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제에 맞 지도 않을뿐더러
되도 않는 정치논리 갖다 붙이지 마소
대가리 든거 엄어 보이니까고연 시험 만 어렵게 판다고 엄어지까
오히려 운전자의 습관 문화 인성문제지
교통법규 강화시키고 법규의 강제성 을 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김여사의 대부분이 운전 미성숙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그런 짓거리 한다는겁니다
이기적인 생각에 나는괜찮겟지
걍 생각같아서는 그런ㅅㄱ들 쏴 죽여야 하는데
알면서 하는건 남자운전자구요 ㅡ.ㅡ 김여사의 문제점은 자신들이 뭔짓을 하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일방통행 역주행 하면 남자 운전자들은 자신이 잘못인걸 알기 때문에 비켜주던가
후진으로 빠집니다. 김여사는 걍 그자리에 서있죠 여기 일방통행이라고 하면 어쩌라고
그럽니다 ㅋ 지가 먼저 들어왓으니 비키라고 ㅋㅋ 말이 안통하죠
유럽처럼 실기쪽부터 엄청 강화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아줌마 중에 절반이상
떨어져 나갈겁니다. 제 주변 여자중에 울엄니 포함 운전 제대로 하는 사람 딱 한명봤습니다.
필기시험으로 합격했어도 이론만 줄줄이 외워서 시험합격하는사람이 대부분이지 막상 도로에 나오면
비보호 좌회전이나 유턴 곧곧 표지판 뜻을 잘 모르는 사람 많아여. 도로주행을 많이 해보고 경험을 많이 쌓아야하는데 도로나와서 허둥지둥 되다가 운전하면서 그때 많이들 사고 나나봅니다.
어쩔때 정말 사고날뻔한 경험을 보면 여자운전자가 많았고,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차선으로 생각해서 비워두는게 바람직한데 그것도 모르고
1차선에서 마냥 세월아 네월아~ 달리는 차량 많습니다. 찔리는분 많을거라 봅니다.
깜빡이는 기본인데 귀찮아서 인지 이것도 안키고 운전하는 사람많아여.
운전하다보면 여자운전자가 많아진거 요즘 많이 느끼지만,
아무리 내가 방어운전 똑바로해도 이제는 " 다가와 박는세상 " 이라 정말 운에 맡길정도로 자동차 운전은 무서울정도로 생각이 드네요.
우선 운전면허 취득이 많이 쉬워져서... 미숙한 실력의 운전자들이 도로로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너무 운전연습이 덜 된 운전자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깜짝놀랄만한 도로위 퍼포먼스를 벌이죠.
근데 실력없는 운전자들 지적도 해야겠지만, 스스로 운전 능숙하다며 엄청나게 폭력적이고 거친 운전을 하는 숙련자들도 문제입니다. 뒤에 바로 붙어서 빵빵거리고 민첩하게 깜빡이도 없이 확 들어오고...
제가 운전이 주업인 사람인데 운전하는차량 행태만봐도 운전자성별이 어떤지 예상하고 옆을보면 95프로 맞힙니다. 대부분이 여성운전자 나머지 틀리는 5프로는 나이 지긋이 드신분;; 특별히 여성을 혐오하는건 아닌데 운전할때만큼은 대부분의 욕이 여성을 향하게 되네요. 운전자뿐아니라 이면도로 통행.횡단 시 욕나오게 만드는 대부분이 여성들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자와는 시선방향이 틀려요. 차가 다니는 곳이면 주변을 살핌에 잇어 차가 올만한 방향을 봐야될듯한데 땅만보고 걷거나 횡단할때도 반대방향보고 걷는 여성이 태반입니다. 거기다 차가 다가오는걸 알면서도 곁눈질로 모른척가는 여성 진짜 의외로 많습니다. 네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건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