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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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열린 스위트 세계 대회 (WTPC2010)에서 일본팀이 한국팀에서 믿을수정도의 방해행위를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2011 년 6 월 21 일, 텔레비 아사히계로 방송된 "소름돋는(숨겨진)특종영상 100과사전"에서 스위트 세계대회 (WTPC2010)의 모습이 방송되었는데,이 대회에서 일본팀이 한국팀에게서 방해행위를 받고 있었다. 플레이트 디저트 스테이지에서 한국팀은 일본팀의 아이스크림이 굳어지지 않도록 필요이상으로 냉장고를 열어서 일본방해를 실시했기 때문에 심사위원장 경고를 받았다. (플레이트 디저트 스테이지 제한시간은 3시간 따뜻한케이크, 초콜릿아이스크림, 과일 등을 함께 하나의 접시에 담아서 평가받는다.) 일본팀과 한국팀이 사용하는 냉장고가 같았지만, 한국팀이 냉장고 문을 고의로 열어두는등해서 일본팀이 만든 아이스크림을 녹여버린 것이다. 이러한 방해행위를 한 이유에 대해묻자 한국팀주장은 "우리는 일본에게만큼은 지고싶지않은거야! 우왓핫핫핫"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사태를 심각하게 본 심사위원장은 한국팀을 호출 "당신들은 냉장고 문을 일부러 열어 작업하고있다. 제대로 닫지않고 일본에 대해 방해를계속한다면 가차없이 감점한다! "라고 엄격한경고를 주었다. 이러한 한국팀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일본팀은 스위트 세계 대회에서 보기좋게 첫 우승을 이뤘다. 이웃나라는 이런짓을하면할수록 일본의 대한 국제사회에 신뢰만 높이는것을 그들은 모른다.
(이게 현재 일본인들이 이해하고 있는 사건의 진상.) 번역기자: 얄리꺌리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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