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은 21, 22일에 각지에서 제5차전을 실시했다.
C조의 일본은 어웨이에서 말레이시아에 4:0으로 쾌승.승점, 득실 점수 차 모두 같았으나, 총득점의 차이로 일본을 웃돌고 있던
시리아가 적지에서 바레인에 1:2로 졌기 때문에, 승점을 12에 늘린 일본이 선두로 부상하였다.
승점 9에 머무른 시리아는 2위로 후퇴해, 바레인과 승점 9로 같아졌다.
일본은 3월 14일에 국립 경기장에서 행해지는 바레인과의 최종전에서 무승부 이상이라면,
자력으로 1위 돌파가 정해져, 5 대회 연속의 올림픽 출장권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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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출장권을 건 아시아 최종 예선 제 5차전이 22일에 행해져 그룹 A의 한국이 7 대회 연속 올림픽 출장에 확정됬다.
어웨이로 2위 오만과의 직접 대결한 한국은,경기 시작 1분만에 선제점을 올렸으며, 그 후도 착실하게 추가점을 올려 3:0으로 쾌승하였다.
최종전을 남겨둔 상태에서 선두를 확정시켜, 올림픽 출장권을 획득했다.

그룹 B에서는, UAE(아랍에미리트)가 오스트레일리아를 1:0으로 꺾어, 단독 선두로 부상.
올림픽 출장에 유리해졌다.
한편, 강호 오스트레일리아는 예선 패퇴가 결정되었다.

번역기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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