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3-11-11 01:33
[초고대문명] 가장 황당한 고대 물건 베스트 8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15,745  

지난 수백 년 동안 현재의 지질학 이론이나 인간 역사에는 맞지 않는 황당한 물건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일부 근본주의자의 설명에 의하면, 신은 단지 수천 년 전에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다고 성경은 말해주고 있다. 이것은 단지 꾸민 이야기일 뿐이고 인간은 수백 만년 동안 있어왔고 문명은 단지 수만년 되었다고 과학은 일러준다.
그러나 전통적인 과학도 성경이야기처럼 잘못된 것일까? 지구상에서 생명의 역사는 현재의 지질학과 인류학적 기록이 말해주는 것보다 엄청나게 다를지도 모른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아주 많다. 이런 놀라운 사실들을 생각해 보라.



The Grooved Spheres
grooved_sphere.jpg


홈이 새겨진 구체(球體)
지난 수십 년에 걸쳐 남아프리카의 광부들은 금속으로 된 신비스러운 구체를 캐내고 있었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이들 구체는 직경이 약 1인치(2.54cm)정도이고, 어떤 것에는 중간 부위에 3 개의 홈이 새겨져 있다.
두 종류의 구체가 발견되었다: 한 종류는 흰 얼룩이 있는 단단하고 푸른빛나는 금속으로 되어 있다;
다른 하나는 구멍이 나 있고 스펀지같은 흰 물질로 체워져 있다. 문제는, 이 물건들이 발견된 바위가 28억년 전으로 거슬러올라가는 전(前)캄브리아대(代)라는 점이다! 누가 이 물건들을 만들었는지 무엇 때문에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The Dropa Stones
dropa_stone.jpg


드로파 돌

1938년, 치푸테이 박사가 이끄는 중국의 바이안-카라-울라산 고고학 탐험대는, 고대문명이 사용한 것이 분명한 것으로 보이는 몇몇 동굴에서 놀라운 발견을 했다. 동굴 바닥에서 세월의 먼지에 묻혀있던 것은 수백 개의 돌로된 디스크(disk)였다. 직경이 약 9인치(23cm, 요즘 디스크 12cm) 정도인 그 디스크에는 중심부로 그어진 원이 있고 나선형 홈이 파여져 있어 약 10,000~12,000년 된 고대 축음기처럼 보였다.
그 나선은 사실상 산에 불시착한 먼 세계로부터 온 우주선이라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는 작은 상형문자로 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우주선을 조종한 사람들은 자신들을 드로파(dropa)라 불렀고 그 후손들의 유해는 그 동굴에서 발견되었을 것이다.



The Antikythera Mechanism
antikythera_sm.jpg


안티키세라 메카니즘
크레테 북서쪽에 있는 작은 섬 안티키세라 해안 가까이에서 1900년에 조난당한 배에서, 스펀지 다이버들이 황당한 물건을 찾아냈다.
다이버들은, 분명히 그 난파선의 화물이었던 청동제 조상(彫像)과 대리석을 건져올렸다. 찾아낸 물건 중에는, 많은 기어(gear)와 휠(wheel)로 구성된 일종의 기계를 포함한 부식한 청동 덩어리도 있었다
케이스에 쓰여진 것을 보면 그것은 기원전 80(B.C.)년에 만들어졌고 많은 전문가들은 그것이 천문학자들의 도구인 천문관측의(儀)라고 당장 생각했다. 그러나 그 기계를 X선으로 조사한 결과 그것은 정교한 디퍼렌셜 기어를 포함하는 훨씬 더 복잡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복잡하게 된 기어는 1575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전에 누가 이렇게 놀라운 기기를 만들었는지 혹은 어떻게 그런 기술을 잃어버렸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The Baghdad Battery
baghdad_battery_sm.jpg


바그다드 밧테리
오늘날 밧테리는, 우연히 들리는 어느 잡화점, 편의점, 백화점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여기 2,000년 전 밧테리가 있다! 바그다드 밧테리로 알려진 이 진기한 물건은 248 BC와 226AD 사이로 거슬러올라가는 것으로 믿어지는 파티안 마을의 유적에서 발견되었다. 이 장치는 5.5인치(약 14cm)의 점토 용기에 구리 실린더(원통)를 아스팔트로 고정시키고, 그 안에 산화철 막대기가 들어 있다.
그것을 검토한 전문가들은, 이 장치에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산(酸)이나 알칼리 용액으로 채우기만 하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고대 밧테리는 금 도금을 하는데 이용되었을 것으로 믿어진다. 그렇다면, 이런 기술이 왜 실종되었는지...... 그리고 왜 그런 밧테리가 그 후, 1800년 동안 재발견되지 않았는지?
코소 공예품
1961년 겨울, 올랜차 근처 캘리포니아 산에서 광물 채집을 하던 중, 월리스 레인, 버지니아 멕세이 그리고 마이크 미커셀은 여러 가지 중에서도, 그들 보석상에 추가할 좋은 보석인 정동석(晶洞石)으로 생각한 암석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것을 잘라서 쪼갠 결과 그 안에 흰 자기(瓷器)로 된 것 같은 물체가 있는 것을 미커셀은 발견하게 되었다.
그 (암석) 가운데에는 빛나는 금속 축(軸)이 있었다. 이 물건에 화석이 덮여 혹처럼 붙어있는 것을 보면 약 50만 년은 되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하지만 그 안에는 정교하게 인간이 만든 것이 분명했다. 더 조사한 결과, 그 자기는 6각형 케이스로 둘러싸여 있고 X선 검사에서는 한 쪽에 작은 스프링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것을 조사한 사람들은, 그것이 오늘날 스파크 프러그와 아주 닮았다고 한다. 어떻게 그것이 50만년 전 암석 안에 들어갔을까?



Ancient Model Aircraft
sa_plane2.jpg




고대형 항공기

놀랍게도 현대 항공기와 닮은 작품이 고대 이집트와 중미 문화에 있다.
1898년 이집트 사쿠아라 무덤에서 발견된 이집트 작품은 동체, 날개, 그리고 꼬리를 가진 모형비행기를 아주 닮은 약 15cm의 목제(木製) 물건이다.
이 물건은 아주 공기역학적으로 만들어져서 실제로 활공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믿고 있다. 중미에서 발견된 작은 물건(오른 쪽 사진)은 1,000년 된 것으로 추정되고 금으로 만들어져 있고 델타 윙을 가진 항공기, 혹은 심지어 우주 왕복선 모델로 착각하기 쉬울 정도이다.
그것에는 심지어 조종사석같이 보이는 부분도 있다.



Giant Stone Balls of Costa Rica
stone_ball_sm.jpg


코스타리카의 거대한 돌 공

1930년대에 바나나 농장을 만들기 위해 한 지역을 개간하면서 코스타리카의 빽빽한 정글을 마구 잘라내고 태우면서 일하던 작업자들은 어떤 믿지 못할 물체에 걸려 넘어졌다:
수십 개의 돌 공들, 그 중에는 완전한 구체(球體)도 많았다.
그 공들은 테니스 공만큼 작은 것에서 직경이 2.4m 무게가 16톤이나 되는 놀라운 크기까지 다양했다.
거대한 돌 공들은 사람이 만든 것이 분명했지만 누가 만들었는지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가장 황당한 것은 어떻게 그렇게 정밀하게 구체를 만들었나 하는 것이다.



Impossible Fossils
handprint.jpg


불가능한 화석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듯이 수천년 전에 형성된 암석에 나타나는 것이 화석이다. 그러나 지질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말도 되지 않는 화석이 여러 개 있다. 예를 들면 1억 1,000만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석회석에서 사람의 장문(掌紋, 손바닥 자국)이 발견되었다.
캐나다 북극 지역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사람 손으로 보이는 것도 1억~1억 1,000만년 된 것이다.
아마도 샌들을 신은 것 같은 사람 발자국 화석으로 보이는 것도 유타주 델타 근처에서 3억년~6억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판암(또는 혈암(頁巖))에서 발견되었다.



Out-of-Place Metal Objects
엉뚱한 곳에 있는 금속 물체
인류는 6,500만년 된 백악질(白堊質)에서 알 모양 비슷한 금속 튜브를 캐낸 것을 과학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1885년에 석탄 덩어리를 부셔서 지능생명체의 손으로 만든 것이 분명한 금속 6면체를 발견하게 되었다.
1912년에 전기 공장 노동자들은 큰 석탄 덩어리를 깼는데 거기에서 철제 단지가 나왔다. 중생대 시대 사암(砂巖)에 손톱이 들어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oooolgu 13-11-12 08:47
   
안티키세라를 제외하고 전부 논파됀 오파츠입니다.
 
 
Total 8,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335
8611 [외계] 목성의 표면.GIF (19) 오비슨 02-15 16095
8610 [잡담] (경고-노약자 주의) 중국의 원숭이 골 요리 (2) 통통통 10-24 16066
8609 [괴물/희귀생물] 1943년에 촬영된 실제 맘모스 실제모습 (9) 통통통 02-17 16047
8608 [괴담/공포] 중국의 엽기음식. (6) 둥가지 01-31 15916
8607 [외계] 임종을 앞둔 전직 CIA 요원의 고백 (4) 펜펜 11-23 15891
8606 [초고대문명] 카르타고인들의 끔찍한 인신공양 (10) 통통통 04-08 15869
8605 [괴물/희귀생물] 멸종되지않은 익룡 (11) 통통통 02-12 15857
8604 [괴담/공포] 소말리아 간통죄 처형 통통통 10-29 15848
8603 [초현실] 지구의 5차원 차원상승을 고대하며... (29) Universe 01-19 15817
8602 [괴담/공포] 하늘이 분노하는 순간 (13) 암코양이 06-01 15774
8601 [초고대문명] 가장 황당한 고대 물건 베스트 8 (1) 통통통 11-11 15746
8600 [괴물/희귀생물] 영원히 죽지 않는 생물 (18) 통통통 01-22 15723
8599 [괴담/공포] 협오) 악마의 식물 (12) 팜므파탈k 01-12 15627
8598 [괴담/공포] 백화점 보안요원이 겪은 일. (7) 팜므파탈k 08-26 15594
8597 [괴담/공포] 러시아 식인곰 (8) abcd2014 03-18 15535
8596 [초현실] 달의 9 가지 미스테리 (11) 팜므파탈k 05-26 15531
8595 [괴담/공포] 시체닦기 아르바이트 (21) 폭스2 12-19 15522
8594 [괴담/공포] 원룸에서 생긴 일 (10) 오비슨 03-19 15520
8593 [초현실] 외계인이 언급한 니콜라 테슬라.. (6) 적자생존 05-04 15443
8592 [초고대문명] 초고대문명의 증거들 (3) 펜펜 11-13 15348
8591 [음모론] 빗나간 예언 - 화성소년 “2013년 대재앙 지구인 대부분… (19) 통통통 12-10 15213
8590 [초고대문명] 남극지도의 진실 2 통통통 11-12 15186
8589 [] 이거 노사연씨의 실제 꿈입니다. (1) 작게접은땅 09-06 15143
8588 [괴담/공포]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 (6) 폭스2 12-19 15135
8587 [음모론] 미국의 달착륙에 대한 미스터리 (25) 귀괴괵 02-10 15033
8586 [괴담/공포] 일본의 어떤 방에서 나온 일기 (10) 폭스2 12-17 14978
8585 [초현실] 전세계 경악시킨 화산폭발 잔혹사.. (2) 팜므파탈k 01-02 1497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