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뭐 맛폰이 있으니 책이 없어도 상관없겠네여 ㅡㅡ
우리나라에서 퇴마록이나 드래곤라자 같은 소설이 나오지 않아도 컴이나맛폰으로 외국소설 보면 되겠네여..
제 개인적 영웅은 박찬호 박지성보다도... 이우혁이나 이영도 이런 형들입니다 ㅋㅋ
물론 찬호형 지성이형도 제 인생에 압도적인 영향을 남겼지만...
쳇!!!
그냥 뭐 책이란건 없어질것 같아여 ㅋ
없어질만하져 ㅋ
이런 환경이라면..
익!!!!
중딩 고딩들아 너희들은 소설가가 되려고 한 적 없느냐?
그렇다면 접어라.
아무리 재능이 좋아도 개망할 뿐이다.
나? 나는 재능이 참 좋았다 ㅋ
원래 출판사에 원고내면 30일정도를 기준으로 판별해서 연락을 준다하는데, 나는 원고 보낸 당일에 그 출판사에서 연락이 와 시작했다. 빨리 계약 하자고 말하드라.
근데 그런 나도 역시 3년만에 접었다.
후후, 서론 본론 결말도 없는 글이다.
술을 많이 쳐먹어서 서러움을 적어봤다.....
쳇 젠장할,,,,
다운받아서 보지좀 말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