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의문점이 드는게
삿포르 돔 구속 측정기가 정말 정확한건가요?
보통 구장마다 2-3k 많게는 3-4k로도 차이 나는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메이저 스카웃들도 구속 측정기? 들고 다니지않나요?
오타니가 161k 뒤에 나온투수도 157k?
우리나라 투수들도 150k 유박하던데요 비시즌 인데 이정도 구속이 가능한가요?
오타니가 좋은투수인것 맞는데요
아직 1년차이고 검증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속은 확실히 빠르나 구종이 2종류이며
제구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고요
울나라 선수들이 볼에 배트가 많이 나갔던것 같고요 이건 데이터 부족으로 공략을 실패한거지
공략 못할 투수는 절대 아닌것 같던데요
개인적으로 허경민하고 강민호는 정말 빠른공에 손도 못나가더군요
하위타선에 빠른공에 대처 가능한선수가 배치 되었다면 충분히 오타니에게 점수 뽑았을거라 생각
되고요 아마 승부는 박빙 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타니는 잠재력이 좋은투수지 1경기로 괴물이라 판단하기 힘들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일본도 김광현한테 1-2경기 수모를 당했었죠 그걸 생각해보면 다음에 만나게 되는
오타니는 어쩌면 쉽게 무너 드릴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제가 삿포르돔 구속 측정기를 의심하는게요
인터넷 찾아보니 올시즌 김광현이 2000개이상을 던져서
150k이상이 딱3번 나온걸로 데이터에 나와있는데요
어제 김관현이 150k 나온걸로 보아 삿포르돔 구속 층정기가 구속이 훨씬 잘 나오는것 같아요
오타니가 155k에 육박하는건 맞지만 160-161k는 믿음이 안가네요
그리고 오타니 메이저가면 고생할듯합니다
빠른공 하나론 절대 성공못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