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저축은행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만큼 부실화 되고 있던 2003년 당시 민정수석이던 문재인이
금감원 국장 유병태에게 전화를 걸어 영업정지 처분을 철회시킴
2. 온갖 사기질로 연명하던 부산저축은행은 무려 6조원대의 부도를 내면서 망하고 7만651명이 피해를 봄
3. 그 사이 문재인이 지분 25%를 가지고 있던 법무법인 "부산"이 부산저축은행으로 부터 총 69억의 수임료를 받음
그리고 "부산"에 맡긴 법률업무도 추심과 같은 간단한 업무였음
4. 문재인은 참여정부시절 재산이 2억1473에서 8억7341로 무려 4배나 폭증함
그리고 참여정부 시절 도박 게임 "바다 이야기가 전국을 뒤덮었는데 그 당시 민정 수석도 문재인이었습니다
바다 이야기를 막지 못했다면 무능한 거고 알았다면 분명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박연차의 전횡을 몰랐을 리도 없는데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문재인이 무능하던지 구린자이던지 문재인의 의혹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