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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0 16:15
[외계] 메제스틱12문서 -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8)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1,544  

플레이아디안은 그들 임무의 주된 양상이, 인간들에게 다음에 설명하는 그레이를 경고하는 일이다; 
많은 지식을 획득하고, 자신들의 환경에서 스스로 해방된 다른 생명체도 있다. 그들은 우주여행을 하고 가끔 지구로 온다. 그들 중 다수는 오히려 기분나쁜 존재들이고 종종 거의 인간만큼 나쁜 야만인 식으로 산다. 
그들은 종종 공격을 해서 닥치는 대로 파괴하기 때문에 그들을 조심해야 한다. 
여러 차례 그들은 행성 전체를 파괴하거나 주민들을 구속시켰다. 
지구인에게 이런 외계종을 경고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 중 하나이다. 
이 타락한 인간형 외계종[그레이]들과의 갈등이 피할 수 없게 디는 때가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지구인이 알게 하라. 
콜리어에 의하면 그레이와 플레이아데안은 태양계와, 시리우스 B와 같은 다른 태양계에서 무장 충돌을 했다. 마이어에 의하면 플레이아데안의 다른 주요 양상은, 인간 의식의 고양(高揚)을 도와주는 것과 종교적 통일을 촉진하는 일이다. 
플레이아데안이 애덤스키같은 많은 피접촉자의 주장을 거부하고 외계종 존재의 진실과 역학(力學)에 관하여 다소 배타성을 함축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흥미롭게도 콜리어는, 타이게타(마이어의 플레이아데안이 있는)에서 온 외계종이 진정으로 인간을 돕는 것으로 설명하는 한 편 알키온에서 온 외계종같은 일부 플레이아데안의 '숨겨진 일정'으로 활동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플레이아데안의 '숨겨진 일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아데안에 대한 대부분의 증거나 증언은 전반적으로 인간과 긍정적인 교류를 하고 있고 그들은 인간의 의식 고양과 그레이/렙틸리안의 영향력에서 자유를 찾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플레이아데안의 주 활동은, 교육과 의식고양을 통하여 억압적인 구조로부터 인간이 자유를 찾는 데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플레이아데안들은 세계적 인권, 참여민주제도, 인간의식의 진화와 지구적 교육 등과 같은 지구적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11 [노르딕 리겔리안]   

노르딕 리겔리안   Nordic Rigelians 
라이란이 만든 많은 우주 식민지 중의 하나는 결국 오리온 자리에 있는 리겔 태양계의 행성에 세워졌다. 리겔의 역사에 있어서 어느 시점에서 노르딕종 인구를 가진 리겔은 파괴적인 내란을 겪고 그레이들 손에 넘어간 것 같다. 조지 앤드류에 의하면, 프로키온, 카일라 태양계 출신 노르딕은 인간 피접촉자들에게 리겔리안, 프로키안 그리고 그레이에 관해 많은 정보를 알려주었는데 이들 정보는 다른 정보원(源)과도 일치하고 앤드류는 믿을 만 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피접촉자들은 카일라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카일라는 날씬하지만 근육질이고, 남성적이지만 영묘한 키 크고 멋있는 사람같이 보인다. 그는 자연적으로나 인공적으로 눈 주위가 거의 석탄처럼 검게 보인다. 
그의 얼굴은 아주 아름답지만 분명히 남성적이다. 그는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야윈 얼굴을 가졌고 코발트 블루색의 날카로운 눈을 가졌다. 
그는 거의 어깨까지 내려오는 가는(細) 블론드 머리카락을 가졌다. 그는 근육질의 목을 가졌다. 그의 피부는 흰 색조(色調)의 창백한 색이다. 만남이 이루어졌던 상황으로 인하여 정확한 키는 재기가 어렵지만 대략 180~210cm 정도였다. 
앤드류는, 피접촉자에게 카일라가 드러난 것처럼, 리겔의 역사에 대해 썼다 : 
작은 그레이의 선조는 한 때 키 큰 블론드였다. 대전쟁이 일어났다. 대전쟁 전에, 리겔은 대부분의 은하에 씨를 뿌린 원천이 된 광대한 제국이었다. 
모든 리겔리안은 모두 블론드였다. 이미 프로키온에 하나의 식민지가 수립되어 있었다. 대전쟁은 리겔리안과 리겔리안의 내란이었고 지구로 치면 3세기 동안 지속되었다. 대전쟁이 일어나리란 것을 알게 된 일단의 리겔리안이 비밀리에 대충 만든 우주선을 타고 프로키온 식민지로 출발했다. 그들은 대격변의 파괴를 피한 유일한 리겔리안이었다. 
리겔에 남아있던 리겔리안은 모두 작은 그레이로 변형되었다. 
리겔리안은 행성 전체에 걸친 핵전쟁을 겪고 환경이 붕괴되어 지하생활로 들어간 것 같다. 그들이 포함한 노르딕종(리겔리안)이, 노르딕종처럼 유전자 물질이 일반적으로 인간종보다 열등한 것으로 인정되는 '작은 그레이'로 변했다는 것은 아주 있을 법하지 않은 일이다. 
유전적 변이 과정은 언급된 3세기 보다 더 오래 걸렸을 것이다. 
생존한 노르딕종(리겔리안)이, 리겔에서의 대전쟁 전 그리고/혹은 동안에 비밀리에 침투해 와서 리겔을 손상시킨 제타 레티쿨럼과 같은 태양계에서 온 작은 그레이들이 행성 전역에 걸쳐 실시한 유전자 혼합 계획에 연관되었다는 것이 더 그럴 듯하다. 
작은 그레이들은, 그레이 혼혈종 만들기 일정에 저항하지 못한 노르딕 생존자에게서 추출한 유전자 물질을 이용하여 키큰 그레이를 유전적으로 변형시키는데 성공했다는 것이 가장 있음직한 일이다. 
그 결과로서 이들 리겔의 '키큰 그레이'는 그레이에 의한 외교적 주도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인간 - 그레이 양쪽의 좋은 면을 나타낸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안간-그레이 혼혈종(하이브리드)의 유전적 모델 노릇을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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