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조회수는 높게 나오는데 그 인기를 상품화하여 수익을 내는 능력이 부족한지라.. 이건 빅뱅을 제외한 YG 아티스트들의 전반적인 문제죠. CL이 소속사에서 내놓은 자식처럼 된 것도 CL이란 아티스트의 매력과 포텐을 제대로 상품화할 능력과 자신이 YG에는 없어서 그런거. 블랙핑크가 자체적으로 극복할 수 없는 소속사 차원의 문제라 이거 해결 못하면 미국 가서도 말짱 황입니다. JYP와 원더걸스가 털린 것보다 더 처참하게 털릴 수도. YG도 슬슬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 느낄 때 되었는데 아직도 나홀로 여러 방송국들과 척지어서 싸우고 있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