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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2 02:10
동북아 인종은 결가좌부가 어렵다라...
 글쓴이 : 팔달문
조회 : 808  

어려워요...정말...

근데 그 근거가 다리가 짧아서라는데 동의는 못함...

해보니까 길이의 문제가 아님...

유연성의 문제가 아닐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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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l 18-05-12 03:55
 
결가부좌 튼다고 수행 되는거 아님..

인간의 생리적 구조가 가부좌로 오래 못앉아 있음....그거 고통스럽에 앉아있다고 뭐 고행이고 수행되고 이런거 아님......그냥 미친 짓임..

처음에 무릎 꿇고 하다가 발이 저리면 양반자세로 해도 됨....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의자에 앉아서 해도 됨..

다만 척추만 똑바로 세워서 정문(정수리)과 척추가 직선이 되게 앉아서 하면 되고, 처음에 자세 잡는 법을 잘 배워서 하면 됨...

척추를 세우고 눈을 감되 눈으로 하단전에 정신을 두면 됨. 그게 바른 자세임...

자세의 기본은 척추임...척추를 바로 세우는 것...이게 근본임..가부좌도 척추 반듯하게 세울라고 하는 짓임..
     
팔달문 18-05-12 04:00
 
오지랍 문제다.. 내가 단언한다. 얘는 왜 종철게에 집착하는지 그 근거는 몰것지만...야..
다 아심...
얘 창피 줄려는 건 아닌데... 내 업이 될지...아...
내 맘 관찰할 시간도 없으... 근데 얘는 관리 대상 같음...
          
Miel 18-05-12 04:03
 
이 뭐지? 뭐 이런 병.신이 있지?

네가 수행을 안해보니 결가부좌 찾는거여....그거 그냥 완전 초심자 깡통들이 결가부좌 틀어야 수행하는 줄 아는거여...

왜 알려주면 발끈해서 지랄이지?

그러면  새끼야 척추를 구부정하게 하고 수행하니 등신아?
               
팔달문 18-05-12 04:09
 
님 님 이미 추해요...
님 모습이...

난 나도 아뇨 무아인데...
너의 사고의 중심은 뭔디???
이 시캬...정신 좀 챙기쇼.
난 이 가생이에서 뭘 얻을 것도 전혀 없소.
무아 다시 시작할까?
무아가 무아니???
무아는 뭐니???
안 헤깔리심???
같쟌게 그냥 놀고 시간 떼ㅜ든가..
                    
Miel 18-05-12 04:14
 
같잖은 새끼들...인터넷에 지들같은 허접만 있는 줄 아는 개구리 새끼들...

세상은 네가 보는 우물속 하늘보다 훨씬 넓단다 등신아.....강호엔 고수가 있는 법이여 새캬..

가부좌 어렵다고 말하는 수준이면 ..너는 걸음마도 안뗀 젓도 모르는 새끼지...

하나를 알려주면 고맙다고 할 것이지.

단전호흡이든, 참선이든, 간화선이든 묵조선이든 어디 도가수행법이든, 주문수행이든

모든 수행은 앉아서 척추세우는게 기본이여 새캬......

이런 새끼들은 머리에 바람만 들어서 척추펴고, 임맥, 독맥 말해주면 우습게 알고, 차크라 그래야 뭐 좀 있는 줄 환장하고 이러지...차크라도 열려면 새캬 허리를 펴야 열리는거여
                         
팔달문 18-05-12 04:23
 
농담 아니고..
너 ㅅㅋ
니 업이 돼...
깝치지 말고...
단전 가지고 영생하면 지혜의 끝을 볼 꺼임???
이미 삼천년 전에 한분이 그게 아니라고 하샸음...??
자신 있음?
너는 신선임???

까지 말고 바로 누워
그게 답임..
아님??
아님 계속 해 봐...임ㅂ
기다림...
니 개뻘짓
개뻘짓.
계속
끝까지 가 보쟈ㅑㅑㅑㅑ

콘티뉴
                         
Miel 18-05-12 04:28
 
이런 병.신들은 수행을 안해봐서 그래...수행하는 법을 눈으로 귀로 듣기만 한 새끼들...

네가 말하는 지혜를 열고 삼매에 들고 공을 보고

이런 것도 병.신아 척추를 세워야 되는거여...그게 근본이여...

병.신아 네 대가리로 화두만 잡고 있으면 열릴 것 같지? 너희들 그렇게 배우잖아...

간화선만 찾으니..환상에 빠져서 그저 화두만 잡고 있으면 각을 하는 줄 알고..


성철이가 왜 8년 장좌불와 한 줄 아니? 등신아

장좌불와... 눕지 않고 앉아있던 시간이 척추세우고 있는 시간이여..

누우면 척추가 안서잖아....그러니 눕지도 않고 척추 꼿꼿이 앉아서 버티면서 수행하는거여 새캬..

병.신들...

너희들은 착각만 해..수행을 안해봤거든..이 새키들...주워들은 풍월만 있는거지..
헬로가생 18-05-12 04:07
 
살을 빼삼.
     
팔달문 18-05-12 04:11
 
너 님께
그냥 헛뚜르 듣지 말고 니 맘을 함 들봐 샤..
팔달문 18-05-12 04:27
 
한 멍청한 대가리 순화...지는 아이쉰타인을 넘는 능력자
이도 참 지겹다...
     
Miel 18-05-12 04:31
 
수행은.... 새끼야..

적어도 네 몸에 당구공만한 불(빛)덩어리 몇개 돌아다니는 수준이 되기 전에는 말도 꺼내지 마 새끼들아...

너희들은 사람이 죽어서 화장을 해야 사리가 만들어지는줄 알지?
          
팔달문 18-05-12 04:37
 
너는 왜 그 허접한 걸 계속 취고 있었는데?
               
Miel 18-05-12 04:39
 
병.신지랄한다...

같잖은 새끼들이 뭐 지들이 한 삼천갑자 대오각성한 듯 말장난은 쩔어요....진짜 같잖고 천박한 새끼들...

11면 관음보살은 뭐하러 머리에 10개나 되는 법신을 매달고 있냐? 등신아
하늘나비야 18-05-17 19:14
 
이건 그냥 하면 누구나 다 되지 않나요? 결가부좌? 늘 하던 건데 무슨 소린지? 살쪄서 못하거나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하면 누구나 다 되는 동작입니다  어릴 때부터 가부좌 하던 사람들은 다 되요 결가부좌도 전 가부좌가 익숙해서 다리를 모으고 옆으로 앉으면 불편합니다 그냥 습관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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