과 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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