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2에 원래 삼전에서 설계하고 삼전 파운드리(반도체생산)까지한 엑시노스 칩셋을 탑재하기로 했는데 말그대로 수율이 총체적난국이라 출시직전에 퀄컴 스냅드래곤 칩셋으로 급하게 바꿈,
근데 바꾼 퀄컴것도 삼성 파운드리 생산이라 발열 수율 똑같이 망해버려서 퀄컴도 다음세대부터는 TSMC에 줄서려고 벌써 도망감. (실제로 같은 4나노 공정임에도 지금 TSMC가 생산한 것들은 발열없고 날라다니는 중)
삼성은 S21에서 난리났던 발열 잡은척 하기위해 언팩에선 성능향상 대신 베이퍼챔퍼(발열제어 시스템) 강조하며 이번엔 발열만큼은 확실히 잡았다! 했는데
사실 게임뿐 아니라 카메라 카톡 유튜브 넷플릭스 인스타 등 일상앱 심지어 홈화면까지 싹 다 보급기정도의 일만 할수있게끔 제한 걸어놓고 발열 안난다고 함.
성능을 절반도 안쓰니 당연히 과부하 안걸리고 발열안나게 됨. 기본상태가 풀수없는 저전력모드로 묶여있는셈.. 당연히 버벅거릴수밖에 없음
와중에 내부 뜯어보니 짱깨들 폰보다 발열제어 소재 덜 쓰여져있음. 1만개 넘는 앱들 일일히 성능제한 DB 박아뒀으니 굳이 비싼돈 들여 쿨링시스템? 넣어줄필요 없음. 원가절감 강행.
했는데 결국 그동안 지지해준 찐 유저들한테 다 털리고 이 사단이...
이미 GOS로 강하게 제한먹이는걸 전제로 설계된 폰이라 다 풀어버리면 내부설계단계부터 제대로 방열 안해놔서 발열 난리날거고 열에너지 배출못해서 배터리는 더 난리날 확률이 높음 그야말로 총체적난국...
무선 사업부 좆망, 파운드리 사업부 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