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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0 16:11
[외계] 메제스틱12문서 -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5)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1,394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6 [아누나키]    
 
아누나끼  Annunaki
마지막으로 지구에 인류를 씨뿌리기하는데 역할을 했고 인류와 , 인류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외계종들이 지구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지구로 돌아오는 큰 호미노이드 종이 보고되고 있다. 
이들은 제카리아 시친이 번역한 많은 설형문자 문서에 있는 '니비루' 세계에서 온 아누나끼라고 수메르인들이 묘사한 종이다. 
이들 거대한 휴머노이드는, 고대 신화와 종교에서 신으로 묘사되었던, (지구의) 기초를 세웠던 주된 외계종인 것이 분명하다. 수메리안의 설명에 따르면, 아누나끼의 주신(主神)은 아누(Anu)이고 시친이 묘사한 아누나끼의 모든 신들은, 정기적으로 지구 가까이로 돌아오는 행성 니비루와 인류를 비밀리에 감독하는 권력계급의 주요 인물을 형성하고 있다. 알렉스 콜리어에 의하면 아누나끼 즉 니비루종이 어떻게 종(species)으로서 시작되었는지는 다음과 같다; 
아주 오래 전, 시리우스 B 식민지와 오리온 집단은 서로 다투고 있었다. 
권력계급에 여왕이 포함되어 있는 오리온 집단에서 여성이 왔다 모계사회? 
시리우스 B에서 남성이 왔다. 둘은 각기 자기들 편의 왕족으로 간주되었다. 
이 둘이 결혼했을 때, 그 자손은 두 쪽의 유전자를 갖게 되었다. 이런 유전성 때문에, 새 외계종은, 내가 [안드로메다 자문] 모라네이에게서 들은 바는, 오리온 말로 "둘 사이에 나눈"을 뜻하는 "니비루"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이것이 진짜 문자 그대로 그들인가? 시리우스 B와 오리온 계 외계종 사이의 혼혈종. 그들은 최소한 수십 만년 동안 계속 번창해온 새로운 "종"을 이루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종이 된 종족이다. 아누나끼의 운영기조는, 인류와 같은 '원시'종은 행성 표면에 번창하게 놔두고, 렙틸리안 같은 더 앞선 종은, 그들의 인간실험을 평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아누나끼의 장기적 관심에 부은하는 식으로 인류를 수확하기 위해 일종의 '행성 관리팀'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누나끼는, 그들이 인류에 대해 맺은 어떤 역사적 협정도 관리될 것이라는 근거 위해 지구에 근거를 둔 렙틸리안과의 관계를 맺고 있다. 아누나끼가 "인류실험"을 수립한 세계에서 후자(렙틸리안)가 어떻게 개입하고 있는지를 감시하기 위해 그들(아누나끼)은 드라코니안과 어떤 협정을 맺고 있다. 결국 아누나끼의 일부는 비밀리에 지구상에 남아있고, 그래서 인간사를 관리하기 위해 엘리트 인간 조직을 만드는데 역할을 한 것같다. 
이런 '협정' 그리고/혹은 인간 엘리트 집단의 비밀 콘트롤은, 간접적으로 아누나끼가 군-산-외계인 복합체의 일부가 되게 한 것이다. 딘 하사관 말에 의하면, 아누나끼는 인간사에 있어서 주연급이고, 이것은 그들의 본토행성(home planet)인 니비루가 지구 가까이로 돌아오면서 더욱 의미를 갖는 것 같다. 이 외계종이, 외계인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군-산-외계인 복합체와 지구 인류에 대해 어떤 충격을 줄지 모르고 있는 국가 안보기관에 대한 와일드 카드가 될 것은, 아누나끼의 분명한 귀환이다. 
아누나끼의 주된 활동은 인류의 의식에 영향력을 미치게 하여 엘리트 집단과 체제와 기관을 통해 장기적으로 인류 진화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그들은 지구 콘트롤을 위해 드라코니안과 경쟁관계에 있는 것같다. 그들이 기여하는 주요 지구적 문제는, 엘리트 지배, 종교 근본주의, 가부장적 지구 문화 그리고 폭력의 문화를 포함한다.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7 [MIEC 외]    

MIEC(군-산-외 복합체) 외의 외계종 
Extraterrestrial Races Outside of the Military-Industrial-Extraterrestrial Complex
1954. 2. 20. '사람과 닮은' 외계종의 대표가 아이젠하워 행정부와 회합을 가졌지만미국의 수소폭탄 계획에 관해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아이젠하워 행정부를 지배하는 군-산 복합체가 사용할지도 모르고 향후 외계인-인간 대화의 기조를 설정할 기술지원을, 이들 외계종은 제공하지 않으려 한 것이 걸림돌이었다. MIEC에 가입하는데 대한 이 외계종 집단의 원칙적인 반대(입장)는, 미국이나 다른 곳에서 MIEC를 만드는 공통적인 이해관계 밖에서 거짓말을 하는 '인간(닮은)' 외계종의 큰 집단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들 두 번째 외계종 집단은, 근본적으로 '인간'이고 사람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딘과 다른 사람들이 묘사한 것과 같이 인간사회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 
이들 외계종은, 지구에 인류의 씨를 뿌리기 위해 유전학적 물질(일부)을 제공한, 라이나,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타우 세티, 움모, 안드로메다, 그리고 악투루스 같은 태양계 출신이다. 알렉스 콜리어의 말에 의하면, 총 22종의 외계종이 '인간 실험'을 위한 유전적 물질을 제공했다. 
이들 외계종은 콜리어가 '너그러운' 외계종이라고 한 제 2 집단에 속한 외계종은 물론, 앞서 설명한 렙틸리안, 그레이, 아누나키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외계종의 유전자 조작의 산물로서 많은 외계종의 메모리 뱅크와 최소한 22종을 구성하고 있는 방대한 유전자 풀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와 같은) 우리의 유전적 유산과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너그러운 외계종은 실제로 우리를 특권계급으로 보고 있다. 
이런 유전적 연관이 있기 때문에 MIEC에 개입되지 않은 이들 외계종은, 보호성이 강한 부모가 다 큰 아들 딸이 위험한 환경에 처해있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은 식으로 인간을 보는 것이 분명하다. 이 범위에 든 외계종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지구 인류가 자체적으로나 더 큰 은하사회를 위태롭게 하지 않고 책임감있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것을 보장하는 일이다. 
이 외계종 집단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 
첫 째는, 역사적으로 지구 지하 거주지에서 살아서 지구 표면에서 산 인류와는 별도의 진화경로를 가진 고대 인류 문명의 잔재로 묘사되고 있는 외계종이다. 두 번째는, 지구 밖에서 발생했지만, 그들 일부는, 인간들이 구별하지 못하고 쉽게 섞여 살 수 있을 정도로 호미노이드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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