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 조작은 바이너리 코드만 바꿔주면 넘 쉽다는 동영상을 보긴했는데

이게 전산망자체 보안이 뚫려서 해킹 프로그램이 심어지거나 애초 선관위가 가지구 있는 개표기 시스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정보 부족으로 프로그램 검열을 제대로했을까 싶긴함.

12년 대선 당시 방송3사 및 종편 마다 최종 개표수와 득포가 다 다름

또 닭그네 51.6퍼 득표율은 아무리 우연이래도 우연치곤 소수 1첫째자리 까지 맞는 건, 확률상 극도로 수상함.

1만 5천 투표소 자체에서 그대로 수개표가 더 안전할지도...흠

저도 수개표 해야한다고봄

상식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득표율이 51.6%라는 게 말이 됩니까?
그냥 대놓고 지애비 5/16 쿠데타를 오마쥬한거죠.

다른 민주국가들이 하는 식으로
투표소에서 바로 수개표를 해야 합니다.

솔직히 선거직후엔 에이 아무리 그래도 라고 생각이 들었고 솔까 온몸이 패배감에 휩싸였고 저들의 승복하라는말에 왠지 저러면 찌질거리는거같았고 그랬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저들이 해온걸 보면 설마? 아무리 그래도? 이런말은 의미없는것같습니다 뭘해도 상상이상이고 말장난같았던게 막장보다 더 막장으로 사실이 되어 돌아오고있는 상황인지라 정말 진지하게 저문제도 확인해보는게 맞는거같네요 저들에게 일단 양심이란게 없다는게 너무 당연한 사실이 되어버려서

지금 같아선 그 어떤 것도 비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자투표, 전자개표합니까?
전자투표란 터치스크린 등으로 입력 투표하는 것이고 전자개표란 이런 입력을 전산처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도장찍은 투표용지를 전자분류기로 분류한 다음에 분류된 장수를 자동으로 세고 다시 수동으로 확인합니다. 이것을 전자투표라고 할 수 있나요? 전국집계에서 조작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개별 개표소에서 결과를 조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분류불가표 및의심스러운 표는 이미 개표시 참관인 입회하에 수작업 확인 했습니다.전산집계가 의심된다면 개별 개표소 득표수를 수작업으로 더해보면 되는 것 아닌가요? 해봤자 뻔하니 의혹만 제기할 뿐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