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침공하고, 체코 슬로바키아를 침공해도 당시 영국 수상 체임벌린은 당장의 평화만을 추구하며 히틀러에게 날개를 달아주었고 결국 히틀러는 모든 유럽을 집어삼켰습니다. 그래서 체임벌린은 뒤로 물러나고 영국공군강화를 진작에 주장했던 처칠은 수상이되었고 결국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지요
김씨부자의 이제까지 행태를 미루어볼때 히틀러보다 못하면 못했지 전혀 신뢰할만한 구석도 없고 기회만 나면 뒤통수치는데 개성공단을 2천만평으로 확장한다는거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주민들은 철저하게 다른지역과 격리되어 관리된다는데 우리의 경제적 이익을위해 히틀러를 키우는 일을 해야될까요? 국제사회가 북한을 비난하고 제재하는데 우리만 눈치없게 욕먹어가면서 북한을 도와야할까요?