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가 되지 않겠지만.. 그리고 여기에서 맹신하시는 분들을 비평하시는 분들에게 양해를 구해 여호아가 있다고 가정하고 시합한번 해 보았으면 해서 말입니다..
맨날 선한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하잖아요..
그 말을 이 세상에서 살아있는 우리에게 하는거잖아요.. 죽은 영혼에게 하는게 아니고...
그러면 그 여호아는 과연 선한가? 아니면 악한가? 시합 한번 해 봅시다.
이건 성경책에 그 행적이 나와 있으니 현상학적으로 토론이 가능해 보입니다.
자~ 그 여호아를 믿으시는 분.. 왜 그 여호아가 선한건가요? 어디를 봐서 선하다 말하는 것인가요?
그냥 본인이 선하다 하니까 선한거라고 말하지 말고 그 여호아의 행적을 예로 들며 선한건가 악한건가 한번 시합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