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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3 12:46
성철스님의 참나
 글쓴이 : 유전
조회 : 806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원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본래 부처입니다.
자기는 항상 행복과 영광에 넘쳐 있습니다.
극락과 천당은 꿈 속의 잠꼬대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하고 무한합니다. 설사 허공이 무너지고 땅이 없어져도 자기는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유형, 무형할 것 없이 우주의 삼라만상이 모두 자기입니다. 그러므로 반짝이는 별, 춤추는 나비 등등이 모두 자기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영원하므로 종말이 없습니다. 자기를 모르는 사람은 세상의 종말을 걱정하여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본래 순금입니다. 욕심이 마음의 눈을 가려 순금을 잡철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나만을 위하는 생각은 버리고 힘을 다하여 남을 도웁시다. 욕심이 자취를 감추면 마음의 눈이 열려서 순금인 자기를 바로 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아무리 헐벗고 굶주린 상대라도 그것은 겉보기일 뿐 본 모습은 거룩하고 숭고합니다. 겉 모습만 보고 불쌍히 여기면 이는 상대를 크게 모욕하는 것입니다. 모든 상대를 존경하며 받들어 모셔야 합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현대는 물질 만능에 휘말리어 자기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큰 바다와 같고 물질은 거품과 같습니다. 바다를 봐야지 거품은 따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본래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 주려고 오셨습니다.
이렇듯 크나 큰 진리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다 함께 길이길이 축복합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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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1-07-23 13:08
 
[유전] [오후 1:06]  천상천하 유아독존: 《수행본기경(修行本起經)》에는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내가 홀로 존귀하다. 삼계가 모두 고통이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라고 하였고, 《서응경(瑞應經)》에는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내가 홀로 존귀하다. 삼계가 모두 괴로움뿐인데 무엇이 즐겁겠는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何可樂者)?"라고 하였으며, 《방광대장엄경(方廣大莊嚴經)》의 전법륜품(轉法輪品)에는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내가 가장 뛰어나다(天上天下 唯我最勝)."라고 기록되어 있어 표현의 차이를 보이지만 의미는 같다.

[유전] [오후 1:06] 삼계(三界)란 천상·인간·지옥계를 말하며, 일곱 걸음을 걸어갔다는 것은 지옥도·아귀도·축생도·수라도·인간도·천상도 등 육도(六道)의 윤회에서 벗어났음을 뜻한다. '유아독존'의 '나'는 석가 개인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천상천하'에 있는 모든 개개의 존재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모든 생명의 존엄성과 인간의 존귀한 실존성을 상징한다. 석가가 이 땅에 온 뜻은 바로 이를 깨우쳐 고통 속에 헤매는 중생을 구제하고 인간 본래의 성품인 '참된 나(眞我)'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천상천하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두산백과)
태지2 21-07-23 21:21
 
또 이상한 짓 하네... 실존성에서 잘나야 얘기가 되는 것이지... 최소한 비스무리 해도 완전히 다르다 하는 글도 있는데... 님이 구제하고 그런다 치면... 뭐가 다르고 어떻게 표현 해야 할까?
석가모니 있을 것을 말하고, 님 있는 것을 말 해야 함.... 얼버무리거나 속여서는 안되는 짓이었음... 왜? 그 밝힌 것을 님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내가 닭은 님은 훨씬 닭? 섞어찌개에서 항상 어뚱한 말을 했었지... 너무 많이 해서 창치함을 이겨야 한다는 말이 있었고, 이 것을 실현하려 하는 사람들도 보았었는데... 그게 할 말이었을까? 돈 벌이에서도... 구별될 일이었고 하였는데...

ps- 미간 사이에서 제 3의 눈이라는 것이 생기면....
타인의 동의 없이 볼 수 있는 일이 생겨나는 것임.... 그 일로 부처가 되는 것이라면... 내가 그 경험을 타인에게 말 할 수 있음.... 그 일로 돈 받아 처먹는 신종현이 무리들에게도 당연히 있는 것을 보일 수 있음.... 경험해 보고 싶다면 정면돌파나 쪼매 정직하게 말을 했으면 함.... 개 쓰뢰기들이 자꾸 아니라 하는데? 그럼 님들 생각에는 뭐가 개 쓰뢰고, 정직에서 아직도 돈을 안 돌려 주고, 아직도 사기치려 하는데... 변해서 안 할 것 같다? 과거에도 착했다? 세분에서 말 할 수 있는 인간들이 지금 이 곳, 관중과 사람에 있습니까?

저는 나쁜 생각으로 미간 사이 기감을 일부 알 수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었고,
제가 직접 피해를 받았으며.... 그런 한 일이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소통에서 위대한 짓이라 했었고, 그 짓으로 그 더럽고 드런 인간이 돈을 받았 처먹었습니다.

저를 개무식하다 할 수 있는데.... 저보다 개 무식하고 돈을 잘났다를 위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거부하고, 제 3의 눈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 누구가 재공 해도 1/4의 가격을 받을 것입니다...

비교 대상이 저라면... 진짜인지를 확인 할 항목이 필요한데.... 닭 대가리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 제 3의 똥이 열리면... 글을 보라 하였습니다. 이미 과거에 읽은 것 같고... 안 읽었으면 제 경험에서 사기로 돈 벌려 하는 짓이라 하였습니다. 다른 경우요? 타인과 함께 있는 것인데... 미간 사이 있는 것이 대중과 함께 있게 되겠습니까?
목욕할 때는 미리 보지 말라고 보내야 할 것이고... 나쁜 짓 할 때도 보지 말라고 하여야 할 것인데... 서로 감시를 어떻게 했겠었습니까? 돈 벌이인 것이 분명한데.... 계속 유지를 하였던 것입니다. 저에게 하지 말라 했었는데... 그 짓을 잘났척에서 달덩이가 했었었고요...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많으면 그 사람 무리를 만들고, 미간 사이 눈의 한계는 물론, 알게 됨의 경로도 말 할 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다 쉽게 알 수 있는 일이지만, 높은 연관성 이해가 전혀 아니였고, 나쁜 생각 색수와 관련하여 그 알고니즘, 연관성을 생각하면서 알아졌습니다.

너무나도 분하고, 벌은 안 받고, 아직도 돈벌이로 사람을 속이려 한다고.. 그 무리들까지 전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속이려 하는 사람과 계속 살았으면 합니다. 이 일이 위대한 짓? 정직을 버리고 무슨 앎을 구하려 했었을까요? 저도 안 하지만 말입니다.....

스스로 개 쓰뢰기가 부처라 한 일이 많은데....
기감관련 해서는 이 드럽고 더러웠던 인간이 처음이었습니다... 신 종교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개쇠가 스스로 부처라 하던인간이었습니다. 기감질로.....

눈깔로 보면 되는 일이고, 중국 경전이 있습니다.... 예제를 2가지만 들었는데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까? 제가 이해 해야 한다고요? ㅎㅎ 제가 뭘 이해 하겠습니까? 제가 님에게 어떤 말을 할 것 같습니까? 가격 부르기에서 님이 경매인을 하고 있다고요?

정직하고 대면 하는데.... 돈 가격 부른다.... 이 게 사기와 연관 됨?
그럼 뭘 부르는 것인데... 욕심과 관련되고 돈의 이해인 것이지...

그럼 뭔 짓을 해서 돈을 먹었을까? 내가 더 저렴하게 확실히 앞도 할 지는 모르지만...
수준에서 내가 높은 것 같은데 사기 때문인 그 과거 저력과 관계가 깊고... 비교를 해 보면 알 일....

왜 개 또라이(기감질 하던) 그 짓을 하고, 나에게 종속을 원 했겠음?
돈 벌이.... 성철스님도 정직하지 않았는데.... 정직이다 하는 인간?
태지2 21-07-23 22:12
 
신종현이가 아직도 죽고 있지 않음...
그 가족도 그 돈 먹고 살고 있었음, 그 가족이나 신종현이가 안 죽어... 나에게 하지 말라 했었는데 기감을 보내고 하였는데.... 그 것에 대하여서는 님이나 내가 그 짓을 했는데... 잘 모르겠네.... 님 나쁜 짓 하지마... ㅎㅎ 신종현이 따위가 나에게 할 것은 기감밖에 없어서! 그 대갈팍에 든 것과 나와 있었거든... 이해에서? 그가? 과거 알고 있었던 것이 있었을 것인데... 뭘 알고 있었을까? 사기치는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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