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6-30 13:17
기독교에 대한 심판
 글쓴이 : 베이컨칩
조회 : 1,100  


말세입니다. 타락한 말세에는 교회도 분별하는 시야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Habat69 17-06-30 13:50
 
우주를 만든지 137억년? 을 기다리다 인간을 만들자마자 처부수는 야훼의 본성하고는.....
미우 17-06-30 13:51
 
심판인지 뭔지 받는다니 안되셨네요. 실제로 일어나진 않겠지만 그걸 믿는다니 생각만으로 고통이...

그런 거 받을 일 없는 우린 햄볶아요.
     
베이컨칩 17-06-30 13:58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는 것도 당연하지요. 끝은 창조주에 의한 선과 악에 대한 심판입니다. 그 끝을 알리는 징조는 곧 다가올 세계 경제의 파탄입니다. 평안하다 아무 일 없다 안심하고 있을
 때 글로벌 경제 파탄이 갑자기 찾아오며 NWO가 시작됩니다. 마지막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형벌을 내릴 자에게는 형벌을 내리십니다.
          
마르소 17-06-30 14:07
 
그게 님이라는 확신은 있는지?? 어차피 꼴리는데로 심판일텐데
꼴림신 믿지말고 내가 믿는 모우스키이토우님을 믿으시지요
               
베이컨칩 17-06-30 14:10
 
여호와께서 모범적인 예로써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어린 양 그리스도의 성품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자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즉 종교인이 아닌 '그리스도인'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마르소 17-06-30 14:17
 
모우스키이토우신은 전 우주에서 가장 공평하신 신입니다. 믿는자건 믿지 않는 자건 향기나는 자는 공평하게 빨아먹죠 에프리언의 에프킬라도 그를 멸하지 못하고 항상 부활하시며 당신에게 존재를 증명하십니다.
                         
베이컨칩 17-06-30 14:29
 
인간은 모태에서 홀로 태어났듯이 홀로 무덤에 들어갑니다. 심판은 철저히 개인적으로, 홀로
 맞게 됩니다. 성경이 거짓말이다! 라고 주장하려면 여호와께서 정해두신 불변의 법칙인 인간의 죽음을 초월하십시오. 인간은 죄로 인해 누구나 죽습니다. 여호와께서 정해두신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인간이 과학을 아무리 발전시켜도 불가능합니다. 과학 맹신하면 뭐합니까? 당신은 결국 죽어요. 이 세상의 근원으로 돌아갑니다. 그 근원은 여호와이십니다. 결국 심판 받습니다. 선과 악보다 위에 있는 개념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가 구할 것은 여호와의 자비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우리 영혼의 살 길입니다. 거듭남이란 결국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노력과는 무관합니다.
                         
마르소 17-06-30 14:31
 
신호등 빨간불엔 멈추고 초록불엔 갑니다, 이거슨 진리입니다. 어길시 심판은 철저히 개인적입니다. 모우스키이토우신은 죄로 죽는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탄생과 죽음은 자연의 일부이고 이것은 무한히 반복된다고 하십니다. 이것을 부정하려거든 이것이 아닌 증거를 가지고 오십시오
                         
베이컨칩 17-06-30 14:38
 
히틀러나 연쇄살인마를 양산하는 진화론 같은 발상의 글이네요.
                         
마르소 17-06-30 14:39
 
개독먹사 똥싸는 글이네요
                         
베이컨칩 17-06-30 14:40
 
당신이 경멸하는 기독교와 그리스도인은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종교인이 아닙니다. 목사가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며 니고데모 또한 구원에 이를만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마르소 17-06-30 14:41
 
당신이 경멸하는 과학은 그리스도인과 관계 없습니다. 초자연을 믿으면 그것은 종교입니다,너님이 하신 말씀이십니다.
                         
베이컨칩 17-06-30 14:43
 
과학은 죽음을 초월할 수 없습니다.
                         
마르소 17-06-30 14:43
 
창조과학은 과학을 초월하죠
                         
베이컨칩 17-06-30 14:46
 
결국 우리는 다른 믿음을 가지고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구원에 이르는 것은 믿음으로 출발하죠. 과학이 죽음을 초월할 수 없다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창조주께서 정해두신 법칙이기 때문이죠.
                         
마르소 17-06-30 14:48
 
저는 다시 부활합니다. 님은 무덤에가서 지옥엘 가든가 천국엘 가든가 알아서 하시면 되겠습니다.탄생과 죽음이 영원한것은 팩트입니다  모우스키이토우님이 정해두신 법칙이죠
                         
베이컨칩 17-06-30 14:49
 
저와 마르소님의 차이점은 무덤으로 들어가기까지의 근원적인 믿음이 다른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믿고 마르소님은 과학을 믿습니다. 또는 모기를 숭배하는 것으로 보아 어떠한 믿음도 없어 보입니다.
                         
마르소 17-06-30 14:50
 
난독증이 이리 심하셔서 대화 하겠습니까? 전 모우스키이토우님을 믿습니다
                         
베이컨칩 17-06-30 14:52
 
모기를 숭배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우상숭배입니다.
                         
마르소 17-06-30 14:54
 
모우스키이토우님을 함부러 부르지 마십시요 야훼 나부랭이같이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천하디천한것하고 비교하지 마십쇼
                         
베이컨칩 17-06-30 14:55
 
          
미우 17-06-30 14:50
 
관련 없는 것들 끼워 맞추기 놀이 해봐야 답이 되지 않습니다.
시작과 끝이 있거나 말거나 그것과 심판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동현군 17-06-30 15:20
 
과학을 맹신하라고 말하지 않고요
죽음이후의 세계가 존재하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되도 않는 천국 지옥드립으로
사회불안 야기시키지 말고 과학과 문명과 경제발전의 혜택을
버리시고 산속 깊은 곳가서 신에게 본인을 바치세요
그럼 간단한것을 왜 남에게 지옥갈거다 아니다를 말합니까?
님이 믿는 신의 의지를 거스르는 사람들이 발견하고 발명한
여러가지 문명의 혜택은 누리고 싶지만 신의 의지는
그와 반대라면 지금이라도 산으로 가서 혼자 자급자족하시면서
사시면 됩니다
     
베이컨칩 17-06-30 15:25
 
혼자 자급자족하는 삶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동현군 17-06-30 15:49
 
남이 바라지 않는데 왜 남을 위해 사나요?
그건 스토킹이에요
혼자만의 망상인거죠
               
베이컨칩 17-06-30 15:59
 
밑바닥에 놓인 자들은 타인의 손길을 원할 것입니다.
                    
동현군 17-06-30 16:00
 
예수쟁이들을 제외하면 모두 밑바닥이라는
말씀인가요?
어처구니 없군요
                         
베이컨칩 17-06-30 16:06
 
의미를 너무 왜곡하십니다. 타인의 손길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자들 말입니다.
                         
마르소 17-06-30 22:17
 
본인이 성경을 왜곡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는 우월함이 느껴지는??
                    
동현군 17-06-30 16:11
 
타인의 손길이 없어도 잘 지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왜 전도를 하려고 하냐구요 그러니까
조용히 어렵고 힘든분들이나 도우면 되지요
세상에 전도질을 하면서 밑바닥에 놓인자를 위한거다
라는 변명을 하면 말이 되나요
                         
베이컨칩 17-06-30 16:15
 
네 그래서 수많은 선지자, 선교사들이 불신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죠.
                         
이리저리 17-07-01 17:31
 
마녀사냥, 이단심문관, 종교재판, 종교전쟁은 역사에서 삭제하셨나?
선교사들이 죽임당한 것 몇 배로 기독교인들이 죽였잖아요. ㅎㅎ
                    
동현군 17-06-30 16:19
 
타인이 바라지 않고 그들만의 문화를 무시하는데
무슨 좋은 꼴을 보길 바란건가요?
타인이 바라지도 타인이 믿는 종교도 아닌데
타인에게 불신자라니
너무 자아도취적인 쓰레기종교군요
말이 좋아 선지자 선구자이지
당시 타인의눈으로는 시대의 아웃사이더
망상가 몽상가일뿐입니다
                         
베이컨칩 17-06-30 16:24
 
선지자들은 자신의 목숨을 바쳐 신에게 충성합니다. 그리스도를 보면 아실겁니다. 시대의 아웃사이더 맞습니다. 세상과 벗하는 자는 여호와의 원수가 되는게 여호와의 말씀이니까요
                    
동현군 17-06-30 16:27
 
참.. 이해를 못하시네요
본인의 종교만 진리라는 쓰레기 자아도취가
문제라니까요
신에게 충성하는것은 느그들의 신에게 충성하는거지
느그들이 아닌 타인에게는 옆집똥개만도 못한데
타인에게 테러를 가하고 결국 사형당한게
베이컨님이 말하는 선구자 선지자들입니다만?
                         
베이컨칩 17-06-30 16:36
 
그들은 테러를 가한게 아니라 그저 진리를 전하다가 대다수의 비진리들의 증오로 인해 죽임당한 것입니다. 왕따에 대한 괴롭힘, 경멸 같은 것이었습니다.
          
동현군 17-06-30 16:38
 
그 진리라는게 예수쟁이들만의 진리인건데
그게 전세계 스탠다드한 규격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언어도 생활환경도 다른데
모두 같은 규격이라?
그게 바로 망상에 의한 집단 정신병적인 테러리즘인겁니다
               
베이컨칩 17-06-30 16:46
 
교황이 환란의 때에 학살할 그리스도인들을 근본주의, 테러주의자들이라고 못박은 것과 같은 발상이네요.
                    
동현군 17-06-30 16:58
 
이해를 전혀 못하시네요
본인과 다르기에 타인인것인데
모두 같은 종교를 믿어야하고
아니면 불신자라 칭하고
언어적으로 테러하고 재산을 파괴하는게
예수쟁이들이에요
그래놓고 우리는 박해받고 있다는게 집단적 망상이고
박해받지 말고 투쟁하자는게 테러랍니다
                         
베이컨칩 17-06-30 17:02
 
옛날에 교황이 죽인 그리스도인이 수천만명입니다. 경제붕괴되고 NWO 시작되면 다시 재발할겁니다.
     
베이컨칩 17-06-30 15:28
 
님이 믿는 신의 의지를 거스르는 사람들이 발견하고 발명한

- 과학자들은 모두 무신론자라는 지나친 비약입니다.
          
동현군 17-06-30 15:50
 
모두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모두 광신도는
아니죠 그러니 과학이 발전했지요
               
베이컨칩 17-06-30 15:57
 
신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아이큐가 나빠서 과학을 발전시킬 수 없나요?
                    
동현군 17-06-30 16:00
 
신에 대한 믿음이 이성을 압도한다면 과학발전은
힘들죠
갈릴레오의 일화를 보면 알겠죠?
신이 정한 틀만이 진리고 정의라면
규격외의 발견이 인정될까요?
                         
베이컨칩 17-06-30 16:04
 
지구 구체설, 평면설을 제외하고 과학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저는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했다고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동현군 17-06-30 16:08
 
그건 베이컨님의 망상이구요
달에 착륙했다고 세상의 반이 믿는데
본인이 안믿는다고 그게 뻥이 되는건 아니에요
                         
베이컨칩 17-06-30 16:09
 
동현군님은 암스트롱이랑 같이 로켓 안에 있었습니까?
                    
동현군 17-06-30 16:12
 
베이컨님은 예수가 사생아가 아닌걸 눈으로 보셨나요?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걸 눈으로 보셨나요?
어처구니가 없군요
달착륙하는 영상이나 기록은 찾아보세요
                         
베이컨칩 17-06-30 16:14
 
결국 최후에 남는 것은 '믿음'입니다.
                    
동현군 17-06-30 16:16
 
결국 최후에 남는것은 사실인겁니다
믿음은 혼자 마음속에 간직하시고
밖으로 꺼내지 마세요
꺼내는 순간 믿음은 망상이 됩니다
                         
베이컨칩 17-06-30 16:17
 
동현군님이 무덤으로 들어갈 때까지 사실이 밝혀지지 않을겁니다.
믿음을 간직하고 들어갑니다. 동현군님이 무덤으로 들어간 이상 이 세상과 동현군님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동현군 17-06-30 16:22
 
제가 무덤으로 들어갈지 화장을 할지
그건 저도 모르지만
믿음따위 필요없습니다만?
이 세상과 제가 죽고나서 아무 관계가 없듯이
예수와 야훼와 이 세상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예수쟁이들에 마음속에만 있는 관계이지요
                         
베이컨칩 17-06-30 16:33
 
그야말로 눈을 안대로 가리고 아무 것도 없으니 평안하다 이런겁니다.
                    
동현군 17-06-30 16:36
 
제가 눈을 안대로 가린것인지
베이컨님이 망상으로 야훼라는 케릭터안대를
쓴것인지 누가 판단을 하는것인데요?
재밌는 분이군요
                         
베이컨칩 17-06-30 16:43
 
근원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기가 신이다, 스파게티가 신이다, 우리는 우주 먼지다 등등 갈대와 같은 허무맹랑한 믿음 말입니다. 그 허무맹랑함을 채우기 위해 과학을 안식처로 삼고 사는 것 말입니다
          
동현군 17-06-30 16:48
 
Fsm에 대한 등장배경조차도 모르시는군요
예수쟁이들도 결국 같아요
근원에 대해 자신들만의 집단적 망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는것일뿐 믿음은 망상이 진실이
아닐리 없다는 믿음인것이죠
               
베이컨칩 17-06-30 16:49
 
인간은 누구나 근원을 보지못하고 믿음을 가지고 죽습니다.
          
동현군 17-06-30 16:51
 
모두가 근원을 못보고 죽는데
왜 근원타령을 하세요?
그 근원이라는 야훼를 보고 느끼셨나요?
그게 망상이 아니라는 근거가 있나요?
               
베이컨칩 17-06-30 16:58
 
그러니깐 믿음입니다. 예수께서도 믿음을 강조하셨죠.
                    
동현군 17-06-30 17:04
 
그 믿음이 망상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게
무신론자나 타인이 보기에 있나고요
그냥 예수쟁이들만의 믿음이라는 탈을  쓴
망상이에요
     
베이컨칩 17-06-30 15:36
 
그러니까 되도 않는 천국 지옥드립으로
사회불안 야기시키지 말고

- 선과 악에 대한 인간으로써의 본능적인 느낌을 무시하지 맙시다.
          
동현군 17-06-30 15:51
 
그 본능이라는게 혼자만의 혹은 한 집단만의 망상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나보군요
그게 망상입니다
               
베이컨칩 17-06-30 15:59
 
선과 악은 망상이 아닙니다.
                    
동현군 17-06-30 16:01
 
선과 악은 망상이 아니지만 그 기준이
한 집단만의 규격이라면 망상입니다
                         
베이컨칩 17-06-30 16:04
 
여튼 선과 악이 존재하는건 인정하시는군요
                    
동현군 17-06-30 16:07
 
선과 악은 인정하지요
그게 예수쟁이들의 규격이 아니라는거죠
                         
베이컨칩 17-06-30 16:07
 
동현군님에게 선과 악은 그저 자연스러운 것입니까?
          
동현군 17-06-30 16:14
 
선과 악은 상대적이며 상황과 시간  그리고 사회에
따라 판단의 기준이 달라지지만
보편적인 기준을 이해하고 준수합니다
               
베이컨칩 17-06-30 16:16
 
히틀러는 수백만의 유태인을 죽이고 상황이 불리해지자 xx했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현군 17-06-30 16:24
 
이미 죽은 히틀러는 어지간히 울궈먹으시네요
왜 단순히 히틀러 뿐인가요?
십자군 전쟁을 일으킨 교황쉐끼랑 당시 유럽 예수쟁이들도
같이 심판을 받아야지요
그리고 노아도 살인방조죄로 심판대기중이어야하구요
그리고 야훼도 집단학살로 심판받아야지요
               
베이컨칩 17-06-30 16:32
 
교황은 곧 세상 꼭대기에 오를 적그리스도입니다.
여호와에 대한 정죄는 피조물이 하기엔 벅차고도 벅찬것입니다. 인간의 지능으로 여호와를 판단하는 것 자체가 눈 가리고 아웅입니다.
                    
동현군 17-06-30 16:35
 
인간의 지능으로 야훼를 판단하는것 자체가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데
어떻게 자비로운지 공의로운지
인간을 위한것인지 압니까?
죄의 유무 판단은 어렵지만 그 본질은 파악가능하다?
입니까? 혹시 예수쟁이들은 모두 궁예의 관심법이라도?
                         
베이컨칩 17-06-30 16:37
 
성경에 여호와께서 인간에게 원하시는 것이 나와있으니까요
                    
동현군 17-06-30 16:45
 
성경에 나와 있다구요?
성경을 야훼가 직접 집필하는걸 보셨나요?
그걸 보았다는 문헌이라도?
일부의 선지자라는 사람들이 환각을 보고 끄적인거라는
가능성은요? 아니면 정신병으로 인해 환각과 환청을
본거라는 가능성은요?
                         
베이컨칩 17-06-30 16:48
 
저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현군 17-06-30 16:49
 
그 믿음이 망상이 아니라는 근거는요?
성경이라는둥 야훼라는둥 그런거 말구요
무신론자도 알 수 있는 확실한 근거는 있나요?
               
베이컨칩 17-06-30 16:50
 
믿음입니다.
                    
마르소 17-06-30 16:52
 
이제 말문이 막혔나 믿음쑈를 보여주네
                    
동현군 17-06-30 16:54
 
그러니까 그믿음이 예수쟁이들의 집단적
혹은 개인적인 망상이라는거에요
이제 이해가 되세요?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믿음입니다
뭐만 하면 믿음입니다
만능믿음설인가요?
야훼의 본질을 인간이 평가불가능한데
그냥 선하고 공의로울것이라는 믿음으로
집단적 혹은 개인적인 망상을 하며 자위하는겁니다
                         
베이컨칩 17-06-30 16:56
 
누구나 믿음을 갖고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동현군님도 암스트롱이 달에 갔다고 믿고 무덤에 들어갑니다 본 적은 없지만
                    
동현군 17-06-30 17:01
 
거참.. 그러니까요
저는 암스트롱 달착륙 동영상 끌어안고
무덤을 가던할텐데요
베이컨님은 예수재림이라느니
야훼 재림이라느니 하는 역사기록이나
증거를 들고 가실수 있냐구요
성경이나  야훼드립말구요
역사서에 나오는 것이나 무신론자들도
동의가능한것 말이죠
                         
베이컨칩 17-06-30 17:04
 
믿는 자는 믿을 것만 봅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베이컨칩 17-06-30 15:37
 
과학과 문명과 경제발전의 혜택을
버리시고

- 과학을 선과 악보다 우선시한 결과 생체실험이 나왔습니다.
경제발전이 아니라 경제거품입니다. 곧 터집니다.
          
동현군 17-06-30 15:53
 
과학이 선과 악보다 우선시한 결과 생체실험이 나왔다구요?
그건 2차대전시에 벌어진 전쟁범죄인데요?
그걸 말하시나요? 그게 정상적인 실험이라고 보시나요?
그리고 경제거품이 예수쉐끼 죽고나서 지금까지
계속 낀건가봅니다?
          
모스카또 17-06-30 16:00
 
ㅎㅎ 어려움이야 수많은 세월동안 수도없이 있었죠.. 지금보다 훨씬 어려웠던 적은 수도없이 많았어요.. 그래서 종교가 빛을 발한거죠.. 불안심리를 이용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외치는 것 아니겠어요? 니가 죽기전에 볼것이라던 예수의 재림은 2천년이 지나서도 지금 도 곧, 곧, 곧... ㅎㅎ 장장 2천년을 우려먹네요.. 사람사는 세상의 갈등은 쉼없이 발생하고 어려움은 수도없이 발생합니다.. 베이컨님.. 경제거품으로 곧 터져서 어렵게 될 사람들(아직 어렵지 않은 사람들)말고 시리아 난민이나 지금 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 위해 기도나 좀 해주세요.. 빨리 와서 그 분들좀 구원해 주라고... 죽어서 가야할 지옥을 지금 살아서 경험하고 있다고.. 혹 성인들은 죄가 있을지모르지만.. 갖 태어난 아기는 아무죄도 없다고.. 성인들도 죄 있다지만 그렇게 지독한 벌을 받을 정도로 나쁜짖 하지 않았다고... 그렇게 기도하고 빨라 와달라고 빌어 드리세요...본인이 선택받아서 천국갈 생각에 날마다 기뻐하고 행복해하며 살지 마시고 남을 위해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거기 가서 도우라는 말은 하지 않을 테니 시리아나 북한이나 아프리카오지나.. 또는 서울역의 노숙인분들이나 이런 분들먼저 좀 조치를 취해주라고 기도 열심히 하시라구요..
모스카또 17-06-30 15:49
 
그리스도가 무슨 기름부음을 받은자! 왕! 구세주!! 뭐 이런뜻 아닌가요? 좀더 구체적으로는 예수를 가르키고.. 그것을 기독으로 표기한것이고... 아닌가요??
그래서 그리스도와 기독은 같은 말이고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가 기독교 아닌가요?
이게 서로 다른 거였어요??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에는 참 동의하기 어렵네요..
그리스도인중에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 불리울만한 분이 있다는건 인정 합니다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보다 더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사는 사람들이 제가보기엔 더 많은 것 같거든요..
사람사는 세상에서 사람위해 사는게 꼭 무슨 신을 믿어야만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뜻이죠..
여호아만이 유일하게 완전히 의롭고 선하기 때문에... 라는 것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내고 논리를 전개하는 님들이 말하기를 처음이 있어야 과정도 있다고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묻기를 여호아만이 유일하게 완전한 그 근거를 묻는 거에요.. 그게 더 먼저라는 뜻이죠..
여호아 보기에 좋기위해 세상이 존재하는게 아닌 세상이 존재하기에 여호아도 있다는 뜻이고,,
인간이 아니면 여호아는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뜻이죠..
그래서 여호아 보다 사람 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처럼 말하는 사람이 되지말고 그냥 사람으로 말을 하세요..
모스카또 17-06-30 15:53
 
베이컨님/// 님이 생각하기에 님의 기준으로 보기에 님은 여호아보기에 의로운 자 인가요?
     
베이컨칩 17-06-30 15:57
 
여호와께 택함을 입은 사도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에서도 괴수라고 했습니다.
          
모스카또 17-06-30 16:02
 
다시요.. 베이컨님은 의로운 자인가요?
물으면 물음에 답하시던지 싫으면 싫다고 하시던지.. 제발 그러세요.. 저는 수도승도 아니고 선문선답을 잘 못해요..
항상 말하지만.. 멋있어 보이려 하지말고.. 그냥 사람이 말하면 사람처럼이 아니라 사람으로 말을 하시라구요..
               
베이컨칩 17-06-30 16:05
 
저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의롭지 않습니다.
                    
마르소 17-06-30 16:28
 
여호와가 어디있는데요?? 님의 전두엽 우측 모서리?
                         
베이컨칩 17-06-30 16:34
 
이 세상의 근원에 있습니다.
                         
마르소 17-06-30 16:35
 
그 근원이 님 전두엽 우측 모서리
미우 17-06-30 16:37
 
기지도 못하면서 날려고 하면 웃긴 것 처럼
신을 가지기 전에 기본적인 이성과 기초적인 지성부터 가져야... ㅎ
     
베이컨칩 17-06-30 16:38
 
이성 당연히 갖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진다고 이성이 없는게 아닙니다.
          
미우 17-06-30 16:40
 
그건 님 생각이고요.
님에 대한 평가는 님이 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가 하는 건 그냥 자뻑.
          
마르소 17-06-30 16:44
 
이성따위 개나 줘버립시다. 님에게 생각따위는 사치에요 성경이나 읽어요 시킨대로 살면 되는데 뭔 생각따위를 하려고 함?
     
미우 17-06-30 16:40
 
신이시여~말고는 한 것도 없이 안죽고 영원히 살 욕심 이전에
현생에서나 사회에 기여하며 충실히 살 생각을 하는 게. ㅋ
          
베이컨칩 17-06-30 16:41
 
이건 욕심이 아닙니다
               
미우 17-06-30 16:42
 
그것도 님 생각이고요.
스크루지도 지가 욕심쟁인 건 모르죠, 눈물 짜기 전엔.
                    
베이컨칩 17-06-30 16:44
 
절대로 욕심이 아닙니다.
                         
미우 17-06-30 16:46
 
착각은 유분수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절대는 땡중 담뱃대라는 소리도 있고...

스크루지도 그리 생각한다니까요, 눈물 질질 짜기 전까진.
천국은 안가도 되나요? 꼭 반드시 절대 가고 싶어 할 거 같은데...
                         
베이컨칩 17-06-30 16:48
 
여호와에 대한 끌림은 욕심이 아닙니다.
                         
마르소 17-06-30 16:51
 
여호와불신의 끌림은 절대 당연한것입니다.
                         
미우 17-06-30 16:52
 
그건 님 사정이고요. 끌리든가 말든가.
천국 가기 싫다거나 안가도 좋다는 말은 안하는군요. 역시 얇팍한 욕심이 덕지덕지...
                         
베이컨칩 17-06-30 16:54
 
여호와가 아니라면 도대체 근원이 무엇입니까
                         
마르소 17-06-30 16:55
 
님 전두엽 우측 모서리가 근원의 열쇠
                         
베이컨칩 17-06-30 16:57
 
진리는 단 하나입니다.
                         
미우 17-06-30 16:58
 
또 하지도 않은 얘기로 횡설수설 시작이군.
                         
마르소 17-06-30 17:02
 
먹으면 똥쌉니다 이거슨 불변의 진리 똥안싼다는 천국은 거짓입니다.
미우 17-06-30 16:58
 
중동 잡신 믿고 착하게 살면, 그리고 그것이 정녕 진리면
그렇지 않은, 현세에서 진리도 모르고 못누린 불행한 많은 사람들은
죽어서라도 느껴보라고 천국 보내주고, 중동 잡신 믿는 행복했던 너희들은 그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지옥에 가거라~
하면 개코 같다고 하며 하나도 안믿을 치들이,
좀비 같이 영영 살아보겠다는 덕지덕지한 욕심에 사탕발림에 혹해서 돌아다니는 꼴이란...
     
베이컨칩 17-06-30 17:00
 
욕심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죠. 믿음을 가지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욕심쟁이가 아닙니다.
          
미우 17-06-30 17:01
 
그건 님 사정이라고요. 어쩌라고...

그래서 욕심 버리고 천국은 안가도 상관 없냐고 해도, 꼭 반드시 절대 가야하잖아요 그쵸?
예수 믿고 지옥 가는 거 오케이? 님도 욕심부리지 말고 지옥갔다가 부활하믄 되것네. 싫죠?
왜 욕심을 못버려요,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스크루지도 그런다고요.
               
베이컨칩 17-06-30 17:07
 
경제 거품 터지면 구원의 기회는 사라지고 먹고 살려고 짐승의 표를 받게 될겁니다. 거품 터지기 전에 지금 믿어야 합니다.
                    
미우 17-06-30 17:10
 
개코뜯어먹는 뚱딴지 그만 꺼내시고요.
뭐가 들락날락 하시나. 얘기하다 관련 없는 쌩뚱 맞은 소릴 해대시나.
말문 막히면 막 그런 게 터져나오나요?

왜 욕심을 못버리냐고요. 욕심으로 돌아디니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니
스스로 아니라는 고백인가 보군요. 이실직고 감사합니다.
                         
베이컨칩 17-06-30 17:11
 
거짓의 늪에 빠진 사람에게 진리의 메세지를 주는 것입니다.
                         
미우 17-06-30 17:13
 
거짓의 늪에 빠졌다는 것도 이실직고 하시는 거네요?
짐승표고 동물원 자유이용권이고 받으면 되지
천국 가 죽도록 안죽고 살아보겠다는 욕심이 덕지덕지해서 그러진 못하는 거죠?
욕심에 돌아다니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니 그리스도인은 아니겠고.

예수 믿어 지옥 간다 하면 콧방귀 끼며 안믿을 거죠?
그렇담 믿긴 개뿔 그냥 천국 가고픈 욕심만 덕지덕지 해서 믿는 척 하는 거네요.
진리고 나발이고 천국 안보내주면 헌신짝.
중요한 건 진리 따위가 아니라 천국 욕심.
                         
마르소 17-06-30 17:14
 
반사
                         
베이컨칩 17-06-30 17:19
 
여호와께서 주신 인간으로써의 소망입니다. 영원함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으라 하셨는데 확실히 육신의 귀가 아닌 영적인 귀가 있나봅니다.
                         
미우 17-06-30 17:21
 
경전이 진리가 아니고 뚱딴지가 진린가요? 자꾸 꺼내게?

님은 예수고 야훼고 안믿잖아요. 천국 안보내며준다 하면 헌신짝 처럼 버릴 거잖아요.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말을 해봐요.
덕지덕지한 욕심 들키니 쪽팔려서 대답을 못하겠나요?
대답 대신 뚱딴지나 던지며 회피해야겠다 싶은 건가요 동문서답하게?

예수 믿어 지옥간다고 하면 믿나요 안믿나요?
이리 믿음이 없어서야, 원.
                         
베이컨칩 17-06-30 17:23
 
말씀은 이미 법칙처럼 정해졌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지옥 간다는 가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의 진리를 믿습니다. 욕심 때문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제게 믿음을 주사 저의 인생을 여기까지 오게 하신 여호와께서 하신 것입니다.
                         
미우 17-06-30 17:24
 
가정을 할 필요가 있고 없고가 왜 나와요.
지옥 간다고 하면 안믿을 사람이 뭔 핑계를 대요.
예수님이 핑계거리로 쓰라고 있는 건가요?

예수 믿어 지옥간다고 하면 믿나요 안믿나요?
                         
베이컨칩 17-06-30 17:26
 
창조주께서 보내신 자가 아니라면 당연히 안믿습니다.
                         
미우 17-06-30 17:28
 
예수님을 핑계거리로 쓰라고 하던가요. 믿음 앞에 혀를 길게 빼라던가요.
예수 믿는지 안믿는지 묻는데 뭔 혀가 그리 길어요.

허참 이리 믿음이 없어서야...
예수 믿어 지옥간다고 하면 믿나요 안믿나요?
예수님이 창조주가 보낸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요 지금?
천국갈 욕심을 못버려 예수님도 부정하는군요. ㅉㅉ
                         
마르소 17-06-30 17:28
 
창조주가 그러던데?? 보냈는데 사이비라고 돌맞아 죽었다고
                         
베이컨칩 17-06-30 17:29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구원의 통로, 생명입니다. 여호와께서 너의 앞에 생명과 사망을 놓았다고 했습니다. 사망을 택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지 욕심이 없는게 아닙니다
                         
마르소 17-06-30 17:31
 
야훼 변덕이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홍수로 몰살시켰다가 사랑한다고 대신 죽고 하는 놈이 맘 또 배껴서 딴 사람 또 보냈는데 돌맞아 죽었다니까요!
                         
미우 17-06-30 17:32
 
님은 이실직고 안했어도 딱 봐도 믿음이 없군요.

천국이고 지옥이고 모두 조물주가 만드신 것인데
예수 믿어 지옥을 가든 천국을 가든 믿고 가면 아버지께 가는 것이요, 안믿으면 그리 되지 않을 것을.
예수 믿냐는데 대답은 못하고 거짓 아버지 타령은...
누가 죽으랬다고 또 뚱딴지 꺼내며 믿는다 못하는 것에 핑계는...

예수 믿어 지옥간다고 하면 역시나 예수님도 믿지 않는군요.
예수보다 천국 욕심이 더 중요하니까 그런 거죠. ㅉㅉ
제가 님보단 참 그리스도인에 가깝겠네요.
                         
베이컨칩 17-06-30 17:38
 
그리스도는 구원을 위한 통로입니다. 여호와께 죄사함을 받기 위한 유일한 통로가 그리스도입니다. 사단을 믿으면 지옥갑니다. 그리스도를 사단으로 대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우 17-06-30 17:40
 
예수님 팔지 말고
앞으론 그냥 천국교, 천국 믿는다 하세요.

예수님이 오셔서 세상이 망한다 한 것도 아닌데
그러니 맨날 세상이 망하네 타령을 하고 다니지, 빨리 망해서 천국을 가야겠으니.
아닌 척은 해야겠으니 막히면 횡설수설 하고.

천국을 가든 지옥을 가든 그 분을 통해야 진리에 닿는데, 천국을 못간다하니 절대 믿는단 소리를 못하는 ㅉㅉㅉ
                         
베이컨칩 17-06-30 17:42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나라로 갑니다. 진리의 말씀이 담긴 성경 자체를 왜곡하시네요.
                         
미우 17-06-30 17:43
 
혼자 횡설수설 많이 하세요.
예수님도 부정하고 어디 천국 가지나 잘 해보시구요.
동현군 17-06-30 17:06
 
결국 무얼 증명하지도 근거를 대지 못하지만
야훼는 선하고 공의롭고 믿으면 된다는거군요
참 황당하고 신박한 증명법이군요
     
베이컨칩 17-06-30 17:08
 
예수께서도 표적을 보여 증명하라던 바리새인들에게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것이 없다 하셨죠
          
마르소 17-06-30 17:15
 
사이비 교주들 전용 멘트네
          
동현군 17-06-30 17:41
 
예수가 사기꾼이라는 소리밖에 안되는데요?
부활을 하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걸 보여주면
되는걸 왜 보일것이 없다 했을까요?
앞뒤가 안맞는데요?
기적을 행하던 자가 증명해보라할때 기적보여주면
되는걸 왜 못하나요?
그 기적은 예수쟁이들 한정적인가요?
그럼 더더욱 집단적 망상인데요?
               
베이컨칩 17-06-30 17:47
 
암스트롱이 달에 간 것도 믿음입니다.
                    
동현군 17-06-30 17:51
 
아네 그럼 암스트롱이 찍힌 영상은 구라다?
그리고 예수도 야훼도 망상이다?
그럼 되는군요 간단하네요
                         
베이컨칩 17-06-30 17:52
 
암스트롱의 달 착륙을 부정하는 순간 지구 구체설도 의심받아 마땅하죠
                         
미우 17-06-30 17:57
 
우주에 던져놔야 정신이 번뜩 들 듯 하네요?
                         
베이컨칩 17-06-30 18:13
 
지구 구체설이 거짓이라면 우주의 존재도 거짓이 됩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함축된 것처럼 666 거짓이 이 세상을 틀어막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마르소 17-06-30 18:15
 
우주가 거짓이 되면 야훼는 진짜가 됨?? 님 동지인지 뭔지가 행성배열 동영상 9월 23일 찾고 그러던데 그분에게 이야기좀...구라치지 마시라고
                         
베이컨칩 17-06-30 18:20
 
성경에도 일월성신은 나옵니다 징조 사시 연한을 위해 여호와께서 분정하셨죠. 9월 23일 설은 성경 예언대로 신자들이 별자리로 풀이한 것이므로 우주와는 관련없습니다.
                         
마르소 17-06-30 18:21
 
별자리는 우주 말고 님 전두엽에 있나요??
                         
베이컨칩 17-06-30 18:23
 
궁창에 있습니다
                         
마르소 17-06-30 18:30
 
궁창도 님 전두엽에만 있는건데 증명해봐요
                    
동현군 17-06-30 17:54
 
암스트롱이 달착륙한것이 부정된다해서
인공위성 사진도 부정하는건 너무 나가셨네요 ㅋ
                         
베이컨칩 17-06-30 17:55
 
그것도 cg 의혹이 매우 많죠
                    
동현군 17-06-30 17:57
 
자 그럼 일단 예수쟁이들 집단적 망상 및 환각 인정하시고
저도 천동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도록 하죠
자 어때요?
                         
베이컨칩 17-06-30 18:00
 
사진 한장이면 충분합니다.
                    
동현군 17-06-30 18:00
 
어떤 사진을 말씀하시는지요?
사진도 조작의 가능성이 엄청난데요?
                         
베이컨칩 17-06-30 18:02
 
뭐 그렇긴 하죠
제 눈으로 볼 수 없는 이상 믿을 수 없죠. 암스트롱에 달에 간 것도요
만약 지구 평면설이 사실이라면 과학의 완전한 패배죠.
                         
마르소 17-06-30 18:18
 
창조과학은 승리군요 과학이 아니니까
                    
동현군 17-06-30 18:15
 
눈으로 볼 수 없으니 못 믿는다는 분이
예수랑 야훼를 믿는다니
이거참 황당하네요  ㅋ
                         
베이컨칩 17-06-30 18:17
 
다른건 의심이 많아서 안믿는데 성경은 확고하게 믿습니다.
                    
동현군 17-06-30 18:18
 
그게 맹신이고 광신이며
망상인겁니다
본인이 비이성적인것은 아시죠?
                         
베이컨칩 17-06-30 18:21
 
근원을 모르는 이상 비이성적, 맹신, 광신이라는 단어를 남에게 함부로 표출시키는 것은 섣부른 행위입니다
                    
동현군 17-06-30 18:23
 
비이성적이고 이성적이고는 근원에 대한것이 아니에요
이 사람이 이성적인 생각을 할수 있는지에 대한것이지
근원에 대한 탐구는 sf게시판을 찾으시면 됩니다
                         
베이컨칩 17-06-30 18:27
 
동현군님이 믿는 근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 이론을 접할 뿐입니다. 암스트롱과 로켓에 같이 있지 않았는데 달에 착륙했다고 믿는 것은 맹신입니다.
                    
동현군 17-06-30 18:34
 
전 믿는 근원이 없는데요?
아직 알수 없다는게 그 입장이라서요
그러나 야훼는 아니라는게 확실하네요
야훼가 눈에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는데
느껴지고 보인다는 망상을 하고 환각 환청의
증세를 겪는 맹신 광신자들의 말은 신빙성이 없거든요
                         
베이컨칩 17-06-30 18:42
 
그 상태라면 무덤에 들어갈때도 동일하실겁니다 근원이 없이 스올로 내려가게 됩니다.
                    
동현군 17-06-30 18:49
 
이래서 예수쟁이들이 싫어요 ㅋㅋ
꼭 썰풀다가 밀리면 저주하는 식으로 말을 하니
거참.. 스올이고 소울이고 간에 신경 안써요
망상에서 벗어나서 환각증세에서 깨어나세요
                         
베이컨칩 17-06-30 18:50
 
스올은 저주가 아닙니다.
                    
동현군 17-06-30 18:54
 
아 그래요?
그럼 베이컨님도 스올로 내려가세요
스올에서 영원히 즐기시길 ^^
                         
베이컨칩 17-06-30 19:01
 
죽은 자는 모두 스올로 내려갑니다. 성경에 전혀 관심이 없어보이십니다
                    
동현군 17-06-30 19:05
 
성경에 관심도 그닥 없구요
무덤이 무덤이지 그걸 예수쟁이들의 별칭으로
부르며 의미 부여하는것에 포함되는것 자체가
매우 혐오스럽군요
미우 17-06-30 17:52
 
기지도 못하면서 날려고 하면 웃긴 것 처럼
신을 가지기 전에 기본적인 이성과 기초적인 지성부터 가져야
사람과의 대화에서 쌩뚱 맞은 뚱딴지가 안나오죠.

한낱 피조물인 인간끼리의 대화도 안되는데 어찌 축복된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단 말인지...
그러니 천국팔이들의 사탕발림에 속아 예수도 믿지 못하는 것이죠.
예수님 말씀 어디에 아버지께 통한다는 얘기 외에 그를 믿어 천국 간다는 소리가 있는지. 성경은 제대로 읽기나 하는지. ㅉㅉㅉㅉ
     
베이컨칩 17-06-30 17:54
 
성경을 모르시네요
          
미우 17-06-30 17:55
 
고해성산가요?
아는 분이 그깟 천국 욕심에 예수님을 부정하세요?
               
베이컨칩 17-06-30 17:56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미우 17-06-30 18:11
 
근데요? 천국 보내준다는 말은 어디? 한글 모르시나?
마태4/17의 원문이 뭔지는 아는지?
               
베이컨칩 17-06-30 17:57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에 믿어야 합니다.
                    
동현군 17-06-30 17:59
 
그 성경이 환각에 의한 망상을 통한
글자들의 조합이라는 가능성을 배제하시면
안되죠 ^^
                    
마르소 17-06-30 17:59
 
똥안싸는 천국은 거짓입니다.
                         
베이컨칩 17-06-30 18:01
 
무덤으로 믿음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동일합니다.
                    
동현군 17-06-30 18:02
 
그 믿음이 망상일거라는 생각은 안하시네요
왜  다른것은 다 가능성에 대해 의심하지만
예수쟁이들의 이론은 다 믿는건지?
그게 맹신이고 광신입니다
                         
베이컨칩 17-06-30 18:04
 
근원이 없는 이상 동현군님도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르소 17-06-30 18:06
 
님 근원이 진실이라는 님의 망상을 증거하십시요
                         
베이컨칩 17-06-30 18:08
 
망상이라기보다는 믿음입니다.
                         
마르소 17-06-30 18:09
 
믿음이라고 믿는 망상의 근원을 증거하시오
                    
미우 17-06-30 18:14
 
천국 안보내주면 예수는 부정하더니
책을 믿는 새로운 종교군요.
                    
동현군 17-06-30 18:17
 
눈으로 안보았으니 못믿는다면서
예수랑 야훼를 믿는게 망상이 아니다라 ..
전 암스트롱이 달착륙한 영상과 인공위성사진등을
눈으로 보았기에 믿습니다만?
예수랑 야훼도 이런 영상이 있겠죠?
간증이니 뭐니하니 망상의 증언 말구요
                         
미우 17-06-30 18:20
 
뼉다귀 4개 이상 없으면 안믿는다면서
뼉다귀 1개도 없는 노아는 잘도 믿는 분이죠.
                         
베이컨칩 17-06-30 18:44
 
결국 조작 가능성은 배제하고 과학 만세 외치며 굳게 믿고 계신다는겁니다. 모든 666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때 모두 드러나게 될 겁니다. 언론, 미디어에 선동되지 마시길.
                         
미우 17-06-30 18:45
 
조작은 님이 신봉하는 창조구라에서 하는 거고요. 선동 계속 당하세요.

당하지 말라고는 못하겠네요. 여지껏 애기해보니 안당할 방법은 코털만큼도 안보여서...
우왕 17-06-30 18:16
 
히틀러 같은 스레기도 자신의 신념이 진실인줄만 알았지
     
베이컨칩 17-06-30 18:26
 
사후 심판이 없다면 진실일 수 있습니다.
          
미우 17-06-30 18:27
 
뭘 심판 하는데요? 옵사이드?
               
베이컨칩 17-06-30 18:29
 
악에 대한 심판입니다
                    
마르소 17-06-30 18:31
 
악에 대한 심판은 조교가 합니다.
                    
미우 17-06-30 18:32
 
뭔 악요? 악도 죽나요 사후심판이니?
혹시 욕심은 심판 안하나요? 천국갈 욕심 같은 거...
욕심은 악인가요 선인가요?
          
우왕 17-06-30 18:30
 
이분은 볼때마다 놀라게 해
우왕 17-06-30 18:29
 
'비둘기 모이를 줘라'는 꿈을 꾼  노인이 온 동네 모이를 주어서 민폐를 끼친일이 있죠
몇년간 꾸준히 그짓을 했는데 공무원이 말려도 신의 계시라며 인간이 뭐라 할 일이 아니다고 계속 모이를 줍니다
뇌내망상과 그 외를 구분할 지혜도 없는 이들이 자신의 뜻대로 신을 그리고 이해하며 믿죠
     
베이컨칩 17-06-30 18:31
 
근원에 대한 것은 결국 무덤까지 믿음으로 종결됩니다. 이건 비웃을 일이 아니라 심각한겁니다
          
미우 17-06-30 18:35
 
네 많이 심각하세요.
얼마나 심각하면 게시판에서 이러고 있군요. 매번 댓글 수백개.
심각해 보이긴 함, 심히!~
          
우왕 17-06-30 18:41
 
본인?
동현군 17-06-30 18:46
 
베이컨님은 글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횡설수설한 부분이 많아요
영화 우리동네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기교만 있지 순수함이 없어"
어떻게든 다른 대화 주제로 돌리려나 하고
우겨대는 기교나 부리고 본인이 비이성적으로
썰을 푸는거라는 생각을 안해보시는듯
순수하게 성경을 보고 곡해하지 말고
본인의 구원이나 신경쓰시길 남의 구원에 노를 젓지 마시고
     
미우 17-06-30 18:48
 
ㄴㄴ 스스로 알기에 횡설수설 하는 겁니다.
정말 모르면 말도 안되는 뻘소리라도 일관성은 유지하면서 우깁니다.
          
동현군 17-06-30 18:56
 
그 일관성이 없어서요 ㅋ
오늘은 이랬다가 내일은 또 이랬다가
               
베이컨칩 17-06-30 18:59
 
근원에 대한 일관성은 항상 동일합니다
                    
동현군 17-06-30 19:01
 
뮬라토 브라운이요? ㅋ
                         
베이컨칩 17-06-30 19:02
 
여호와가 근원입니다.
                    
동현군 17-06-30 19:16
 
아담과 하와가 최초이자 최후의 창조 인류입니까?
               
미우 17-06-30 19:04
 
그러니까 님이 말한 그걸 안해보는 게 아니라
그렇단 걸 알기에 횡설수설 한다는 거죠.

여럿 봐오고 겪어서 경험이 있는데 이런 경우 막히면 3-4가지로 뺑뺑이 도는 돌림노래가 반복됩니다. 예외가 없더군요.
단적인 예로 줄이면 "성경진리 ↔ 근거성경" 무한반복인 뫼비우스의 가방끈.
                    
동현군 17-06-30 19:13
 
그러게요ㅋㅋ
대단한 사람인듯..
현재까지도 지구평면설을 믿는분이니
어찌보면 대단하네요
                         
미우 17-06-30 19:18
 
그 무한반복 와중에 번외로,
가끔 누가 실수로 단어 하나 투척해주면 몇장몇절 대량 복붙질,
거기에 또 누가 운좋게 낚여주면 창조구라회 복붙질 같은 뫼비우스 경계면을 조금 배회하기도 하고요. 아 신난다 나의 위대한 지식(?) 뽐낼 거리 생겼다 하며...

그렇게 창조구라는 과학적 증명이라면서 진짜 과학에 대해서는 과학을 맹신 운운하죠.
마치 학위 5개인 대학병원 과장 말은 안믿으면서 시장통 만병통치약 약장수 말은 진리라는 수준.
                         
미우 17-06-30 19:27
 
자신의 머리에 주입 가능한 수준의 것은 진리, 불가능한 수준의 복잡한 것들은 거짓!~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 얼마나 단순 명료 쉬이 주입 가능합니까.
세상이 이리 단순하면 얼마나 좋을까만.

가끔 하는 얘긴데,
50년 정도 믿쇼미다~ 꼴랑 그까짓 것 하고
수천억년을 영생 하길 바라는 건 도둑놈도 하느님 하고 울고갈 심보 아니냐는...
그냥 처음부터 영생시켜놓고 치우지, 조물주가 뭔 관종도 아니고.
     
베이컨칩 17-06-30 18:49
 
무신론자들과의 근원적 믿음의 차이를 발견하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일맥상통해서 신기합니다.
          
미우 17-06-30 18:50
 
도무지 깨달을 능력씩이나 되어서 한낱 피조물들 끼리의 대화에서 마저 횡설수설 하시는 거?
스스로를 얼마쯤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진리씩이나 되는 걸, 그것도 세상에 단하나 뿐인 세상이치 정도 되는 걸 깨달을 정도면
말 같잖은 도깨비 방망이 정도 얘기를 가져와서도 작정하면 논리로는 일관된 주장으로 상대 입을 막을 수준의 두뇌 회전은 되고도 그 몇배는 남는 수준이라야 가능할까 말까 할 것으로 보이는데, 간단한 질문에도 횡설수설 하시면서?
               
베이컨칩 17-06-30 18:58
 
진리는 성경에 다 있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지요
                    
미우 17-06-30 19:01
 
10조에 10조 누승번 쯤 양보해서 있다고 치면 가져갈 능력은 되시고요?
          
동현군 17-06-30 18:53
 
저도 예수쟁이들의 비이성적이고 맹신적인 행태를
발견하는것이 흥미로워서 종게에 옵니다 ^^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아무리 대답을 해줘도 횡설수설을 하는걸 보고
종교는 비이성적이라는 명언에 공감하게 되네요
               
베이컨칩 17-06-30 18:57
 
666 더미에서 나와 스스로 숨어계시는 전능자를 더듬어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은 창조되었습니다.
                    
동현군 17-06-30 18:59
 
네 먼저 환각에서 벗어나서 망상에서 깨어나고
그다음에 말씀하세요
미우 17-06-30 19:00
 
뭐 자기보다 뛰어나 보이는 자들 앞에서 두자리만 되어도 운운하는 치도 보긴 했지만
보통 망상을 겪는 경우를 제외하면, 자기 자신만 제대로 바라 볼 줄 알아도
자신이 평가하는 세상이나 잣대가 어느 수준인지, 타인들이 왜 그러는지 깨달을 수 있죠.
그게 안되면 전자의 것을 심각하게 의심해보거나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환경적이거나 태생적 다른 난관이 있는 것이고.
     
베이컨칩 17-06-30 19:03
 
크게 착각하고 계십니다.
          
미우 17-06-30 19:06
 
님이 착각하고 계십니다.
저리 생각한다고 길게 적은 게 아니라 차마 앞의거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하기 미안해서 귀찮음에도 애써 길게 쓴 거거든요.
우왕 17-06-30 19:11
 
사실 이정도면 맹신이 아니라 그냥 어그로 같은데요
말 섞는 자체가 손해 보는 기분
     
마르소 17-06-30 19:18
 
심심풀이 땅콩같은거죠
          
동현군 17-06-30 19:19
 
동감
덕분에 시간이 잘감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87
1623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으로 살아야지요.. (41) 모스카또 07-07 595
1622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천국의 사람들 (2) 람다제트 07-06 395
1621 불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13) 호두룩 07-04 984
1620 나약한 성경 신봉자님들은 미몽에서 깨어나십시오. (1) 모스카또 07-04 458
1619 [질문 : 불교] 스님이라는 호칭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4) 아날로그 07-03 607
1618 대한 불교 조계종 자승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 태지 07-03 527
1617 창조주께서 말씀하시길 (1) ForMuzik 07-03 450
1616 종교란 단순한것 입니다. 감각기관을 풀어 버려라 (7) 호두룩 07-03 456
1615 [기독교] 아들 낳게 해 달라는 기도...제대로 된 기도인가요? (8) 아날로그 07-02 718
1614 2018년 1월 1일부터 종교인과세 시작된다 (5) 이리저리 07-02 485
1613 진리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했던 선지자 모세. (6) 이리저리 07-01 415
1612 태아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감? (4) 안경도깨비 07-01 600
1611 심판의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2) 미우 07-01 429
1610 상당수 기독교인들 특히 목사님들한테 하고 싶은 말 (1) 지구인민임 07-01 436
1609 사실 맹목적인 종교인이야 말로 참다운 종교인입니다. (18) 지구인민임 07-01 487
1608 밑에 악이 무엇인가 하는 분 걍 기독교 안티아닐까요? 지구인민임 07-01 311
1607 흔한 논문 (2) 미우 06-30 385
1606 항상 이상한 방식의 종교인 (7) 나비싸 06-30 394
1605 기독교에 대한 심판 (220) 베이컨칩 06-30 1101
1604 악이란 진정 무엇인가? (13) 하늘메신저 06-30 504
1603 흥미로운 논쟁 (5) 이리저리 06-29 511
1602 조국을 위해 북한군을 섬멸한 국군은 악이군요 - 머스키토님 (13) 하늘메신저 06-29 881
1601 하늘메신저님에게.. 모스카또 06-29 308
1600 맨날 토론 하면 뭐하나요 결론은 책에 나와있다 하면 끝인데 (9) 나비싸 06-29 300
1599 간디에게 기독교를 묻다 (18) 인생재발신 06-28 498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