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의 글입니다
과학은 무능하고 제한된 인간이 세상을 보고 인식하는 틀(이해 도구)을 말하지요.
오류가 많기에 자꾸 바뀝니다.
그런것을 절대적으로 따르려는 어리석을 자들이 참 불쌍합지요
상기 글을 보면 과학으로 종교의 절대적인 신을 이해하기에는
무리라는 소리로 보면 되는거겠죠?
그러니까 창조과학이니 종교에 인문학을 더한다던가
경제논리를 통해 종교의 예언이다 라는 식의 똥글은
그만 쓰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는 한국창조과학회의 주축이던 양승훈씨의 기사입니다. 창조과학회 뻘소리는 그만 하세요 이제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