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17
미에너지부서의 비공식적인 전문가 회의에서 군용 폭발물을 사용하여 후쿠시마 1호 원전 사태을
해결하려고 했다고 회의 참석자이자 물리학자인 Richard Garwin 는 말했다. 그가 이 방법을 제시했다.
"방호슬랩인 1미터 이상의 강화 콘크리트에 구멍을 뚫길 원했고 군용 성형폭약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전화인터뷰상에서 작년 4월 5일 회의에서 에너지부 장관 Steve Chu에게 제안한 내용을 밝혔다.
이런 방법이 채택되지 않았지만, 성형 폭발물을 이용하여 한방향으로 폭발방향을 조절하는 방안은
냉각이 실패한다면 상황이 더욱 악화될것이라는 미정부내의 경각심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