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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촌장: 햄스타 | (구)카라게시판
 
작성일 : 14-07-08 19:14
[잡담] 강호의 으~리를 지킨다는 것에 대한 오해?
 글쓴이 : lobo
조회 : 770  

 
 
 
 
35751 [잡담] 강호의 으~리를 지키기위하여??? 새 멤버에대한 최소… (24) lobo 07-05 652
 
 
 
 
KARA 새멤버가 들어오고 늑대가 인정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KARA멤버가 되어 무대를 보게 될 것이고 방송에서 보게 될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아직까지 관심이 없습니다. 앞으로 KARA가 새음반을 내면 귤햄꿀을 보면서 어쩔 수 없이 새 멤버도 같이 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자꾸보다보면 정이 들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그때는 그때가서 생각할 문제이고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링크시킨 글에서 언급한 저의 강호의 으~리라는 것이
DSP 또는 KARA라는 그룹 자체에 대한 의리로 받아들이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KARA 새멤버는 KARA가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활동을 하는 순간 부터 KARA멤버라고 생각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것이 제가 니콜과 지영이에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리라고 생각하렵니다  
 
 
라는 내용을 추가하였지만 사실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지요 지금 현재 새멤버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상태입니다. 심지어는 앞으로 KARA가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 조차 생각하고 싶지않은 상태입니다. 팬사이트들 분위기도 뒤숭숭하고 나 조차도 정리가 안된 상태입니다. 거창하게 언급하면 공황상태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링크시킨 글..... 이런 글을 작성한 것도 혼란스러운 늑대의 현재상태를 조금이나마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생각이라도 해보려고 작성한 글입니다만 그다지 큰 도움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즐기자고하는 팬질이고 일종의 취미생활인데 새멤버를 응원할 사람은 응원할 것이고 그냥 관심없는사람은 관심없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냥 어떤식으로 하든 각자 알아서 편안한데로 마음가는대로 응원하고 즐기면 어떻게 되겠지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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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왔따 14-07-08 19:38
   
편하게 생각하시길...카라가 계속존재해야 언젠가 지영이랑 니콜도 돌아올곳이 있지않을까하는 게 내생각임...
그럴려면 어떻게든 카라를 지켜야하는게고..
새멤버로 싸우고그러면서 팬덤이 분열된다면..
카라를 끝까지..지켜줄수잇을까하는게 내가 가장걱정하는거임...


나의 카라에대한 으리는 니콜 지영이가 돌아올때까지 카라를 지켜주는것이오..
삼촌왔따 14-07-08 19:39
   
걍  벽에똥칠할때까지 팬질하고 싶음...

그때는 내정신이아니라 안되려나...ㅋㅋㅋ
익산오라비 14-07-08 19:40
   
물흐르는대로 흘러가렵니다
영지영 14-07-08 19:42
   
제가 생각하는게 로보님 글중 하단에 쓰신 글과 비슷하네요
그냥 편하게 응원하고 싶으면 하고 ..  하기 싫으면 안하면되는거죠
그건 각자 선택이니깐  누굴 응원하고 안한다고  카라를 응원안한다는건  아니니깐요

응원 안한다고 >>> 하라하고 / 응원 한다고 >>> 하지말라고 하는건  아닌듯 싶네요...

더나아가 예의 << 같은 말까지 동원 하는건  각자의 생각을 너무 자신에게 맞추려는거 같네요
     
lobo 14-07-08 20:08
   
그냥 형식적으로 상투적으로 작성한 영혼없는 문장이라 마음에 걸렷는데 그냥 지울래요
lobo 14-07-08 19:57
   
KARA팬들이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는 듯
콜 졍이 KARA팬사이트에 과연 오고 싶어할가요??
KARA를 떠나기전 이라면 모를가 떠난이후로 과연 미련이 남을가요

새멤버를 인정하는 팬사이트든 새멤버를 인정안하는 팬사이트든
글쎄요 이미 떠난 KARA에 관련된 곳에 대해서 나라면 그다지 오고 싶은 장소는 아닐 것 같은데요

또 모르지요 강지영 정니콜 이름으로 검색해보고 그부분만 볼려나? 그런 것도 안할 걸요??
그냥 자신의 개인팬사이트 또는 트위터 인스타 그램에 더 전념하겠지요

KARA에 대한 미련을 아에 없애는 것이 니콜이나 지영에게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 훗날 회상용 추억용외에는 지금은 미련을 접고 앞으로의 일들만 계획하고 전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삼촌왔따 14-07-08 19:59
   
언젠가 한무대에서길기원하는겨...카라라는 무대가아니더라도..
그게 어떤식으로건 다신한번 같이 서는걸보고싶은게
카덕으로써의 마지막소원임...
     
lobo 14-07-08 20:09
   
어이쿠 그러면 그때는 김성희도 부르자고 하지요   김성희도 분명히 카라멤버였고

아직도 김성희를 못 잊어하는 팬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런식이면 당연히 김성희도 불러야 겠지요
          
비밀열쇠 14-07-08 22:08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그 종교를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성희도 성희 남편도 그냥 그만두고 마음 바꿔서 연예계로 돌아와 주고 가수활동도다시하기로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완전 개인적 생각!..
          
lobo 14-07-08 22:53
   
KARA 멤버들 모이는 것이야 종교와 상관 없잖아요

그리고 종교에 대해서는 속단하지마세요
또 누가아나요 여호와증인이 나중에 먼 훗날 최고의 종파가 될지
               
비밀열쇠 14-07-09 01:39
   
네네 맞아요.. 그냥 개인적인 선호도일 뿐이예요.. 그리고 어디서 성희글을 봤는데... 종교활동이랑 같이 할수 있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보니 같이 못할거 같아서 하나를 포기한거라고..그런식의 글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이기적으로 투덜거려본거예요^^ 카라는 모여야죠.. 모일수록 빛나죠..!
비밀열쇠 14-07-08 22:14
   
저도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활동하는 순간까지는 그리지 않겠...(캑... 전에 뭘 그렸다가 안티로 오해받은건 안자랑..ㅋ)
까꿍카라 14-07-09 01:08
   
동감합니다. 좋아하려고 노력하거나 의식적으로 밀어내지도 않으려고요..
활동 시작하면 싫든 좋든 아껴줘야 할 아이라는 생각에 빨리 정붙이는게 좋다고 봤는데.. 좀 피곤하네요.
울 애들과 지내는 모습 보고난 뒤 마음가는데로 따라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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