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IP TV로 4천원결재해서 봤음
나루토의 팬으로서 괜찮았음
말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넘어가 줄수 있었음 
마지막도 좋았고...

네 말이 안되죠. 당연히 ~!! 히나타도 닌자인데 갑자기 너무 여자로만 나오자나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히나타+나루토 를 좋아해서 앤딩은 저도 좋았습니다. ㅎㅎ

나루토 교훈: 사람은 금수저 물고 태어나야 한당께!

그건 아닌것 같아요. ㅎㅎ 사람은 유전자가 전부다 라고 해석 하고 싶네요 ㅎㅎ

흐...흠 금수저인가요.. ㅎㅎ

성우도 문제지만, 나루토 더 라스트 극장판을 봤는데 너무 재미없습니다;;
괜히 악평을 받는게 아니더군요;; 게다가 내용도 너무 유치했고;;
마지막에 나루토가 우주에서 싸울때 "지구는 내가 지킨다" 이럴때 손발이 사라지는줄;;
너무 오그라 들었습니다;;

나루토 극장판의 오리지널 스토리는 대부분 그다지 재미없었기도하고 더빙판을 보진 못했지만
<목소리 출연>
 
이선주 - 나루토/꼬마나루토 役
정유미 - 히나타/꼬마히나타 役
여민정 - 사쿠라 役
박성태 - 사이/츠치카게 役
정명준 - 시카마루 役
김영선 - 토네리/사스케 役
손원일 - 카카시 役
정혜옥 - 하나비 役
김기흥 - 이루카 役
김영찬 - 쵸지/코테츠 役
김현심 - 학생쵸지 役
이계윤 - 이노/보루토 役
홍범기 - 리/키바 役
시영준 - 가이/해설 役
정승욱 - 히아시/구미 役
한신정 - 코노하마루/시녀장 役
한채언 - 가아라 役
유해무 - 라이카게 役
양정화 - 미즈카게 役
이장원 - 킬러비 役
송도영 - 츠나데 役
이지영 - 카츠유/스즈네 役
이용신 - 쿠레나이/히미와리 役
최재호 - 하야테/테우치 役
송준석 - 페인/하무라 役

성우진 정보 보니까 이선주씨, 손원일씨, 김영선씨는 배테랑급이고 최재호씨도 중견급이고
이용신씨도 어느새 데뷔 10년이 넘었네요 아무튼 작품에 맡는 성우의 선정이 부적절했을 수는
있지만 연기 잘하고 좋은 성우분들도 많죠 물론 경력이 좀 있는 분들이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