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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4 22:00
요즘 엄청 외롭네요
 글쓴이 : 가생의
조회 : 442  

연말에 술못마신다고 좀 뻐띵겼더니..

그나마 나오라고 오던 연락도 잘 오지도 않고..

그거 그때 연락 막 올때는 진짜 귀찮았는데

막상 또 안오고 그러니까 심심하고 외롭고 ㅠㅠ

에이씨 할게없네 ㅠㅠ

발렌타인데이에 무도특집이나 돌려보고있습니다 여러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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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사마 12-02-14 22:01
   
헤이~~~요.!!! 왔섬~맨~!
방가.방가~~
     
가생의 12-02-14 22:04
   
얼신~~ 방가방가~
          
히카루사마 12-02-14 22:10
   
횽이 라니깐~ 횽!
               
가생의 12-02-14 22:15
   
얼신!!
유니 12-02-14 22:01
   
크앙..ㅠㅠ 발렌타인이 머길래 우릴 외로이 하냐..
     
가생의 12-02-14 22:04
   
어흑흑 ㅠㅠ 동생놈은 지여친한테 받았다고 자랑하면서 쭐래쭐래 들어와서 하나 먹어보라고 주는데 복장이 터집디다그려
선우 12-02-14 22:01
   
그럴 때는 주무셔야 합니다.. 저도 요 며칠간 부쩍 외롭고 우울해지던데;; 발렌타인 데이는 어제서야 알은데다 별로 평소에 신경도 안 쓰는거라 정말 갑자기 우울한게 신기하네요.. 이런 이유를 모르겠음..

이럴 땐 가슴이 터지도록 뛴 다음 샤워하고 주무시는게 짱 ㅋㅋ...
     
가생의 12-02-14 22:05
   
오오 '가슴이 터지도록 뛴 다음 샤워하고 주무시는게 짱' 매우 공감요!!
fpdlskem 12-02-14 22:02
   
전 아예.....ㅡㅡ;;;;

회식자리가 아니면... 제겐 가자고 안함유...
워낙 술 안마시고하니.... 다들 피곤하셔서 그런 자리도 거의 없지만..ㅠㅠ


어서 오세유~
     
가생의 12-02-14 22:06
   
ㄷㄷ.. 저도 그냥 무작정 피했는데 왕따되는느낌이라 언제한번 나오라고 하면 가서 옆에앉아가지고 한마디라도 주절거려야겠어요
          
fpdlskem 12-02-14 22:09
   
전 아직도 술 마시라고 하는거 싫다는...  ㅠ..ㅠ
밥사랑 12-02-14 22:02
   
헤이 왓쳡 케쳡 맨
     
가생의 12-02-14 22:08
   
ㅇ?ㅋㅋㅋ
T0Ta 12-02-14 22:05
   
힘냅시 다람쥐!~다람쥐!!!
     
fpdlskem 12-02-14 22:06
   
안녕하세유^^
     
가생의 12-02-14 22:08
   
ㅋㅋㅋ 어제 그거보고 김준호 머리는 이딴거밖에 생각못하냐 하면서 짜증냈던ㅋㅋㅋㅋㅋ
축구 12-02-14 22:07
   
하이여ㅋㅋ
     
가생의 12-02-14 22:08
   
下二~~
홍초 12-02-14 22:10
   
전 여기에 친구가 없어요 ... 불러주는 사람도 없다능
     
가생의 12-02-14 22:16
   
... 저도 연락이 어느새 뚝끊겼어요 동병상련
신의저울 12-02-14 22:10
   
그림 멋지네요~`★^^
     
가생의 12-02-14 22:16
   
감사요 ^_^;
아놔짜증나 12-02-14 22:23
   
에구..저도 외롭게 보냈습니다..ㅋㅋ
     
가생의 12-02-14 22:50
   
ㅎㅎ 동지네요
Assa 12-02-14 22:52
   
저도  술을안마시니  애들이  안부르고 ㅋㅋㅋ 일찍들어가니  안부르고 ㅋㅋㅋㅋㅋ
     
fpdlskem 12-02-14 22:59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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