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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7 22:05
[통일] 부정적 과거역사를 미화하는건 쪽국의 몫으로 남겨둡시다
 글쓴이 : vvv2013vvv
조회 : 4,409  

우리 한민족역사는 찬란하고 좋은것들도정말  많았습니다만 부정적인것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굳이 사람의 잘못이라기보단 근대화이전의 다른문명도 마찬가지였구 농경원시사회가 겪은 공통점이긴 합니다만 출신 학연지연으로 당파나눠서 권력다툼에 치중하고 그저 집안내에서 불쌍한 민초들 주리나 틀고 농노들 착취나하고말이죠 결국 최후에는 나라를 뺏기고 백성을 사지로 몰아냈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건국이전 시대는 계속계속 씹어줘야만 같은실수를 반복안할껍니다
모든 세상사는 양면의 동전같습니다 망하는 자가있으며 반대로 흥하는 자가있고, 어두운그림자도 밝은빛이 있기에 존재하죠  그런 맥락에서 일제통치-6.25전쟁라는 격변은 우리민족의 피눈물나는 극한의 고통이지만  철옹성처럼 얽매던 굴레에서 리셋해준 계기이기도 합니다
안그랬다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유교성리학을 섬기며 농경사회식 계급제도를 유지했을테고, 변화했다한들 절대로 지금처럼 빠르진 않았을겁니다  지금 인도나 중동이 꼭 그렇습니다  합리적 상대주의보다 주관적 종교신념이 지배하며 아직도 일부다처제, 신분계급으로 전근대적 모습이 많이 남아있죠
 
(남성들한테 매질당하는 조선시대 여성)
20140317195018.jpg

(비참했던 민중들의 삶)
20140317195447.jpg

20140317200414.jpg

*역사를 잊은 민족(쪽국)에겐 미래가 없지만 객관적인 시각으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때 찬란한 시기가 도래할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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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4-03-18 00:35
   
망하는 자가있으며 반대로 흥하는 자가있고, 어두운그림자도 밝은빛이 있기에 존재하죠  그런 맥락에서 일제통치-6.25전쟁라는 격변은 우리민족의 피눈물나는 극한의 고통이지만  철옹성처럼 얽매던 굴레에서 리셋해준 계기이기도 합니다
안그랬다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유교성리학을 섬기며 농경사회식 계급제도를 유지했을테고, 변화했다한들 절대로 지금처럼 빠르진 않았을겁니다  지금 인도나 중동이 꼭 그렇습니다  합리적 상대주의보다 주관적 종교신념이 지배하며 아직도 일부다처제, 신분계급으로 전근대적 모습이 많이 남아있죠

>>>???

참나.. 에휴~~

꼭 저런 어디 출처 불명의 사진 몇장 올려놓곤 2초이같은 무식한 소리로 역사재단하는.. 참.

이건 뭔 애초에 울국사 기본 공부도 안한 까막눈으로 어쩌고 저쩌고..


울산의 호적분포 데이타만 봐도 18세기에 13퍼센트였던 노비들이 19세기 중반에만 가면 0.5퍼센트에

불과했고 19세기 말에 가면 1894년 갑오개혁으로 통해 신분제 자체가 폐지되는 일련의 역사적 기초 지식

도 없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심?

아래 기초 링크나 제대로 정독해서 기초 국사 상식이나 탑재하고 어디 잽극우들 몇장 사진으로

어쩌고하는 유치하고 무식한 장난질을 하면 뭔 대단해 보일것 같으심?? ㅋ



조선후기 사회변동상

http://desert.tistory.com/3118


그리고 그리 퍽 잘난 근현대화된 선두에 선진국 떠들면서 남의 나라 강제 강점쳐하고

근대화 도움 어쩌고 쳐했다는 잽 본인이

21세기 지금도 무슨 천민부락쿠민(천민부락민)이 여전히 전국 여기 저기에 쳐있고 전근대적

차별적 사회를 아직도 벗어나지 못함?

(뭔 일제가, 6.25 때문에 우리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도 되었다??? 참나 어디가서

이딴 사진 몇장 올리고 이런 되먹지 않는 기초 국사로 모르는 허접글 올리지 말기 바람.)
굿잡스 14-03-18 01:00
   
일본에서는 최근 천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리가 없는 강'에 관객이 70만명이나 몰리는 등 역사의 어두운 일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뉴스위크 최근호가 소개했다.

조상이 도살업, 장의사업 등에 종사했다는 이유로 신분적,사회적 차별을 받아온 일본의 천민은 현재 3백여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에타' 혹은 '부라쿠민'(부락민(部落民))이라고 불린다.

이들에 대한 차별은 메이지(명치(明治))유신과 함께 법적으로 철폐됐으나 취직,결혼 등에서는 아직도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3년전에는 컴퓨터에 입력된 천민들의 명단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654435


ㅋㅋ 현대에도 저런 허접 차별과 전근대적 사회양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잽나라가

누가 누굴 가르치고 발전시켰다??

뭔 일제 덕분에 우리가 신분제에서 해방??? ㅋㅋㅋ

식민지가 자체가 민족간의 더욱 적날하고 가혹한 차별과 모순, 그리고 억압의 시대상이였는데

이걸 들고와서 어쩌고 떠드는 무식한 소리하군 쯧.
     
vvv2013vvv 14-03-18 01:06
   
일제 덕분에 해방한건 아니죠 추호도 일제를 미화할 생각도 없구요 지금 일본이 내세우는 조선을 개화 혹은 해방시켜줬다는 개뼈다귀 논리는 전혀 동의안합니다 그들은 그냥 지 탐욕이었죠
제말은 일제의 덕을 봤다는 소리가 아니고 전화위복이 되었단 뜻이예요 정확히는 일제가 아니라 한국전쟁이 터닝포인트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이후 이승만대통령을 시초로 서구적 사상이 들어왔으니까요
평소에 굿잡스님 글 아주 잘보고있습니다^^
     
vvv2013vvv 14-03-18 01:08
   
사진 한두개 가져왔다구요?? 사실 저당시 사람들은 자신들이 억압과 차별받는것도 잘못되있다고 인식을 못한거죠 태어날때부터 신분대로 사는게 당연했구요 그래도 조선의 어두운면을 되풀이하는것을 두려워하기에 우리민족의 DNA에 그런점들이 분명 잠복해있기에 경계하자는 뜻입니다  본의를 오해하지 마시길,,,^^
          
굿잡스 14-03-18 01:23
   
그런 맥락에서 일제통치-6.25전쟁라는 격변은 우리민족의 피눈물나는 극한의 고통이지만  철옹성처럼 얽매던 굴레에서 리셋해준 계기이기도 합니다
>

??? 그럼 님이 올린 글은 뭡니까?

일제 덕에 어쩌고  터닝포인트는 이미

조선 후기에 자채내에서 급속히 나타납니다.

17세기 대동법이 시행되고 근대적 기틀이 꽃피기 시작하면서

부가 특정한 양반 계층만이 아니라 일반 양인부터 다양한 계층으로

퍼져나갔고 공명첩 남발등 이미 신분제는 조선 자체내에서 급격히 와해되고 있었음.

한마디로 이당시에 가면 양반은 돈주면 사고 팔 수 있는 시대로 개나 소나 다되는

양상이 되어갔고 김홍도의 풍속화등에 나오는 도포에 갓쓴 사람들이 사대부들만이

아니라 상당수 그냥 평범한 백성들임.

그런 가운데 구한말시기에 가면 아래에서는 동학농민운동부터 위의 지식층에서는 갑오개

혁 이후 광무개혁등 대한제국내에서 더욱 급격한 근대화의 제도와 양상은 빠르게 진행되

고 있었단 말임(대한제국의 근대교과서는 보신적 있음? 이미 유명무실화된 신분철폐부터

국민의 전국적 평등 교육시행, 은행, 병원, 전차, 전기 및 근대적 군사제도등)

< 도리어 이런

우리 대한제국의 근대적 기틀과 과실을 송두리채 말라 비틀어버리고

35년간 제대로된 전문 지식인과 공업화로의 발전을 급격히 정체시킨채 우리 국민과

사회를 우민화와 낡은 농업사회로 묶어두면서 극날한 차별적 수탈상을 보였던게 잽강점

기인데 도리어 이게 터닝 포인트니 어쩌니 참...> 좀 제대로 국사 공부하고

이런 글 올리세요

어디 저 잽극우들  인조이 재팬에서 마냥 얄팍하고 유치한 사진 몇장에 어쩌고 저쩌고.. 참나..
          
굿잡스 14-03-18 01:31
   
진짜 극히 경계를 해야 할 것은 님같은 어설픈 역사 기초하에

일제 덕 어쩌고 그에 따른 무정부로 정치적 공백하에 이데올로기의 각축장으로

일어난 도미노 남북한 대치와 6.25 사변등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기형적 사회상에서 신음

하고 후유증을 겪고 있는 마당에 무슨 일제와 6.25 덕에 터닝포인트???

<이런식의 외부에 의한 타율적 종속적 개화론 자체가

잽의 전형적 식민사관의 논리임.> 한마디로 너희들은 자체 내재적 발적적

역량이 없으니 타인이나 타세력에 당연히 지배받아야 한다는 캐소리

쳐하는 논리를 본인 스스로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어쩌고 에구..


한때 지독히 가난해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높은 자리 앉는 사람도 있고

집안이 좋고 부자여도 천성이 그러해서 집안 재물 다날리고 빈털털이 되는

사람도 있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의 내재적 기질과 노력은 전혀 보지 않고 무슨

가난했기에 도리어 이리 잘되었다??ㅋ(가난의 절망으로 도리어 지금도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정치적 후진국인 나라가 일반적이게도 더 많은건

왜 그럼? 식민지와 전쟁의 폐허를 딛고

20세기 반세기만에 경제와 민주주의라는 양대 산맥을 동시에 이룩한 나라가

유일무이하게 대한민국 뿐이기에 기적같다는 소리가 그냥 나오는 말입니까?)



부디 이런 결과론적 어설픈 논리는 그만 하길 바랍니다.
               
vvv2013vvv 14-03-18 01:59
   
뭐 개인적 견해차이라고 봐주세요^^ 저는 조선이 한반도에서 수천년간 형성된 고유의 굴레를 자의적으로 벗어나긴 힘들었을거라 판단합니다 그것도 건국이후 보여준 급속한 속도로요 제가 어린시절만해도 한국사회에 유교사상이 상당했는데 너무빠른 변화속도에 탄식들도 많았죠,,,,슬프게도 그 DNA가 현재도 발현되는게 여러군데 목격되구요
식민지 국가중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는건 저도 늘 말한겁니다ㅎ굿잡스님의 식견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굿잡스 14-03-18 01:25
   
내일을위해 14-03-18 04:10
   
아! 그리구 사진은 조선시대 일반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옷 모습으로 봐서 남자들은 포졸로 보이며 여자는 죄인으로 보입니다. 2013님의 말씀대로 당시는 유교가 절대적인 때였죠. 그 시절에 다른 남자들 앞에서 여자가 거의 허벅지까지 옷이 올라간 상태로 매를 맞을수없습니다. 큰일날이죠. 밑에 사진은 죄수들이죠. 저 정도는 굉장히 인간적입니다. 중국이나 유럽의 형틀이나 다른 형벌을 보면 저걸 비참하다고 못합니다. 예를 들면 독일에서는 바구니에 사람을 담아서 물속에 담그는 벌도 있었죠. 그러다 익사두 하고요. 지금두 그 형구들을 전시해놓구 있습니다.
민민 14-03-18 10:07
   
100년후에 형무소에서 깜방복입고 삽질하는 사진 보여주고, 100년전 대한민국의 비참한 민중의 삶 하면서 강제노역중인 한국민 이러는거 같군요..
어모장군 14-03-18 22:30
   
사진 제목들이 전부 잘못되어 있네요. 아마도 누군가 사진 제목을 의도적으로 바꾼 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진 원 제목은 무릅을 맞는 태형이라는 사진입니다.
5가지의 태형 중 무릎 아래에서 발목 위를 때리는 태형입니다.
1. 맞는 사람은 여자가 아닌 남자 입니다.
19C 여자들 저고리 기장이 짧습니다. 그런데 사진은 기장이 길죠.
또한 죄인 얼굴을 보면 남자얼굴 입니다.
이 사진을 여자로 오해하는 부분이 바지를 보고 아래로 쳐진 것을 치마라고 하는데
저건 치마가 아니라 바지 입니다.
한복 바지가 통이 크다는 건 아실 겁니다.
지금 한복 보다 통이 훨씬 큽니다. 해서 바지를 걷어 올리고 앉으면 저렇게 아래로 처집니다.
2. 때리는 사람은 복장이 일반인 남자가 아니라 형리 입니다.
3. 죄인 주변에 태형에 쓰이는 매가 흩어져 있네요.

두번째 사진 원 제목은 칼을 쓴 죄수 입니다.
죄수들이 옥 밖에서 햇볕을 쬐는 사진 입니다.
조선시대 죄수들은 일정시간 햇볕을 쬐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날 교도소에서 운동장에 죄수들 운동시간 주는 거와 같은 겁니다.
사진 왼쪽에 보면 아전이 서 있는 게 보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원제목은 모르겠고 19C 빈민가 생활 상인 것 같네요.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1. 19C에 살기 힘든 시절이었지만 일반 상민은 가난하게 살아도 최소 방 1/부엌 1/담장있는 초가집에 살았 답니다.
담장이 드라마에 보는 양반가 담장이 아니라 얕으막한 돌담에 볏짚으로 돌담 지붕을 한 담 입니다.
방한칸 없이 모든 식기구들이 한데 모데져 있는 걸로 봐서 빈민가인 것 같습니다.
2. 시장?이나 길거리가 아닌가 싶은게 사진 오른쪽 위에 보면 쌀 가마니 같은게 보이고
아이 앞에 있는 노인분이 머리에 쓰고 있는 것으로 봐서 실내가 아니라 실외일거라는 겁니다.
시장이라 한다면 주막이 있을 건데 주막으로는 안보이고
길거리에 간단하게 술 한사발이나, 간단 음식을 먹고 갈 수 있는 영세 주막 지금으로 치면 포장마차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원제목을 아는 사진이고 세번째 사진은 처음보는 사진인데
분석해보니 19C 평민보다는 빈민에 가까운 모습 입니다.
술담배여자 14-03-19 13:57
   
거참 나같은 문외한이보아도 1의 복장이 관원복장이니 죄인다루는걸알겠고
두번째는 칼을찼으니 죄수들일텐데......

저런사진에 저런글이라니...생각을좀하고 올리시지........
Windrider 14-03-21 10:41
   
식민사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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