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체감 없을거예요 8기가에서 전문 작업같은거 하는거 아니면 부족할일이 잘 없거든요
그레픽카드는 자체적인 계산칩인 GPU 가 있고 자체적인 렘도 사용하죠
완전히 모듈화(완성된 기능성 파트) 되어있어서 렘이 들어가도 DDR4수준이 아닌 가장 최신의 신기술이 적용되거나 합니다.
사실상 3d게임같은걸 할때는 그레픽 카드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서 그레픽 처리 성능을 올리는건데 떄문에 RAM을 올리더라도 그레픽카드의 RAM을 증가시켜야 채감이 팍팍 오는건데 아시다시피 그래픽카드는 렘 어그레이드같은게 없습니다. 그냥 고사향 그레픽 카드로 바꿔타는것밖에 다른 대안이 없어요
일단 그래픽 카드 RAM이 낮다면 그래픽 카드 바꾸는걸 추천하고
게임 옵션에서 그래픽 퀄리티를 낮추면 확연히 그레픽 시스템 스펙 요구량이 낮아지니 일단 게임이 안돌아가는것도 아니라면 그런 옵션 조정을 바라고
혹시 FPS같은 촌각을 다투는 게임인데 아주 가끔씩 순간적 버벅임이 있다면 그래픽카드를 분해해서 쿨러를 교체하는것도 방법이 될수가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게임이든 뭐든 요구 스펙이 안되면 돌아가지않는데 버벅이는건 프로그램이 잘 못만들어서 그럴수있지만 보통의 경우는 그레픽 카드 과열이 이유일수있습니다.
그레픽카드의 경우 과열이 일어나면 시스템 보호차원에서 계산량을 줄여버리거나 일시 정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떄 버벅임이 생길수있어요
이전에 업무용으로 쓰는 컴퓨터에 쿼드로 그레픽 카드를 달고 쓰던게 있어서 쓰다가 가끔 게임을 할떄가 있었는데 버벅여서 어이가없었습니다.
컴퓨터를 뜯어봤더니 펜이 반쯤 만가져서 억지로 슬슬 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교채를했더니?
다시 날라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