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2-02-23 13:38
[잡담] 미국의 무중력전투기 TR-3B 아스트라
 글쓴이 : 정윤혁
조회 : 12,632  

미국의 군사기술력 돋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레떼 12-02-23 17:43
   
공상과학 레파토리 라기엔..
예전부터 극비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이 너무 많이 떠돌았자나..

진짜라는 가정하에.. 떠도는 헛스펙을 가따붙이면..
저렇게 큰거보면 레알 핵연료에.. 반중력에 핵련료라 연료가 필요없지. 공중 유급기따윈 개나 줘버리는...
속도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2분만에 돌파 ㄷㄷㄷ
중력도 거의 안받아서 급 출발이 가능하데.
무게도 자유로워서 무기 미친듯이 실을수 있고..(진짜 거대하게 크다) 속도가 너무 빨라서 미사일 맞을일도 없다..
스텔스야 바람의 영향을 안받아도되니 모양도 자기마음대로 조절할수 있잖아.
말로는 플라즈마가 나와서 스텔스가 된다는데..

실제라면 저거 한대로 세계정복 완료.

미국이라면 어쩌면 가능할지도... 완전체가 될때까지 돈을 꼬라박는...
     
졸려요 12-02-24 16:11
   
드디어 배틀 크루저가 뜨는 겁니까?
     
대당 12-05-20 15:09
   
정말 무중력 비행체가 있다면
로켓으로 우주 갈필요가 없을거 같은데요
푸딩맛나요 12-02-23 19:32
   
합성티가 너무 나네요
다마젖소 12-02-23 19:48
   
합성이넴... 중력을 제대로 이해를 몬했는데.. 반중력이라닝 'ㅅ';;
크로아썅 12-02-24 02:21
   
미국의 무리수였습니다
heliossss 12-02-24 02:43
   
94년에 이미 시제기 개발완료 및 98년에 지구에 총 6대 배치 현재는 아스트라 후속 모델 개발중이라던데 그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기존 아스트라보다 좀더 두껍게 생겼는데 물론 실제로 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미국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레인걸 개발하여 실전배치완료했는데 언론에는 개발중으로 보도 하더군요
     
정윤혁 12-02-24 11:48
   
군사기술은 항상 먼저 개발 다 해놓고, 언론에는 아직 개발중이라고 뻥치죠 ㅋ
우리엄마 12-02-24 17:59
   
드디어 발키리가 나왔네. 뮤탈 뒤졌어 ㅋㅋ
관조자 12-02-25 22:03
   
반중력기가 아니라 해리어 같이 수직 이착륙기 일것 같은데요.
     
레떼 12-02-27 13:08
   
크기와 무게보면... 보잉의 10배는 되보이능데..
세이해커 12-03-28 12:44
   
물리학자들은 반중력은 아직 이론적으로도 실마리도 못잡은 상황입니다. 고로 위의 ufo는 떡밥일뿐...

미국은 제작기술을 기밀로하지 과학이론까지 비밀로 막진 않습니다...
과학적 이론이란건 소통하지 않으면 진보하지 않거든요.. 이론자체는 비밀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미국이 어떤 군사 비행기를 만들었다는건 기밀이 될수있지만,,과학분야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반중력이론도 제대로 성립이안됐는데 미국이 혼자만 이론을 독점하고있다는건 말도안되죠.
대당 12-05-20 15:16
   
진짜 반중력 기술이 있다면 노벨상
 
 
Total 8,6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2565
998 [괴담/공포] 귀신이 나오는 미국의 한 극장 이야기 통통통 06-11 940
997 [괴담/공포] 사진에 잡힌 영혼의 모습들 통통통 06-11 1989
996 [외계] 삼국시대 중국 오나라 때 외계인 출현 기록 소개(AD 259… 통통통 06-10 3125
995 [괴담/공포] 미국 최악의 흉가 아미티빌 통통통 06-10 2082
994 [괴담/공포]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저주받은 악령의 마을 스… 통통통 06-10 2630
993 [초현실] 간디가 만난 환생한 여인 통통통 06-10 1766
992 [괴담/공포] 주인을 위해 살신성인한 앵무새 이야기 통통통 06-10 1307
991 [괴담/공포] 유체이탈 현상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2) 통통통 06-10 1115
990 [괴담/공포] 비운의 프랑스 왕 루이16세의 숫자 미스테리 통통통 06-10 1603
989 [괴담/공포] 자신도 모르게 시간을 여행한 사람들 이야기 통통통 06-10 1448
988 [괴담/공포] 소들의 피를 빨아먹은 초대형 흡혈박쥐 이야기 (2) 통통통 06-09 1721
987 [음모론]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던 사람들의 유사한 체험담들 (1) 통통통 06-09 1896
986 [괴담/공포] UFO를 추격하다 실종된 조종사 이야기 통통통 06-09 1383
985 [괴담/공포] 죽은뒤 지옥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 통통통 06-09 1651
984 [괴담/공포] 캠핑장 주위에서 목격된 유인원 이야기 통통통 06-09 1092
983 [괴담/공포] 도플갱어 현상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통통통 06-09 1624
982 [괴담/공포] 고등학교 CCTV에 촬영된 귀신소동 이야기 통통통 06-09 1482
981 [괴담/공포] 고등학교에 출몰하는 머리없는 귀신 이야기 통통통 06-09 1216
980 [초현실] 전생이 동물이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통통통 06-09 1832
979 [음모론] 케네디 대통령과 숫자 6이 관련된 미스테리 (1) 통통통 06-09 1407
978 [잡담] 이 게시판은 "통통통" 님이 미스터리...ㅋ (2) 다른의견 06-09 1952
977 [초고대문명] 잃어버린 무 대륙 (1) 통통통 06-07 6039
976 [초고대문명] 풀리지 않는 고대문명의 비밀 4 (1) 통통통 06-07 2954
975 [초고대문명] 풀리지 않는 고대문명의 비밀 3 (1) 통통통 06-07 2532
974 [초고대문명] 풀리지 않는 고대문명의 비밀 2 (1) 통통통 06-07 2515
973 [초고대문명] 풀리지 않는 고대문명의 비밀 (1) 통통통 06-07 5083
972 [외계] 3억년전 이미 지구에 외계인이 왔었다 (1) 통통통 06-07 4819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