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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2 20:50
[미국] 빈부격차 지수 지니지수 랭킹 (CIA자료)
 글쓴이 : abcd2014
조회 : 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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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 지수 지니지수 랭킹 (CIA 통계자료)
순위가 높을수록 빈부의 격차가 심각


1위 레소토 63.2

2위 보츠와나 63.0

.

.

11위 홍콩 53.7
26위 중국 47.3
30위 싱가포르 46.​​3
72위 캄보디아 37.9
73위 일본 37.6

93위 대만 34.2
94위 포르투갈 34.2
95위 폴란드 34.1
96위 스페인 34.0
98위 아일랜드 33.9
106위 영국 32.3
108위 캐나다 32.1
110위 이탈리아 31.9


119위 호주 30.3
120위 한국 30.2

121위 프랑스 30.1

130위 독일 27.0

132 노르웨이 26.8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172rank.html

중국통계는 공산당이 이쁘게 포장해서 내놓는거라 실제로는 훨씬 심각하다고 봐야죠
일본의 경우는 세수의 절반을 국채 발행으로 땜빵해서 때려박고 개선했다는 보정 수치로 그나마 0.38이 나온듯



번역:abcd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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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아이 16-01-03 00:27
   
여기자료를 보면 일본이 빈부격차가 더 심하다고 나오는데, 한국과 일본중 어디가 빈부격차가 더 심하다고 생각되세용??
     
abcd2014 16-01-03 01:46
   
현재 중위 가처분소득(당장 소비할 수 있는 돈)
일본 (2.180만원)
한국 (2.280만원)

세대 전체를 나열했을때 중간의 소득으로 상위 50%와 평균을 내지 않는 처분가능한 소득으로 빈부의 격차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Oecd의 상대적 빈곤율을 이것으로 통계하며 중위 소득의 50-150%를 중산층으로 oecd 기준이 됩니다

중위 소득의 50% 미만을 빈곤선으로 정하며 각국의 환율과 물가가 다르기 때문에 빈곤선 수입도 달라요

일본은 중위 소득이 2.180만원 50% 미만의 1.000만원 미만의 수입이 2.500만명 빈곤층이존재합니다
한국은 2.280만원 50% 미만의 1.130만원 미만의 수입이 750만명으로 빈곤층이 존재합니다...
이것이 상대적 빈곤율이며 전체 빈곤율은 일본이 더 크고 수입도 훨씬 낮습니다

연령별로 나누면
아동의 빈곤율
일본 16.3%
한국 8.3%

18세 -64세 빈곤율 (근로 세대)
한국 11%
일본 14.5%
귀요미지훈 16-01-03 01:26
   
좋은 자료네요.....잡게로 퍼가도 될까요???
펜펜 16-01-03 08:18
   
그런데 이걸 왜 CIA에서 조사를 하는걸까?....
     
파쓰타쓰타 16-01-04 09:33
   
world factbook이라고 자료를 만들어서 매년 업데이트를 합니다. 종종 들어가보면 흥미로운 자료가 많아요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resources/the-world-factbook/
딜렘아 16-01-03 18:56
   
이런 구체적인 자료 좋네요.
백척간두 16-01-04 02:05
   
DATE OF INFORMATION 으로 2013 EST 라고 되어있는데 2013년 때의 자료로 만들어진 의미인가요?

다른 국가들도 각기 다른 시기의 정보들을 근거로 하는 것 같던데 크게는 10년도 넘게 차이남.

순위로서 맹신하기보다는 대략적인 것만 보는게 옳을 것 같고 그보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수가 어떻게 변했는가가 더욱 좋은 자료일텐데 찾기 어렵네요
Force1 16-01-05 18:03
   
의외로 홍콩의 빈부격차 심하네요 저걸 네이버에 올리면 정부가 조작했다고 말이 바로 나올듯 ㅋㅋㅋ 안봐도 비디오 그리고 의외로 우리나라가 너무 심하게 낮은거 같은데...
호밀빵 16-01-05 23:54
   
저도 지니계수를 가끔씩 검색합니다만.... 도저히 한국은 감이 안잡혀서.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97966
2016년 1월 경남일보... 지니계수 2009년(0.266) 이후 최대치(0.262)를 찍었다.
2015년 한국의 지니계수는 0.26이라고 말합니다.
0.26이면 북유럽 수준이죠.

그런데 좌파의 대명사 경향신문도 비슷한 소리를 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12119455&code=940601
2015년 12월.... 한국의 지니계수 0.27

그럼 한국의 지니계수는 북유럽과 동급의 0.26 - 0.27 수준인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101.22001202818
2015년 12월... 국제신문 소득불평등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가 2014년 0.331(시장소득 기준)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보다 0.0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불평등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의 지니계수는 0.33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26_0010499976&cID=10401&pID=10400
2015년 12월 뉴시스 네이버뉴스
지니계수도 2013년 0.336에서 2014년 0.341로 상승했다.
한국의 지니계수는 0.34

언론마다 다 제각각이라 도대체 어떤게 맞는거죠?
0.26 - 0.34는 너무 오차범위가 커서... 이게 도대체 어떻게 잡는 통계인지.
     
파랑 16-01-06 15:23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기사마다 인용한 통계의 표본과 기준년도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0.27x대인 건 도시 가구 가처분소득으로 계산한 것이고, OECD와 동일한 기준으로 1인 가구와 농가까지 넣어서 계산하면 2014년 기준으로 0.302.

그리고 세계 통계들은 같은 도표라도 각국의 기준년도가 다르다는 게 문제인데, 세계 경제가 신자유주의와 금융 위기 등으로 급격하게 각 나라들의 GINI 계수가 악화되고 있는 와중에 한국 통계는 비교적 최신의 자료를 쓴 것이라 오히려 불리한 상태로 비교한 겁니다.

조중동 기레기들이 온갖 왜곡을 잘하는 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사실 진보 성향의 언론들과 경실련 같은 단체들도 곧잘 왜곡을 하는데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왜곡 방식이 저렇게 각국의 기준년도가 널뛰기인 자료나 환율로 장난질 쳐서 비교하는 건데, "역시 한국은 X 같다"는 식으로 미리 결론을 내놓고 거기에 통계를 왜곡해 짜맞추는 방법이지요. (방법을 알면 누구나 아주 간단하게 비교 결과를 뒤바꿀 정도로 왜곡할 수 있음. 실제로 그런 왜곡 통계 기사들이 매일 수두룩하게 실리고 있는 형편이고.)

더 자세한 내용은 저 아래 댓글에서...
호밀빵 16-01-06 00:05
   
제가 찾아본것 중에는 그나마 한겨레 자료가 신빙성이 있더군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3184.html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21일 내놓은 ‘2015년 가계 금융·복지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의 처분가능소득 기준 지니계수는 2014년 0.344로 이 조사가 시작된 2012년(0.352)... 중략

세계경제포럼(WEF) 2015’ 자료에 견줘보면 잘 알 수 있다. 2013년 현재 한국 지니계수는 0.347로 선진 30개국 가운데 5번째로 높았다.(2014년치는 없음) 소득 불평등이 그만큼 심하다는 말이다. 이 수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싱가포르(0.398)였고, 다음이 이스라엘(0.376), 미국(0.374), 영국(0.348) 차례였다. 반면, 낮은 나라는 아이슬랜드(0.232), 스웨덴(0.236), 체코(0.239) 순이었다.
호밀빵 16-01-06 02:11
   
자! 그러면 마지막으로 진실을 알려주는 지짜 재밌는 기사.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24686

독일은 세전 지니계수가 0.506으로 우리보다 불평등이 심했지만 세후 지니계수는 0.293으로 낮았다. 세전 대비 세후 변화율이 0.212로 우리보다 6배 이상 컸기 때문이다. 그만큼 독일 조세체계의 소득재분배 역할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전 지니계수가 우리보다 높은 스웨덴도 세후 지니계수는 0.273으로 낮았다.

OECD 평균 지니계수는 세전 0.472에서 세후 0.311로 떨어졌다.

미국은 세전 0.506에서 세후 0.389로 떨어졌고, 일본도 0.488에서 0.336으로 낮아졌다. 세후 지니계수는 미국과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높았지만 조세체계의 소득재분배 효과는 더 컸다. 세전 대비 세후 변화율을 세전 지니계수로 나눈 개선율을 보면 우리나라는 10.1%로 미국(23.2%), 일본(31.2%)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독일의 개선율은 42.0%, 스웨덴 37.1%, OECD 평균은 34.0%였다.

이상, 지니계수는 어떤 의도로 순위를 매기느냐에 따라 천차 만별임.
     
디앤아이 16-01-06 06:12
   
이자료를 보니 우리나라 분배수준이 참담한 수준이네요..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빈부격차가 이 세전 세후 개선률일 텐데 이수치가 oecd 꼴찌수준인거 같네요..


일본에 살아본 경험에 의해서 피부로 느끼기에 어쩐지 여기cia자료만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빈부격차가 덜하다 해서 상당히 이상하고  생각했는데 이자료를 보니 궁금증이 싹 풀립니다..


일본이 돈많은 사람과 돈없는 사람 소득차가 우리보다 더크더라도 세금을 거둬들인후엔 복지에 분배해서 국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는건 우리보다 훨씬 낫다는 말이네요

그러면서 부자들,대기업들 세금 더 감면해주는거 보면 정치하는새끼들 진짜 때려죽이고 싶은것들이네요
          
파랑 16-01-06 15:19
   
오독입니다. 재분배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최종적으로 도출된(재분배율이 적용된) GINI 계수입니다. 저 기사에 나온 통계만 놓고 해석해도 일본의 재분배한 후의 최종 분배율조차도 한국보다 나쁘다는 뜻.

그리고 더욱 유의해야 할 건, OECD 통계에 심각한 문제가 숨어 있다는 건데, OECD에 있는 일본 통계는 일본 정부가 불리한 자료를 고의로 보내지 않아서 2008년 통계에서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자료인 반면, 한국은 2013년 통계라는 거.

https://stats.oecd.org/Index.aspx?DataSetCode=IDD

고작 몇 년 차이가 왜 문제인가 하면, 최근 세계를 휩쓴 신자유주의 물결과 각국의 경기 침체 때문에 GINI 계수가 가파르게 악화되는 추세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심한 게 일본입니다.

그래서 비교적 최근의 통계를 쓴 본문의 CIA의 일본 통계(2011년)와 그 기사에서 나오는 수치(2008년)가 확 차이가 나는 겁니다.

일본에서 거주했었다면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GINI 계수를 검색할 정도의 일본어 실력은 될 텐데, 검색해 보면 근래 들어 빈부격차가 아주 급격하게 확대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기사로 다시 돌아와서, 일본의 재분배율이 한국보다 높은(다시 말하지만 "재분배율"은 과정일 뿐이지 실제로 국민들이 손에 쥐는 소득에 직접적인 자료는 최종 GINI 계수) 이유는, 첫째 일본의 국민연금 실시 기간이 한국보다 수십 년 더 오래되어 그에 비례해서 수령을 받는 인구가 많기 때문이라 이건 어쩔 수가 없는 부분.

둘째 일본은 국민연금을 비롯한 필요한 세수의 절반 가까이를 국채 발행해서 부족분을 메우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좋아도 이건 고스란히 젊은 세대의 어깨를 짖누를 짐으로 작용할 것이 때문에 결코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지요. 일본 정치인들이 당장의 득표를 위한 조삼모사식 후진국형 정책일 뿐. 다시 말해, 일본은 제대로 세금 거둬서 재분배율을 높인 게 아니라는 얘기지요.
          
파랑 16-01-06 15:24
   
더욱 웃긴 사실 하나 첨언하자면, 원래 일본 후생노동성은 3년마다 통계 조사를 실시해 왔기 때문에 2014년 자료가 늦어도 작년에 발표되었어야 하는데, 점점 수치가 악화되는 추세라 국민들에게 숨기고 싶어서 아예 조사 자체를 안 했는지 단순히 발표를 늦춘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최신 통계가 없는 상태라는 것. ㅋㅋ

(추세로 보면 경제학자들이 "상시적인 사회 불안"이 예상된다고 하는 0.4를 넘겼을 가능성 높음, 그것도 "재분배율"이 적용된 수치로. 적용 안 된 세전 소득으로는 2011년에 0.5536이었니 2014년은 0.6에 가까워졌을 듯.)

물론 한국 통계가 일본 것보다 더 좋게 나오면 왠지 황송(일베충 용어로 "센송")해 하면서 사실이 아닐 거라며 어떻게든 변명거리 만들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아는데, 한국이 다른 중북부 유럽 국가들에 비하면 많이 모자르다는 건 사실이지만, 한편으론 알면 알수록 개후진국인 게 일본이지요.
          
abcd2014 16-01-06 22:00
   
저 기사의 문제점은 다른 나라의 이자 임대소득이 얼마나 정확히 산출되어 객관적 공정성을 담보하고 비교순위화 되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지않나 싶군요.

제가 보기는 변동성이 높은 금융자산 소득분이 울나라보다 높은 나라들의 빈부차가 더 심한 격차를 보일걸로 보이긴 하는데....통계청 지니계수는 믿을만한듯

어차피 전수조사가 아닌 이상 통계표본에 대한 논란은 항상 있는 겁니다.

저 사람이 조사한 표본도 따지고 들면 완벽할 리가 없고 그 결과치도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참고로만 보는거지 통계청은 틀렸고 저 사람 말은 진실이라고 볼수도 없습니다.

너무 언론의 자극적 언론보도를 맹신하시지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저거 한장가지고 신뢰성 운운하는것은 더 어리석은 일이고요.

세계적으로 공인받는 객관적인 공신력&신뢰도가 높은 지표들마저 무시하시면 곤란합니다
아침에주스 16-01-06 14:32
   
일희일비 네요
현실에서 헬탈을 외치다가 이자료보고 흐믓해하고,
빠져나오는 클릭하면 다시 현실로 돌아와 .....
디앤아이 16-01-06 22:42
   
좋은 고급의견들 잘 들었습니다..

세전->세후 개선율이 소득격차를 줄이고자하는 가장중요한 부분아닐까요?

직업에따른 원천소득차가 예초에 워낙 크면 고소득자에게 세금을 많이 먹이는것도 한계가있고 최종지니계수 차이가 당연 클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런문젠 세금으로 조정하기보단 산업구조나 직업에 대한 세금전 이익을  조정해야 될 문제지요. 이건 정부의 노력만으론 될 문제가 아니라봅니다.

최종지니계수로만 빈부격차를 논한다면 할말이 없는거죠..자본주의 사회에서 직업에따라 많이 버는사람 적게버는사람 차이는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 고소득자에게 세금을 많이 먹인다해도 정도가있는거고 빈부격차 줄이는데인 한계가 있겠죠

소득이 많고 적고 까지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걸 [줄이려고 하는 정부의 노력]이 가장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그래서 세전->세후 개선율이 젤 중요한게 아닐까요? 지니계수는 결과에 중점을 둔거지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의 과정은 개선율 수치일지 싶습니다.

국민들 피부에 와닿는게 이개선율일 겁니다. 지니계수 수치상으론 일본이 빈부격차가 더 심해보이나, 체감상 한국에서보다 일본이 빈부격차가 덜 하다고 느낀게 이 개선율때문일지 싶네요

다른나라껀 어떤기관에서 조사한건진 안나와있어 모르겠으나 우리나라껀 기획제정부가 제출했다고하니..세전 대비 세후 변화율을 세전 지니계수로 나눈 개선율을 보면 우리나라는 10.1%로 미국(23.2%), 일본(31.2%)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독일의 개선율은 42.0%, 스웨덴 37.1%, OECD 평균은 34.0%였다고 나와있는 걸로봐선 빈부격차줄이는노력은 oecd 꼴지수준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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