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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7 04:13
[초고대문명] 풀리지 않는 고대문명의 비밀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5,080  

인간은 진실을 믿는것이 아니라 믿고 싶어 하는것만 진실이라 믿는다. 
진실을 증명해도 이러한 진실을 믿고 싶지 않다면 그 진실은 어느새 거짓이 되어버리고 잊혀져 간다. 

불과 400년전만 해도 지구가 둥글다고 말하면 마녀재판을 받고 화형에 처해 졌다. 
1633년 종교재판의 재판관들은 고문실에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취조하였다. 그것은 갈릴레이가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가 우주공간을 회전하는 구라는 사실은 이미 인류사의 여명기에도 인도, 이집트, 아메리카 각지의 경전과 고문서 속에 씌어 있었다. 특히 이집트인들은 이러한 사실 이외에 지구가 다른 행성들과 같은 법칙에 따라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기원전 4세기의 플라톤은 지구는 공과 같고 그것이 회전하기 때문에 낮과 밤이 있다고 말했으며, 유대의 경전 {카바라}에는 인간이 사는 지구는 원처럼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의 어떤 지역이 밤일 때 다른 어떤 지역은 낮이라고적혀있고 그 근거로 태고의 서적을 들고 있다.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고 지동설을 처음으로 주장한 코페르니쿠스는 로마 교황에게 제출한 논문의 서문에서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것은 고대인들이 쓴 책을 읽었기 때문이라고 썼다.

그러나 16세기의 위대한 천문학자 케플러가 조수의 간만은 달에 의해 일어난다는 이론을 발표했을 때 그는 몹시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반박할 수 없었다. 친척 중 한 사람이 마녀라는 이유로 화형에 처해졌고 그의 어머니는 감옥에서 쇠사슬에 묶인 채 죽었기 때문이다.

남북아메리카의 인디오의 경전 {포플 부흐}에는 이런 귀절이 있다.

"한 명의 사람도 없었다. 한 마리의 동물도 없었다. 새도 없었다.
물고기도, 게도, 나무도, 돌도, 계곡도, 풀도 없었다. 존재하는 것은하늘뿐이었다. 육지의 표면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존재하는 것은차가운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하늘뿐이었다.

이러한 생각이 세계 각지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났다고는 보기 어렵다. 그러나 달력에도 이러한 일치가 나타난다. 수메르, 바빌론, 고대이집트, 고대 인도에서는 1년을 12개월로 나누었다. 그리고 마야에서는1년이 360일이었고 이밖에 불행의 날, 이름이 없는 날로서 5일이 더 있었다. 이 동안은 법이 적용되지 않았으며 이와 똑같은 관습이 고대 이집트와 바빌론뿐만 아니라 인도에도 있었다.

1559년에 터어키인 하지 아하마트의 지도에는 북아메리카의 해안선이대략적으로 그려져 있으며, 1532년에 만들어진 오론티 피나우스의 지도에는 남극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1513년에 만들어진 피리 레이스의 지도는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업적을 이룩한 지도이다. 이 지도에는 대서양의 반대측에 있는 쿠바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카리브해의 섬들이나, 중미 안데스 산맥을 포함한 남미대륙의 동서연안, 심지어 남극대륙의 일부까지 그려져 있다. 1528년에 제작된 그의 지도에는 그린랜드,뉴펀들랜드, 캐나다의 일부, 북아메리카의 동해안의 플로리다가 나타나 있다. 그보다 묘한 것은 그의 지도에는 아프리카의 바로 밑까지 연장되어 전혀 이름이 없는 남극대륙을 표시하고 있으며, 현재는 빙하에 파묻힌 산들의 높이까지 표시하였는데 아직까지도 그 산들의 높이는 측량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햅굿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남극대륙의 지도는 정말로 얼지않았을 때에 제작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 지도에 붙은 설명 가운데에 이 지도의 원본의 출처를 알렉산드리아라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지도는 모두 중세에는 발견되지 않았고 수세기 후에나 발견된 육지와 대륙에 대해서 상당히 정확한 윤곽을 묘사하였다.

또한 이러한 지도의 작성자 자신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보관된 지도와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시대에 만들어진 고대지도를 베꼈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는 고대 지도의 작성자들이 이미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알고 있어서 경도와 위도를 정확하게 계산하여 세계의 곳곳을 여행하였음을 알려주는 증거이다.

더욱이 오론티의 지도와 현대지도를 비교해보면 전자에는 남극에 많은하천과 그것이 흘러들어가는 피요르드가 그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현대의 남극대륙에는 하천이나 피요르드가 전혀 없다. 대신에 오론티의 지도에서 하천이 있던 부분에 대양으로 천천히 흘러들어가는 빙하가 있다. 이 사실은 오론티의 지도가 작성된 때는 빙하가 생기기 이전의 시대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만약 그렇다면 이시기는 기원전 4천년경 남극 대륙이 얼음에 완전히 뒤덮이기 전이라고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수수께끼의 지도들로부터 많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미지의 문명이 존재했었고, 대양을 향해할 수 있는 배를 가지고 있었으며, 남극대륙과 그린랜드의 지도 제작에 필요한 천문학, 항해술, 수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런 옛 극지 탐험에 사용된 배는 크고 견고해야 했으며 이들 지도들은 이미 알려진 여타의 문명의 발생보다 훨씬 오래 전에 참 문명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을 암시해 주는 증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러나 고대 지식의 유실은 자연과 더불어 인간 스스로가 지식을 파괴함으로써 제대로 남겨지지 못하였다. 1549년 스페인의 수도사디에고 데 란다는 종교 전파를 위해 정복한 지 얼마되지 않은 멕시코를 찾아갔다. 그는 마야의 신전에 고문서를 소장한 거대한 도서관이 있는것을 발견하고는 이교도 신앙의 중심 자체를 파괴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과 기호가 가득 찬 옛 서적과 문서를 불태워 버렸다. 이런 식으로 마야의 모든 도서관은 파괴되었고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것은 고서 세 점뿐이다.

진시황제는 분서갱유를 통해 셀수 없이 많은 책을 없애버렸으며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천문학과점성술에 관한 모든 책을 소각시켰다. 로마의 장군 안토니우스는 소아시아의 페르가몬에 있던 특별한 고문서를 20만권이나 소장한 도서관을 클레오파트라에게 선물하였는데 이들이 멸망하자 이 고문서들도 모두 불태워져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다. 

멤피스에 있던 푸타 신전의 도서관이나 예루살렘 신전의 도서관도 역시 모조리 소실되었고 또 로마의 디오크레릿황제는 자신의 권력을 보존하고 강화하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고대 문서를 파기했다고 한다.

그렇게 수많은 고대지식이 사라졌음에도 미비하게나마 남아있는 세계 각지의 문화 사이에는 여러 유사점이 발견되고 있는데 그정체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바빌로니아의 신관인 베로소스의 책에서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최초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을 너무 믿어 신을 경멸하고 자신들이 신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오늘날 바빌론이 있는 곳에 높은 탑을 쌓았다. 이 탑이 하늘에 닿으려 할 때 갑자기 신이 있는 곳에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여 탑을 무너뜨렸기 때문에 그것을 쌓던 사람들은 땅 위로 떨어졌다. 탑의 폐허는 바벨이라 이름 붙여졌다. 사람들은 이때까지 같은 언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신은 그들에게 다른 말을 하게 만들었다.

바벨탑에 관한 이야기는 창세기 11장에도 나오며 멕시코의 토르테카 전설에도 바벨에 대한 설명이 나오며 바빌로니아의 전설 역시 다르지 않다.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아메리카의 많은 민족들의 전설 속에도 바벨에 대한 전설이 남아 있는데 바벨이란 말의 의미는 신의 문이며 이러한 바벨의 전설이 중동지방은 물론 이러한 내용이 씌어 있는 신전과 고서를 고대 인도나 고대 이집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흥미를 끄는 것은 민족의 차이는 있지만 바벨에 대한 이야기가 대체로 일치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고고학자 A.훔볼트는 이렇게 말했다.

"아메리카의 많은 신화, 기념물, 시간계산법, 우주발생에 관한 사고는 동아시아와 놀랄만큼 유사하다. 이 사실로 보아 태고 시대에는서로 어떤 관계가 잇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접촉은 동남아시아에서 태평양을 거쳐 아메리카의 해안에 이르는 길, 유럽 해안에서 유카탄에 이르는 길, 인도에서 남북 아메리카에 이르는 길 등을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보인다. 서로 수만 킬로 떨어진 민족간에 고도로 발달한 지식과 사고에서 놀랄만한 유사성이 보이는 것은 바로 이러한 결합에 의해서이다.

그러나 그 진원지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고 있다. 다만 과학이 과거에 대한 정보와 사실을 축척함에 따라 문명이 발생한 근원지가 존재했었음이 틀림없다는 견해가 근거를 얻어가고 있을 뿐이다. 즉 문명의 여명기에는 모든 민족이 동일조건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메리카와 아시아 그리고 중동을 비롯한 고대 이집트, 고대 인도, 수메르의 신화와 전설은 광대한 육지가 홀연히 모습을 감춘 이야기를 같은 방식으로 전해주고 있다.

파키스탄에 있는 광대한 도시의 유적은 역사상 존재하지 않는, 역사 이전의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적은 모헨조다로, 하라파라고 불리우는데 실제 번영하고 있던 당시의 이름은 알 수 없다.그들의 문자와 체계는 아직 해독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묘하게도 그러한 체계가 지구 정반대 쪽에서도 발견되었다. 다름아닌 태평양에 있는 이스터섬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는 아직 알 수는 없으나 두 곳 모두가 동시에 멸망하였다는 점은 부인할수 없다.

그 진원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 수는 없으나 우리가 생각하는 역사시대 이전에 발달된 문명이 분명히 존재했었다는 생각이 점차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가지게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서 세계문명을 쌓아올리는 정신적 능력을 적어도 10만년 이전부터 인류가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로 본다면 지구인이 스스로 한번이상 고도의 문명을 쌓아올렸고 그것이 파멸하여 근소하게 살아남은 것이 똑같은 과정을 다시 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설득력이 있을것이다.

그러면 고대문명이 멸망한 원인은 무엇일까.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지금까지도 알수가 없다. 

세계 여러민족들의 경전과 신화속에서 나타나는 지잔과 그와 함께 동반되는 쓰나미로 인한 파멸도 신빙성은 있어 보인다. 성경의 창세기가 씌여지기 수천년 전에 씌여진 수메르의 점토판에서도 인류를 절멸시키기 위해 신이 불러일으킨 대홍수 이야기가 나온다. 뿐만 아니라 이집트의 경전이나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고문헌 속에서도, 태평양의 여러 민족의 민담속에서도 남북 아메리카의 원주민의 전설속에서, 한민족의 한단고기 속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파멸의 원인들, 즉 홍수 외에 폭풍, 지진, 분화활동 등을 동반한 대이변에 의한 전설은 아프리카 민족들 사이에서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 전설들에 따르면 대홍수는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 사이의 어느 한 지점에서 일어난것 같다.

이러한 사실은 대서양에서 멀어짐에 따라 이변의 규모가 점점 작아져 대홍수에 관한 전설만으로 한정되고 있는 것으로 증명된다. 지구의 어떤 지역에서는 엄청난 밀물이 밀려와 물이 산꼭대기를 덮을 정도였지만, 반대지역에서는 썰물 현상이 일어났다. 이 때문에 동쪽으로 가면서 수위는 점점 낮아진다. 따라서 중앙 아메리카에서는 물이 가장 높은 산의꼭대기까지 밀려왔지만 그리스에서는 언덕과 큰 나무꼭대기 부근까지, 페르시아에 이르면 사람의 키 정도까지만 차올랐다.

그런데 대홍수로 인한 파멸의 전설이 신빙성이 있게 하는 이유는 대홍수라는 사건의 보편적 분포보다는 이 사건에 대한 세세한 부분의 내용까지도 일치한다는 점이다.

모든 전설에 대홍수를 예견한 예언자들이 등장한다. 기독교의 신, 바빌론의 신, 아즈텍의 신, 인도의 신 모두가 다가올 재앙에 대해서 경고한다. 그리고 그 경고를 받아들여 목숨을 건진 사람은 거의가 남녀 한쌍이다. 그들은 갖가지 동물을 데리고 살아 남았다. 또한 불어난 물이빠지기 시작하자 그들은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산꼭대기에 상륙하여 새를 날려 보낸다. 새가 나뭇가지를 물고 오면 물이 빠진 것으로 알고 밖으로 나갔으며, 그때 홍수가 끝났음을 알리는 무지개를 보게 된다.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있는 노아의 방주에 대한 전설은 기독교 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인디오에게서, 폴리네시아의 신화에서도 수메르의 서사시속에서도 나온다.

아메리카의 인디오의 고서 {포플부흐}는 대이변 뒤에 극심한 추위가 시작되고 해가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또 아마존의 열대림에 사는 부족은 홍수 뒤에 찾아온 오래 지속된 혹한에 사람들이 얼어 죽었다는 이야기를 오늘날까지 전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를 일으킨 원인은 지구 양극의 변화, 즉 궤도에 대한 그 경사각도의 변화이다. 남극과 북극 지역에서 석탄층이나 목재탄화물과나뭇잎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이것으로 남극에도 2억5천만년 전에는 초목이 번성했으며, 6천만년 전의 북극은 태평양 남쪽에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는 거대한 지질학적 변동에 의해서 일어날수 있다.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인 리비는 아메리카 대륙을 연구한 결과 불가사의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약 1만4백년 전, 인간의 자취가 갑자기 사라졌으며 바로 이 무렵에 인류의 연속성에 단절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 현상은 그에게 많은 의문을 던져주었다. 왜냐하면 남부 유럽, 프랑스 중부의 라스코 동굴벽화는 기원전 1만 5천년경의 것으로 이 당시에도 인류는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지막 빙하기 시대에 아메리카 대륙의 대부분이 얼음에 덮여 있지 않은 이상 인간이 존재했을 것인데도 인간의 자취가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영국이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도 인간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리는 가장 오래 된 유적은 약 1만 4백년 전의 것이기 때문이었다. 리비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이러한 단절을 아메리카, 중앙아시아에서도 볼수 있다.

러시아의 학자 알렉산더 고르보프스키는 앞의 다양한 데이타 이외에도 고대 달력이 시작되는 해를 계산하여 기원전 1만년경을 고대문명의 파멸의 시대로 추정하고 있다. 

그가 계산해 본 결과 인도의 태음(태양력)이 시작되는 해는 기원전 1만 1천 6백 5십 2년이고, 마야의 달력이 시작되는 해는 기원전 1만 1천 6백 5십 3년임을 발견하였다. 또 이변이 끝난 해를 나타낸다는 앗시리아식과 이집트식의 두가지 달력을 조사해 본 결과 이집트 달력의 시작은 기원전 1만 1천 5백 4십 2년이었고, 앗시리아 달력의 시작은 기원전 1만 1천 5백 4십 2년이었다. 이를 근거로 그는 고대문명을 파멸로 이끈 크나큰 이변이 기원전 1만 1천 6백 5십 2년이나 1만1천 6백 5십 2년에서 기원전 1만 1천 5백 4십 2년까지의 기간중에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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