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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1 22:58
동물농장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2,652  

은 아니고 냥이세상. 오랜만에 냥이들이나 올려볼까요.
 
마치 아침을 맞이한듯 정신이 말똥말똥 ㅋㅋㅋ 잠은 다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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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
나름 레어템으로 엄선해 봤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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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벨라미 13-08-11 23:00
   
중간에 있는 녀석... 마루~~!
손바닥 그루밍 하는 녀석
     
커피and티 13-08-11 23:06
   
ㅎㅎㅎ 룡이랑 너무 닮은거 같아요

얘가 살짝 더 날카로운 인상
호이호이 13-08-11 23:02
   
ㅎㅎ 귀여워요
냥이 키우면 가생이 못할것 같아요. 같이 놀아주는라.
     
커피and티 13-08-11 23:05
   
늘 인사 나누던 고양이가 사라졌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꼭 만나러 갔는데... 온몸이 하얗고 고 주위랑 꼬리만 까만 아이였는데
주인이 어디론가 보낸거 같아요.
스트릭랜드 13-08-11 23:03
   
전에 도마뱀에 고양이 기겁하던데 중간에 고양이는 엄청좋아하네
     
커피and티 13-08-11 23:04
   
그 생각 나서 올려봤어요. 뭔가 역전된 느낌이라
뽀리링 13-08-11 23:05
   
고양이도 참 귀엽다고 느끼는 !! 키우고 싶다 !
     
커피and티 13-08-11 23:06
   
맥주 마시는 중학생은 키우면 안돼요.
pkhmgc 13-08-11 23:07
   
예전 시골에서 어릴적 냥이 한마리 키운적 있습니다. 정말 기여움. 약간의  사연도 있지만 여기에 쓰기엔 장문이라 생략함 ㅜ
     
커피and티 13-08-11 23:09
   
저희 조카가 8년동안 키우던 아이가 있어요. 여기도 시골인데...
조카네 앞마당까지 들어와서 이 아이를 괴롭히던 대장고양이가 있었죠. 나쁜놈.
지네 집 마당에서 이 놈한테 뜯겨서 귀가 너덜너덜

어느 겨울날 잠시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그 놈한테 당한거 같아요.
한동안 너무 마음 아파서 가족 모두가 패닉이었죠.
Smilla 13-08-11 23:14
   
넌 나의 빈이다...

집사의 손길을 느끼는 5번째 고양이 손에 뽀뽀하고 싶당~♡
     
커피and티 13-08-11 23:16
   
진짜 저누무 손방망이는 어쩜 저리도 사랑스러울까요.

전에 아가고양이가 제 청바지를 타고 제 품으로 올라오는데
아픈 걸 꾹 참았었더랬죠. 집에 가니 허벅지에 발톱자국이 쿡쿡쿡 ㅎ
drone 13-08-11 23:23
   
난또 ...        붕어키우세요
     
커피and티 13-08-11 23:26
   
으윽 생각만 해도 무서운 느낌

전에 교회 학부모님이 스승의 날 선물로 열대어 준거
방에 들여놓고 눈도 못마주쳤어요. ㅋㅋ
플로에 13-08-11 23:23
   
우와오아왁- 너무 귀엽다!!!!!!
커티님 안녕하세요!!!!

아, 딱 꼬집을 순 없지만;ㅁ;!!!!
2번째 4번째... 진짜 레어...+_+
     
커피and티 13-08-11 23:27
   
유게에 고양이짤 많이 올라와서
엄선해서 골라봤어요. 화질도 좋은걸로다 ㅋㅋ

이렇게 좋아해주시면 눈물 쫙 콧물 칙~
전 밑에서 두번째 영감님 포스 냥이가 좋네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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