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봐도 NPB에서 MLB로 넘어온 투수들 평균 1이닝씩은 하락.
1년 30경기 거의 풀타임 뛰었을 경우 30이닝씩은 하락한다고 보면 됨
즉, NPB에서 200이닝 던졌다고 치면 MLB에선 170이닝짜리 투수라고 보면 됨.
마에다만 돌연변이냐? 아니면 그 법칙 그대로 따라가느냐?
참고로 마에다의 NPB에서의 연간이닝은 약 189이닝임
즉, 통계로 보자면 마에다는 MLB에서 159~160이닝정도의 선수로 보여진다고 할 수 있음.
판단은 여러분의 몫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