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9-07-20 17:36
[밀리터리] 군필자만 아는 느낌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4,910  

1.jpg

2.jpg

3.jpg

4.jpg

5.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파루시아 19-07-20 17:38
   
으 쉰내
booms 19-07-20 17:39
   
진짜 짜증나는날...
야블리코 19-07-20 17:40
   
사진만 보는데 습기가 차는 느낌이 드네요.  또 냄새는 어쩔
황룡 19-07-20 17:40
   
아 냄새 끕끕
단가람 19-07-20 17:43
   
스멀스멀 올라오는 짜증나는 냄새..으쒸.
야구빠따 19-07-20 17:43
   
ㅋㅋ 축축 눅눅
꼬우꼬우 19-07-20 17:44
   
사실 몸이 숨을 쉬고 있었다는걸 느낄수있지...
화난엉덩이 19-07-20 17:47
   
찝찝~~~~~~
끈쩍끈쩍~~~~~
그래해보자 19-07-20 17:54
   
시블럼들 지들은 골프치고,,저러고 전쟁하라고 했으니...ㅋㅋㅋㅋ
성운지암 19-07-20 17:57
   
아..찝찝해~
ultrakiki 19-07-20 18:16
   
아허 비린내
시발가생 19-07-20 18:25
   
판쵸의 어떻게 입지...;;; 으 찝찝
난 가자마자 간부꺼랑 공병우의 입었는데
플업 19-07-20 18:26
   
물 비린내 사람 땀냄새 곰팡이 냄새.... 하아....
그날을위해 19-07-20 18:27
   
아 냄새... 꿉꿉함...
짜증이 스믈스믈 올라오네 ~.~;;
병든성기사 19-07-20 18:49
   
아, ㅆㅂ...
雲雀高飛 19-07-20 18:51
   
장교우의는 입어도 저건 진짜 못입겠더라....
짜증나 저 옷
꿀보다설탕 19-07-20 18:56
   
으......끈끈함....냄새....
행동심리학 19-07-20 18:57
   
근데...좀 그리움ㅋ
     
병든성기사 19-07-20 18:58
   
ㅇㅇ? 취존... ㅡㅢ;;;
비류 19-07-20 19:33
   
저번주 예비군때 비와서 판초우의 입고 훈련헀었음...ㅡㅡ;; 비올땐 좋았는데 이게 올꺼면 확실하게오지 애매하게 와서 ;;;; 어후 판초우의 극혐..ㄷㄷ
gaist 19-07-20 19:41
   
축축하고 땀냄서 섞인 비린내....
마왕등극 19-07-20 20:16
   
망할...
ITZY 19-07-20 21:15
   
군필자라면 이 냄새 평생 잊을수 없죠ㅋ``
싸만코홀릭 19-07-20 21:31
   
아... 막 욕 하고 싶어지네
참치 19-07-20 23:31
   
폭설과 장마는 군인의 적.
유일구화 19-07-21 01:04
   
저거 입을 때 됴흔거임.
집단 축구로 넘어가면
별들이 왔다갔다함.
공이 세개 머리는 50개 다리는 100개
골은 30 이 먼저...
내 안경 6을 잃었지만
다리 8을 부쎳다우..
몸이 멈추질 못해서 그랬다우..
sunnylee 19-07-21 01:57
   
눅눅... 발은 퉁퉁 불고..
리토토 19-07-21 02:13
   
판초우의에도 위장무늬가...격세지감.
하늘나비야 19-07-21 02:15
   
우의 .. 일반인들 입는 우의도 땀차서 싫던데 ..군복위에 입는 우의는 더하겠네요 움직임도 많을테니 땀도 많이 찰 테고  고생 많이 하네요
프리미어주 19-07-21 02:45
   
아흑 생각만해도 찝찝 ㅠㅠ
 
 
Total 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4 [밀리터리] 바람난 남자친구 군생활 늘리는 법 (1) 큰집열바퀴 08-03 2741
93 [밀리터리] 전차 1대 VS 북한군 500명 (17) 골드에그 08-01 9285
92 [밀리터리] 미군 boneyard (7) 골드에그 07-31 4564
91 [밀리터리] 1,2차대전에 사용되던 대공 청음기 (5) 경계의저편 07-30 2938
90 [밀리터리] 155mm 사격 (38) 골드에그 07-29 5708
89 [밀리터리] 몸에 새겨진 그 시절의 기억 (2) 큰집열바퀴 07-28 2369
88 [밀리터리] 군필은 모르는 신형 k-2 기능 (6) 큰집열바퀴 07-28 3137
87 [밀리터리] 7군단 근황 (1) 큰집열바퀴 07-28 2797
86 [밀리터리] 군인의 몽당연필 (4) 큰집열바퀴 07-26 3010
85 [밀리터리] 군생활 좀 더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2) 큰집열바퀴 07-26 2625
84 [밀리터리] 여기 병무청이 어딘지 아니? (2) 큰집열바퀴 07-26 2800
83 [밀리터리] 한국 대함 미사일 구입한 콜롬비아 근황 (10) 골드에그 07-25 6670
82 [밀리터리] V-22 오스프리 날개펴기.gif (13) 에르샤 07-23 4323
81 [밀리터리] 벨기에군 국경일 행진 (5) 골드에그 07-23 2922
80 [밀리터리] 이 경우엔 어느 선까지 ㅈ되는가 ??? (7) 큰집열바퀴 07-22 4840
79 [밀리터리] 굴욕을 수십배로 되갚아 준 6사단 청성부대 (19) 큰집열바퀴 07-22 6876
78 [밀리터리] 스타크래프트로 보는 군대 (3) 큰집열바퀴 07-21 4857
77 [밀리터리] 소초밥은 맛있습니까??? (15) 큰집열바퀴 07-21 4659
76 [밀리터리] 군필자만 아는 느낌 (30) 경계의저편 07-20 4911
75 [밀리터리] 미필과 군필의 온도차이 (30) 큰집열바퀴 07-18 6845
74 [밀리터리] 군복무 단축 찬성조사 의외의 결과 ? (16) 보미왔니 07-17 3201
73 [밀리터리] 대한민국 국방부의 꿈과 바람 (21) 보미왔니 07-16 5538
72 [밀리터리] 한반도 상륙용 해병대 창설한 일본 자위대 근황 (44) 에르샤 07-15 871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