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13일 야후재팬 기사
제목: AKB48이 유튜브로부터 사라져 팬 화내는.... 「인기 나온 것은 동영상 사이트의 덕분인데」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프로모션 비디오나 출연한 TV프로의 영상이, 동영상 투고 사이트 「유튜브」로부터 차례차례로 삭제되고 있으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 침해」의 제기에 의해 삭제되는 케이스 뿐만이 아니라, 투고한 본인이 스스로 지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무허가로의 동영상 업은 위법행위라고 이해하면서도, 넷상에서 AKB48를 볼 수 없게 되는 현상을 작은 불구팬도 있다.
■레코드 협회나 텔레비전국으로부터 제기
유튜브에는 연일, 넷 이용자로부터 AKB48 관련의 동영상이 많이 업 되고 있다.1시간에 5, 6개 투고되고 있는 일도 흔함이다.출연 프로그램을 녹화한 것이나 콘서트의 영상, 프로모션 비디오(PV)가 잇달아 줄선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요즈음 저작권 위반을 이유로 무단 투고 동영상의 삭제도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몇개의 PV를 클릭하면, 「복수의 신청인으로부터 저작권 침해에 관한 제삼자 통보가 복수 전해졌다」라고의 이유로 열람할 수 없게 되고 있다.「신청인」은 레코드 협회나 텔레비전국, 레코드 회사의 이름이 늘어선다.
넷 게시판에서는 이 대응에 관해서 찬부가 나왔다.기본적으로는 「저작권을 찢고 있으니까 불평은 말할 수 없다」 「DVD라면 사 봐야 한다」라는 의견이 많지만, 넷상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돌 동영상을 부담없이 즐길 수 없게 되는 것을 한탄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팬에게서는,
「youtube 없었으면 절대 AKB같은 것에(이) 빠지지 않았다」
「AKB 인기가 여기까지 커진 것은 동영상 사이트의 덕분 」
(이)라고 지적하는 기입도 있다.또, 지방에 따라서는 방송되어 있지 않은 출연 프로그램도 있기 위해, 「텔레비전 영상만으로도 남겨」라고 바라는 「이기적임」인 요구도 있다.
최근에는, 투고한 본인이 삭제했다고 보여지는 케이스도 눈에 띈다.단지 「이 동영상은 유저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라고 밖에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이유는 모르지만, 이 9월말 이후만으로도, 군마, 효고, 나라, 토야마현경에,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TV프로등의 동영상 투고자가 4명이나 체포되고 있다.경찰이 이러한 무단 투고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잘못해 없을 것 같다.그 기색을 찰지해, 자기 방위를 위해서, 과거에 넷에 올라간 동영상을 당황해서 인담는 사람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소녀 시대」는 용인, 「KARA」는 삭제
AKB48에 한정하지 않고 국내의 아티스트는, 무단으로 동영상 사이트에서 공개된 악곡의 동영상이 깎아지고 있는 예는 많다.예를 들면 인기 그룹 「폭풍우」의 동영상을 검색하면, 특히 최근 투고된 PV는 일제히 열람 불가능이 되고 있다.극히 보기 드물게, 지금도 볼 수 있는 상태의 것이 남아 있지만, 텔레비전 코머셜 영상도 「저작권 침해」로서 삭제 대상이 되고 있었다.
그런데 , 이것이 「K-POP」가 되면 모습이 바뀌어 온다.소녀 시대나 동방신기라고 하는 히트 메이커도 많은 PV가 유튜브 위에 투고되고 있지만, 문제 없게 시청 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한편으로 같은 K-POP 싱어에서도 KARA의 경우는, AKB48와 같게 삭제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많다.
같은 한국의 뮤지션으로 대응이 나뉘고 있는 이유는 불명하지만, 소속 사무소나 레코드 회사에 의해서 넷상의 동영상의 취급에 대할 방침의 차이가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시청 가능하게 되어 있는 아티스트는, 넷에서 이용자의 눈에 닿을 기회를 늘려 지명도 업을 노리는 일종의 프로모션과 결론 지어, 이러한 동영상을 위법이라고 알고 있으면서 굳이 「방치」해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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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유튜브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akb48의 대인기는 없었을거라 하네요
또한 많은 k-pop 영상 소녀시대 동방신기등등 도 많이 신고가되는데 어째서 삭제되지않고 멀쩡하며 (카라제외) 자기네들 akb48 을 비롯한 많은 제이팝 영상들이 삭제되는지 의문을 제기하네요.....
출처: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1013-00000004-jct-ent
번역회원:mo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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