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에서는 자국에 그리 자원이 넘처나면서도.. 야구 후진국이여도 잘하는 선수가 있으면.. 주시하며
스카우트들을 동해서 정보를 수집하며 될성싶은 떡잎이라 느끼면 대려다가 키워쓰건 아니면 바로 주전으로 등용도 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일본서 활약하다 방출 위기 용병) 쿠바정도선에서만 선수를 관찰할까요...
MLB에서 뛰는 유럽인들도 꽤 있는듯 하던데..
구단별로 즉시 전력감을 찾고... 솔직히 즉시 전력감이라 생각되서 대려오는 전메이저리거나 AAA급 선수들
성공케이스 그리 확율이 높아보이지 않는데..
완전 루키급 젊은 신인을 대려와 키워 쓰란 소린 아니여도..
어느정도급 유럽선수들 낚아와도 괜찮을듯 싶은데..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