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명박근혜 뽑지말라고 주변에 외치고 다닌사람이다.
이명박은 건설업체 사장이라 로비와 비리로 얼룩진곳의 사장인데 도덕성이 있을리 없으며
자기가 알던사람한테 공사줘서 건설사 배채워줄거다.
라고 말했고
박근혜는 정치인으로 한것도 없고 영리하지도 않는데
백번인정해서 박정희가 아무리 공이 크다고 해도
그 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박근혜를 뽑으면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냐 세습국가인 북한과 다를게 뭐가있냐며
주변사람에게 이야기했던 나를
그리고 지난대선에 당연히 문재인 뽑고
노무현을 사랑했고 지금도 존경하고
열우당 만들때 찬성하고
김문수 때문에 유시민 안뽑아준 경기도민
토론도 안보냐며 탄식하던 나다.
그런 내가 문재인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서 과거의.정치인이고 별달리 바뀔게없어보여서 지지안하고
논리적으로 비판하면 몇 문빠들이와서
인신공격을 하며 비아냥거린다.
심지어 내가 일베라는 놈도 있고 박근혜 뽑았냐라며
조롱하는 놈들도 있다.
문재인비판하면 무조건 악이고 박근혜지지자인가
그래서 내가 갈수록 비꼬아서 말하게되는것도 있다.
비판이 없고
연예인 팬덤 지지하듯 정치인을 지지하는 행태가 과연 올바를까
정해놓고 합리화 하는것 아니라
의심하고 감시하며 논리적으로 정치인을 판단하는게 맞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