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에 입장문을 올려 기사화 됐고 그 즉시 연락을 시도한 민희진...
그러나 민희진에 의하면 전 직원은 밤 12시에 올려 놓았는데 지체없이 연락을 시도하자
통화가 어렵다며 카톡으로 해명할 것을 요구하였다고 함
민희진은 바로
카톡 단문으로 차례로 77개 보냄 - > 12시간 후 전직원이 장문으로 민희진에 답장을 보냄
통화시도 거절하고 카톡으로 보내달래서 즉시 보냈다고 함
전 직원은 어도어 구성원 중 최고의 연봉이었다고 하며 연봉책정도 민희진의 결정이었다고 함
연차도 낮고 심지어 엔터 업종에 종사한 사람도 아닌 사람을 연차 많은 남성들보다 더 파격적인
연봉책정을 한 것으로 볼 때 민희진의 개념상 남녀차별이 있을 수가 없음
필독! : 민희진 카톡 77개와 전 직원의 이해할 수 없는 태도에 대한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