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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2 01:37
[미국] 애플, 중국정부에 소스 코드를 공개한 듯
 글쓴이 : 전광석화
조회 : 14,547  


http://qz.com/618371/apple-is-openly-defying-us-security-orders-but-in-china-it-takes-a-very-different-approach/
번역이라기 보다는 ... 의역입니다.
21.png



백도어 프로그램 : 사용자 몰래 기기에 설치된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용자의 기기에 저장된 모든 정보를 빼돌릴수가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애플에게 : 중국에서 파는 애플 제품들에 백도어 프로그램을 혹시 설치한 것 아니냐?
애플 : 아니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정부 : 그러면 그 증거를 보여줘라. 안 그러면 중국에 물건을 팔지 못하도록 하겠다.
애플 : 그러면 중국 정부의 요청에 협조하겠습니다.
( 이로써, 해외 업체들중에서 유일하게 애플은, 중국 사이버 관리국의 요청에 굴복하게 됩니다.)

2015년1월 중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 사이버 관리국의 "보안 체크" 요청을 허락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 정부가 보안 체크를 한다는 것은, 애플의 소스코드를 검사한다는 말입니다.
애플의 소스코드를 검사하면, 애플 제품의 취약점을 알아 낼 수 있고, 따라서 중국 정부가 백도어 프로그램을 애플 제품에 설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즉, 백도어 프로그램이 심어진 모든 애플 기기들(아이폰, 아이패드, 맥 노트북 등등) 에 저장된 내용을 중국 정부가 볼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또는 기기에 저장된 내용을, 사용자 몰래 수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CEO 팀 쿡은 최근에 공개적으로, "앞으로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이 세계 최대 애플 시장이 될 것이다" 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쿼츠에서 애플에게 질의를 했습니다. : 중국 정부에게는 보안 체크에 응했으면서, 왜 미국 정부의 요청(테러범의 아이폰의 락을 푸는 것)은 거부했는가?

이에 대해 애플은 수주일 동안 계속 답변을 거부하다가, 결국 다음과 같이 얼버무리고 맙니다. : 우리는 백도어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요청하는 그 어떤 정부의 요청에도 응한 적이 없다.

대답이 참으로 명쾌한 답변이지만 ... 조금 더 자세히 답변을 보면
기기 제조업체에다가 백도어 프로그램을 직접 심으라고 요청하는 국가가 없다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에
그냥 쓸모없는 동문서답 대답.
( 단, 중국 전자 제품들은 제외. 
중국 전자제품들에 백도어가 설치되었다가 적발된 경우는 이미 여러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중국 정부가 있었을 것이다 라고 추정이 되어 왔습니다.)

------------------------------------------------

과거에 애플은, 락이 걸린 아이폰을 애플 자신들은 풀 수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 언론에다가는
테러범 아이폰의 락을 풀어달라는 미국 정부의 요청에 대해서 
"고객의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이 애플의 신념이기 때문에 정부의 요청을 거부하겠습니다."
라고 말을 했다고 공개를 했지만
실제로는 미국 정부의 요청에 응했을 것이고
단지, 애플은 고객의 정보 보호에 철저하다는 식의 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언론에다가는 정부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말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http://news.softpedia.com/news/2-846-ios-apps-have-a-backdoor-thanks-to-a-chinese-advertising-company-495750.shtml
2015년11월달 기사.
무려 2,846개의 iOS 앱에 백도어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있는 것이, 미국 보안업체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뉴스.
이렇게 초대규모로 iOS 앱에 백도어 프로그램을 심은 방법은, iOS 앱을 개발하는 개발프로그램 자체를 중국의 소프트웨어 회사가 감염시키는 방법을 사용.
즉, 2015년1월에 애플이 중국정부에게 자신들의 소스코드를 주었고,
중국 정부는 이 소스코드를 분석해서, 백도어 프로그램을 심는 방법을 알아 냈다는 뜻이 되는 겁니다.


애플 찬양하는 인간들은 ... 애플하면 보안, 보안하면 애플 ... 이 따위 개소리를 늘어놓고 있는데...
( 기타 많은 사람들도 역시 ... 애플하면 보안, 보안하면 애플이라고 착각하고 있는데 ...)
사실은 ...  애플하면 해킹, 해킹하면 애플이 정답인 듯.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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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1 16-02-22 07:44
   
미국을 개 무시하는 듯... 정작 미국기업 이면서.. 애플이 언제까지 중국에서 잘 팔릴지 모르겠네..
앵두 16-02-22 11:35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 정보기관의 백도어가 깔렸다고 예상하는 폰이 중국 전역에 깔리는 꼴을 못 본다 이거죠.
애플은 장사를 포기하지 못하고 그걸 검증해 준거죠. (중국 정보 당국이 이 소스를 이용해서 뭔가를 만들려고 할 가능성은 물론 있죠. 근데 사용했다가 추후 외교 사태는 또 다른 문제이고)

광고앱SDK가 이 오픈된 소스와 연관이 있다는 정보는 없는거 같고, 이 광고앱SDK(이 SDK를 사용한 앱)가 백도어 기능이 잘 숨겨져서 iOS 심사를 통과했다 추후 삭제됬네요. 물론 이 숨기는 방식은 막혔을 꺼고 누군가 또 뚫을려고 할 꺼고..

애플이 보안으로 더 좋다라는건 애플의 엄청난 능력이 아니라 OS의 폐쇄성에서 오는 겁니다.
앱스토어가 1개라 관리하기 좋고 앱간의 데이터 이동이 기본적으로 제한되는 구조니까요.
장단점이 있지만 보안만 보면 애플 방식이 좋죠.
헤밍 16-02-22 12:00
   
iOS 8까지는 잠금해제를 애플에서 할수 있었지만, 그 후 버전부터는 애플도 잠금해제를 할수 없다라고 들었습니다. FBI도 미국에서 공신력있고 실력을 갖춘 조직인데, 그들 스스로 못 풀고 애플한테 해제하라고 했을때에는 아마도 현재 상황은 잠금해제가 어렵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그리고 위 링크도 애플이 이미 안내하거나 애플스토어에서 퇴출시킨 앱중 2,800개의 앱에서 검출됬다고 나온것 같은데 그게 왜 보안하면 애플이라는 개소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첼파 16-05-28 18:43
   
fbi가 못풀었을리 없죠.
작업이 귀찮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협조 요청한거 거절한겁니다.
일개 사기업이 무슨 국가기관에... 째바리가 안되죠 당연히.
은근 잘못 알고 있는 사람 많더라구요.
미친파리 16-02-22 14:23
   
어차피 안드로이드는 소스 다 공개되어 있잖아요..
전쟁망치 16-02-22 17:30
   
어차피 미국의 마소 라던지

소프트웨어 넘사벽은 미국이라서 중국은 미국이 이미 감시 하고 있을겁니다

그것때문에 중국과 러시아는 어떻게든 자국에서 독자체재의 운영체제를 개발하려고 혈안이잖습니까.

강대국조건중 하나가 강력한 소프트웨어 기술이거든요
데이 16-02-22 17:37
   
앱등이들 망상은 언제봐도 ㅋㅋㅋㅋㅋ
cod383 16-02-22 17:53
   
보안에선 명불허전 자동문인 안드로이드가, 

보안으로 ios 애플까면 그런걸 자폭 코메디라고 하던데..ㅋㅋㅋ
     
까리하뇨 16-02-23 00:54
   
하지만 녹스라면 어떨까 ㅋㅋㅋ
     
yabawi 16-02-23 10:46
   
더러운 애플 놈들처럼 사기는 안 치죠
     
바람노래방 16-02-23 11:13
   
안드로이드 소스가 오픈 됐있다고 안드로이드 폰을 맘대로 열어재낄 수 있는건 아니죠.
자유에 따른 책임이 따르는거지.

북한처럼 자유를 모두 막아놓고 그 안에선 범죄가 없다고 말하는거나 마찬가지임!
     
nuff 16-02-24 01:55
   
퀴즈 !
PWN2OWN에서 Safari가 뚫린 시간은?
1. 1초
2. 3초
3. 5초
     
nuff 16-02-24 02:01
   
서클포스 16-02-24 07:43
   
애플 ios 나  안드로이드 나  다 뿌리는 같음..  유닉스 에서 갈라져 나온...
     
yabawi 16-02-25 19:47
   
첨 듣는 소리네요? 근거는?
해고링 16-02-24 13:11
   
미 정보국 요청엔 아마 뒤로 응해줬을듯...미쿡애들이 테러에 관해 저런 협조요청도 거부하고 배째정신으로

하는 기업을 가만 나둘거 같음? 개네들 잘하는 독과점으로 엮어서 기업하나 조각내보는건 순식간임...이미

몇년전 미쿡서 샘숭vs애플 스마트폰 법정공방때 디자인에 대한 애플에 손을 들어준게 차후에 독과점으로도

돌릴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라 기업하나 분쇄 시키는건 일도아님...미쿡에서 기업들이 제일 벌벌 떠는게 독과점

으로 인한 배상으로 기업 산산조각 나는건데 애플이 로비 겁내 한다해도 테러에 대한 문제로 협조요청하는걸

거부하고 저런 리스크 질 이유가 없음..
아윤찜 16-02-25 10:59
   
헐 미국에선 정말 아무말없어요? 공평하게 처우해야하지 않을까요?
예랑 16-02-25 22:36
   
애플의 저런 행태 하나하나가 정말 역겨움...
시장이 작은 국가에선 소비자권리 따위는 개나 줘버리란 듯이  소비자 철저히 무시하고
큰 시장앞에선 등 긁어주고 손비비며 철저히 맞춰주면서 꼬리흔드는 개같은 행태...

오래전 마소 등 다른 IT업체등 한테 특허소송 남발했다가 철저하게 한번 무너져놓고
아이팟 아이폰으로 다시 살아나서 또다시 특허남발하는 꼴하며
국가별로 AS 차별되서 무시하는 행태며
이익이 엄청난데 세금안내려다 걸린거하며 정말 끝이 없죠..

몇십년 살아오면서 글로벌 기업중에 이렇게 역겹고 더럽게 느껴지는 기업은 처음임...
마소, 인텔, 구글 등등 이런 기업은 상대적으로 정말 선해보임... 삼성, LG조차도....
     
snowmon20 16-02-26 04:50
   
애플이 공장도 전부 해외에 있으니 고묘하게 그걸 이용해서 세금탈세도 합니다.  오바마에게 돈도 먹여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눈까지 감아줍니다(미국에서는 로비활동이 합법임)
이렇다 보니 미국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되서 미국안에서도 애플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편임
     
옥철아줌마 16-03-01 11:32
   
ㅇㅇ
빅브라서 16-02-27 05:21
   
그냥 미국,중국 정부 정도만 백도어 공유 해주고 나머지 쩌리 국가들까지는 공유 안해주겠다는 목적으로 쇼하는거
포플란 16-03-03 18:59
   
국정원 iOS 문의는 0 건.
안드로이드는 신제품 나올 때마다 요청
 
하단에 OS(운영체제)아이콘을 클릭하면 국정원이 구입한 해킹프로그램의 OS별 해킹 가능한 기능을 볼 수 있다. 해킹가능한 기능은 칼라로 활성화되며, 해킹불가능한 기능은 흑백으로 표시된다.
 
국정원이 구입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는 이탈리아 '해킹 팀(Hacking Team)'의 원격감시 해킹 프로그램이 애플사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에서는 상당히 제한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IOS6 이하 버젼의 기기에서만 작동. 아이폰5S 이상 기종에선 사실상 불가능)

이 업체의 PC·모바일 감청 솔루션인 'RCS(Remote Control System)'를 이용하면 타인의 스마트폰 파일을 몰래 열람·전송하거나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다. 또한 현재화면 저장, 내장 마이크 이용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정인 사찰이나 감시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해킹 팀' 내부자료를 <오마이뉴스>가 검토한 결과,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OS(운영체계)와 Windows(PC용)에서는 비교적 강력한 성능을 보였다. 그러나 버전 7 이상의 iOS 기기에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까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7338&PAGE_CD=N0002&CMPT_CD=M0114


스마트폰으로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사람이 3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공인인증서 유출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발생한 공인인증서 유출 건수는 총 6933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800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이중 90%에 달하는 6156건이 스마트폰을 통해 유출되었으며, 90% 모두 보안에 취약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발생했다. 최근 파밍, 스미싱 등 스마트폰 해킹 기법이 다양해지고 교묘해져 이와 같은 피해 사례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해킹하는 ‘스미싱’의 경우 공인인증서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까지 유출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문자 단 한줄에 해킹, 안드로이드폰 치명적 결함 발견" (헤럴드경제)
* "문자 전송만으로 해킹 가능" 안드로이드폰 95% 보안 비상 (경향신문)
* Nasty Bug Lets Hackers Into Nearly Any Android Phone Using Nothing But A Message (TC)



페이스북에 이어서 텔레그램까지 개인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사용 내역이 통째로 유출되는 사태가 연일 터지면서 스마트폰 보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실상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커가 탈취함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이러한 보안 이슈는 특히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최고 관리자 권한 획득을 통해 사용자 몰래 카메라를 작동시키거나, 녹음을 하고,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합니다.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보는 것을 그대로 전송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 앱 속에 있는 정보들도 모두 갈취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모든 내용을 삭제하는 링크가 담긴 해킹 문자가 등장해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2016년 2월 16일(현지 시간) 해외 포털 서비스 야후 뉴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이
조심해야 할 문자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멀티메시지가 도착했다”는 문자와 함께 전달된 링크를 무심코 눌렀던
저들이 스마트폰 속 내용들을 모조리 해킹을 당하거나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에는 단순히 내용이 삭제되는 해킹으로 알려졌으나 후에 밝혀진 바로는 ‘전체 제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을 가중시켰다.

========================================================

아무리 뭐라뭐라 해봐야 현실에서 털리는건 대부분 안드로이드...
     
구름위하늘 16-03-07 10:17
   
쓰레가 같은 인터넷 신문 기사를 그대로 믿지 말고 검색 좀 해봐요.
Hackingteam ios
이렇게 구글 검색하면 관련 내용 거의 나옵니다. 어렵지 않아요.

http://www.theregister.co.uk/2015/08/06/hacking_team_ios_trickery_outed/
they can directly replace the genuine apps on iOS devices prior to version 8.1.3 (the version of Apple’s iOS software that fixes the Masque Attack vulnerability).
     
킴셰프 16-04-26 14:15
   
오마이뉴스 발 기사는 오렌지가 오렌지색이라해도 못믿겠어서...ㅋ
그리고 그 언론은 종북적 색을 너무 띄고있는것도 불쾌하더라구요.
구름위하늘 16-03-07 10:22
   
덤으로 하나더 ios가 보안에 강하다고 믿으신다면
그 믿음은 존중하지만 사실은 도찐개진 입니다.

아래는 최근 뉴스

http://techcrunch.com/2015/10/21/apples-ios-9-1-shuts-down-the-pangu-hacking-teams-jailbreak/
     
포플란 16-03-08 19:08
   
양쪽 다 인터넷 신문 기사인데 하나는 쓰레기고 하나는 안쓰레기 인가요?

아이폰 보안이 쉽니 어쩌니 아무리 나불나불 해봐야 현실에서 털리는건

대부분 안드로이드라니까 뭔 해킹 대회가 어쩌고 탈옥 전문 팡구팀이 어쩌고

이상한 기사만 퍼오시는지...

반론을 하고 싶으면 아이폰이 털린 실제 사례들을 퍼오시던지...
          
킴셰프 16-04-26 14:22
   
한쪽신문은 기레기들이 넘쳐난다는 오마이..ㅋ(선정적인 표현과 자극적인 기사, 삼성 싫어하고 북한을 두둔하는 기사를 자주내기로 유명한 뉴스로 정평나있죠.) 구름님이 제시하신 기사는 IT전문 언론입니다. 어느쪽이 더 정확한 기사인지는 뻔한거같습니다.
jjmlove 16-03-11 06:53
   
문자로 오는 링크는 클릭하지않는게 기본인지 오래됐습니다    보이스피싱 활동하기전부터  있던 수법이죠
모르고 당하는건 정보력의 부재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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