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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30 11:21
전생 보살만이 꿀 수 있는 각종 꿈들
 글쓴이 : 어비스
조회 :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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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의 열가지 지위 설명.

1지(초지), 환희지는 처음으로 성자가 되어 진실로 희열이 가득찬 지위이고, 2지 이구지(離垢地)는 잘못을 일으켜 계(戒)를 파하거나 번뇌를 더하는 것을 떠난 맑고 깨끗한 지위이며, 3지 발광지(發光地)는 선정(禪定)에 의하여 지혜의 빛을 얻고, 나아가 문혜(聞慧)·사혜(思慧)·수혜(修慧)의 세 가지 지혜를 닦아 진리가 밝혀지는 자리이다.

그리고 4지 염혜지(焰慧地)는 앞의 3지에 의하여 사견을 여의고 번뇌를 태워서 지혜의 본체를 깨닫는 지위이고, 5지 난승지(難勝地)는 지혜와 지식이 조화를 이룩한 자리로서 확실한 지혜를 얻어서 그 이상의 지위로 올라가기가 곤란한 지위일 뿐아니라, 출세간(出世間)의 지혜를 얻어서 자유자재한 방편으로 구하기 어려운 중생을 구원하는 지위이며, 6지 현전지(現前地)는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의 대지(大智), 마음의 모습이 눈앞에 나타난 지위이다.

또한 7지 원행지(遠行地)는 무상행(無相行)을 닦아 마음의 작용이 세간(世間)을 뛰어넘었으며, 지혜로운 방편을 가지고 멀리 가는 지위이다. 특히, 이 지위의 특징은 위로 구해야 할 깨달음이 없고 아래로 구원하기 어려운 중생도 없기 때문에 무상적멸(無相寂滅)의 이치에 잠겨 수행을 중단하는 위험이 뒤따른다고 하였다.

8지 부동지(不動地)는 무상(無相)의 지혜가 끊임없이 일어나서 다시는 번뇌에 의하여 동요되지 않는 지위로서, 신라의 원효(元曉)는 이 제8지의 보살로 추앙받고 있다. 9지 선혜지(善慧地)는 보살이 거리낌 없는 힘으로 설법하여 이타행(利他行)을 완성하고 지혜의 작용이 자재한 지위이며, 10지 법운지(法雲地)는 대법신(大法身)을 얻어서 자재력을 갖춘 자리로 대자비(大慈悲)가 구름처럼 일어나는 지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십지 [十地]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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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10-30 11:25
 
본 영상의 9-1편은 꿈의 108상을 나열한 것이고 본격적인 꿈 해몽에 해당되는 설법은 다음 편인 9-2편 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이 꾼 꿈이 보살 52등급 중 어떤 등급에 해당되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태지2 22-11-01 14:34
 
그런 것 없음 그냥 생각하는 인간들을 보면 그 과거가 나오는 것임...
전생? 생각하기 이전?... 그 자신이 잘났다! 하고 싶은 것인데..
그냥 여러 짓거리 해도 그 인간인 것임... 왜? 그런 것 같음?
막 던지기 하는 것 같은데... 개 쓰뢰기 짓 하려 하지 말고... 양심을....

함 님 생각을 적어보삼... 닭대가리님...
다른 것은 더 뛰어나다? 배경에서? 님 글을 읽어보면 그런 말도 할 것 같네요.

제가 양심에서 싸구라로 자랐는데... 님께서 배푸심을 받아야들여야 한다니요!
좋은 것이라고요?

몰라요?
비스무리?
양심을 팔아 먹어도 그 일은 대갈팍 차이로 누구나 알 수 있다고 말 했었는데...
대갈팍이 아직도 달려있는 것 같네...

정직할 의도도 별로였던 님... 정직에서 어떤 일을 하려 하였음?
이 세상이 정직하고 그랬음?
개 수작질에서 님이 사람에게 어떤 짓을 하였음? 안 하고 계속 있음에서는 어떤 돈벌이가 되었음?
이 일을 몰랐었음?

님이란 인간이 어떻게 있을 것임... 있는 것에서 작용하는 인간인데....
부모님이 아주 부자여도 이 카테고리는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데....

옛날 천억짜리 자산가도 관리하기 힘들고, 가난하게 살던데.... 님은 10조 쯤 되는 좀 많이 부자?
부자 랭킹이 있던데... 님 순위는 몇위인 것 같음?

PS-
1. 돈은 많고 잘난 척을 하고 싶은데 그 돈을 어떻게 써야 할 것이지를 몰라!
돼지 국밥만 먹다가 소고기 국밥 먹는 것은 알겠는데... 어느 고기 부위라!하고 뭘 넣어서 먹고...
2. 돈 쓰는 것 더티 시장에서는 배우지 않아도 되는 일이 대부분이고 한데
돈 질 하려했는데 한달에 1200만원 한도에 걸려있네.... 3000만원도 아니고 쪽팔리는 것이지....
호빠에 좋은 일 한답시고 친구들과 기타 비지니스로 나름 대갈팍 굴렸을 것 같고, 대리고 왔었던 것인데....
3. 그리고 보니 3명이서 옛날에 200만원 가까이 술 처 먹은 것은 것도 같은데..
지금 내 배 속엔 그 황금 빛이 빛나고 해야 할 것 같지 않음?
돈 좀 있음? 한 딸 쓰는 돈 량이... 그 들이 쓰는 금액이 1200만원과 3000만원이라는 말이고 
그 것도 10년 이상 된 옛날 말임...

4. 막말로 쥐똥 가방 여러가지 짓 한다고 해도 그 가치... 하여간 싸게 판매 한다고 하는데....
몇 개나 살 수 있겠음?
구매 해서는 절대 안되는 물건인 것임을 모르겠음?

5. 내가 기감에서는 1/4 가격에 존라! 존다고 하며, 신종현이 가격으로 팔 수 있음? 싱거움? 그냥?
그 개새가 그 가격으로 팔았음.... 나쁜 생각을 해야 알 수 있는 일... 
제 3의 눈이 열리면이었는데.... 저에게도 그러한 일이 그냥 꽁짜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었는데..
몰랐었다가... 나쁜 짓, 여자 섹수와 관련... 나쁜 짓을 생각 함에서 그 일을 알았었음...
남 허락없이 지 능역으로 본다는 것임... 보지 말라! 했었는데도...
대갈팍은 물론이고, 또 그 영상도 잘 보지 못함, 대갈팍이 닭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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